러브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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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인 엔딩으로 채웠던 러브 라이브 답지 않게 엔딩에서 많은 이미지를 사용했었던 슈퍼 스타. 그 2기 엔딩도 재밌게 잘 뽑혔습니다.

등장인물들이 파자마파티 스러운 홈파티 하는 스토리로  이러저러 시도를 하니 보기 좋습니다. 특히 머리모양 바꿔보는건 고득점이네요. 5명에서 9명이 되니 참 복작복작 합니다.

새로 만들어진 학교에 새로 1학년이 들어와서 신인원은 추가 될 수밖에 없겠나 싶은데, 그러면 기존 인물들이 3기가 되어 3학년이 될 무릎엔 최소 12명이 될 수도 있겠군요.

바로 이전 분기에서 니지동이 부자학교에서 '러브 라이브따윈 엿이나 잡수라지, 우리의 스쿨 아이돌은 이런 것이야~' 하고 있다가, 바로 예산이 걱정되는 약소학교에서 반드시 성과를 남기려는 슈퍼스타로 오니 기분이 참 묘합니다.

그런데 또 리엘라는 9명으로 늘었는데 이번 라이벌로 부각되는 곳은 또 솔로야..  으 나중에 민나노 치카라야(이게 모두의 힘이야!) 하는 전개가 되지만 않기를 합니다.

https://musicofangel.tistory.com/1630

 

[ed] 러브 라이브! 슈퍼스타!! 엔딩 - 未来は風のように (미래는 바람처럼) -

그동안 러브 라이브 엔딩들은 정통적으로? 상당히 정적인 엔딩들로 채워줬는데 이번 엔딩은 상당히 동적이여서 눈이 참 즐겁습니다. 특히 후반부에 한명씩 추가되며 춤추는 장면은 참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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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리엘라 특유의 V자 모아서 하는 제스쳐가 기존 5명일때 딱 별모양이라 이뻣는데 이젠 난잡해지겠군요 ㅜ 으앙 음악만 잘 뽑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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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동이 끝나자마자 바로 러브 라이브 슈퍼스타 2기가 돌아왔습니다.

이전 9인 체제, 니지동의 싱글 및 듀엣 체제로 흥하고, 5인 체제와 독특한 시도로 또 매력을 뽐냈던 슈퍼스타가 다시 9인체제가 되네요.

시사도 필요하니 몇 명 정도 더 들어오는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4명이나 더 들어온다면 적어도 신입생 들어오는 걸로 6화는 잡아먹겠군요.. 아직까지는 불안불안한 느낌입니다만 어떻게 잘 캐미를 만드는 지 지켜봐야겠네요.

오프닝은 1기에 이어 러브 라이브에 드문 장치마를 선보이는데 어찌 그리 예뻐보이진 않습니다. 춤추면서 휘날리는건 참 괜찮은데 전체적으로는 음... 음악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말이죠.

https://musicofangel.tistory.com/1629

 

[op] 러브 라이브! 슈퍼스타!! 오프닝 - START!! True dreams -

그동안 9인 체제였던 첫 5인 체제로 시작한 러브 라이브 슈퍼스타. 나오기전엔 정말 별 소리 다 듣곤 했지만 일단 나와보니 엥? 꽤나 재밌어요. 특히 매화 나오는 라이브씬은 니지동 때보다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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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1기 오프닝때도 마음에 별로 안 들었네요. 삽입곡 옷들은 괜찮은데 왜 오프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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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풍 그림을 포함해 1기 엔딩의 전통?을 따른 니지동 2기 엔딩입니다. 그래도 1기 엔딩보다는 프레임이 많...나? 그리고 소소하게 꽃을 키우는 스토리가들어간 것도 좋네요. 1기에선 비를 주제로 우산을 쓰고 가다가 무지개가 떳었는데, 이번에는 조그만 비를 그룹으로 내리게 하면서 색상의 갯수가 줄어든 무지개를 직접 만들어내네요. 스토리에 관련이 있을려나요 ㅎ

아직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아서, 게임 스토리에서 그렇게 파란을 일으켰던 란쥬가 어떻게 저렇게 잘 섞여들어갔는지 궁금하네요.

으.. 빨리 수술한 부위 괜찮아져서 정신 좀 차려서 풀컨디션으로 몰아보고 싶습니다.

https://musicofangel.tistory.com/1578

 

[ed]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엔딩 - NEO SKY, NEO MAP! -

러브 라이브! 의 드디어 아이돌 마스터 3D 캐릭터와 비견할만한 퀄러티를 가진 스쿠스타에서 나온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를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이 등장했습니다. 스쿠스타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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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엔딩도 보고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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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 3기 오프닝 엔딩이 다소 떨어진 퀄러티때문에 포스팅할 의욕이 떨어져 이제야 포스팅 한 것과 달리

니지동 2기 포스팅을 미룬 이유는 또 극과 극입니다.

이유중 하나는 일단 얘는 아직도 제대로 못 봤거든요. 그동안 이래저래 바쁜 탓도 있지만 1~2화를 보고 난뒤 이번 애니메이션은 완결난뒤에 몰아서 보자고 정했기 때문입니다. 매화마다 다른 애니메이션 오프닝만큼의 라이브 장면을 뽑아주는데 이번 분기도 개쩌는 작품이 될 것 같았기 때문이죠. 매화 하나하나 보는 것도 쩌는데 한꺼번에 몰아보면?!?!

게임에서 스토리를 개판으로 만들고 저도 접게 만들었던 란쥬 스토리가 다행히(상식적으로) 잘 바뀌어서 나온 것도 한 몫 합니다. 스쿠패스 돈 많이 썻었는데...

암튼 아무리 몰아본다고 해도 분기 지나가고 포스팅은 좀 그래서 이제서야 하게 됩니다. 다만 1기도 그랫지만 개별 라이브 장면이 쩌는 대신에 오프닝 엔딩은 캐릭터 소개형식으로 은근 평범하단 말이죠.그런데 1기는 동호회에서 캐릭터 소개처럼 한명한명 찍는 느낌이 난다면 2기는 아쉽게도 그런 스토리도 보이진 않는 것 같습니다. 또 라이브 중에 카메라 움직임도 1기때에 비하면 좀 아쉽네요. 1기에선 1분에서 1분 15초 사이에 카메라 워킹이 쩔었는데 아쉽습니다.

다만 니지동은 단체곡이 거의 없어서 단체곡인 오프닝 엔딩은 좀 더 귀중하니 음악은 감사히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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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오프닝 - 虹色Passions! (무지개색 Passions!)

싱글로 활동하는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의 오랜만에 단체곡! 러브라이브 단체곡 답게 풍부하게 귀가 즐겁습니다. 그러면서도 솔로 파트가 많은게 이 동호회 답습니다. 단 하나 불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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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부터 시작하는 부드러운 카메라 워킹이나 한번 더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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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러브 라이브 엔딩들은 정통적으로? 상당히 정적인 엔딩들로 채워줬는데

이번 엔딩은 상당히 동적이여서 눈이 참 즐겁습니다. 특히 후반부에 한명씩 추가되며 춤추는 장면은 참 귀엽네요. 그런데 전반부에는 음악과 화면이 적당히 맞는데, 후반부에 들어가면서 음악에 딱딱 맞물리는 느낌은 없는게 사실 엔딩음악이 따로 있던게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아니면 음악이 다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연출됬거나..

러브 라이브가 이전부터 점점 뮤지컬 스럽게 연출이 되는 것 같았는데, 이번 슈퍼스타에선 약간 연극풍같은 느낌이 와서 또 신선하네요. 거기에 전개가 시원스럽고, 다소 산만하다 싶이 칼같이 장면 전환이 칼같아서 반박자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것이 오리지날 애니메이션 특유의 장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해서 슈퍼스타 라이브 매화 너무 재밌게 감상하고 있어서 러브라이브 시리즈 최초로 라이브씬 전부 정리해보는 프로젝트를.... 언젠가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러브라이브 1기부터 전부 다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안하고 있어서 과연 나중에라도 할 수 있을까요 ㅎㅎㅎ 다만 아무래도 본편 내용까지 하면 이래저래 눈감아주는 범위 외가 될 수 있기에 자제중인 까닭도 있지만요.

https://musicofangel.tistory.com/1375

 

[ed] 러브 라이브! 선샤인!! 2기 엔딩 - 勇気はどこに?君の胸に!(용기는 어디에? 너의 가슴에!) -

 러브 라이브 애니메이션 엔딩은 대대로 움직임 적고 음악이 진행되면 조금씩 움직임이 추가되는 느낌으로 진행되는 전통(?)이 있었죠.  다행이 션사인 2기 엔딩은 35초~55초 부분에 그 전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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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엔딩 전에는 그나마 이 선샤인 2기 엔딩이 동적이였죠. 나머지는 그냥 걷거나 파스텔 풍이거나 했는데 말이죠.

5명이라 캐릭터들에 대한 부담이 좀 줄어든 것도 그 이유중 하나가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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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9인 체제였던 첫 5인 체제로 시작한 러브 라이브 슈퍼스타. 

나오기전엔 정말 별 소리 다 듣곤 했지만 일단 나와보니 엥? 꽤나 재밌어요. 특히 매화 나오는 라이브씬은 니지동 때보다도 더 맘에 들었습니다.

그렇데 한주한주 보내다보니 정작 오프닝 포스팅은 이제야 하게 되네요. 하하.... 아니 이것도 이유가 있는데 오프닝은 이전보다 그렇게 마음에 썩 들진 않았거든요. 음악도 좋고 음악에 맞춘 안무들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이번 오프닝 포스팅 하면서 보니깐 이유를 알았습니다. 옷이 마음에 안 들었구만요.

니지동 오프닝 옷도 그렇고 얘도 니지동보단 낫지만 그렇게 마음에 안드네요 하하. 아무튼 러브라이브 음악 특유의 옷갖 소리가 들어있어 풍부한 느낌은 그대로여서 이번에도 귀가 즐겁습니다. 거기에 더해 니지동에서도 좀 엿보였지만 이번 슈퍼스타에서는 특히 기존 음악에서 좀더 나아가서 여러 장르에 손을 대보려는 것 같아 지켜보는것도 재밌더군요.

이 시리즈도 오래오래 가면 좋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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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오프닝 - 虹色Passions! (무지개색 Passions!)

싱글로 활동하는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의 오랜만에 단체곡! 러브라이브 단체곡 답게 풍부하게 귀가 즐겁습니다. 그러면서도 솔로 파트가 많은게 이 동호회 답습니다. 단 하나 불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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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작화가 죽여줬던 니지동에 비해 이번 슈퍼스타에선 3D 작화를 좀 더 밀어준 것 같습니다. 예전같으면 2D로 처리했을 세밀한 동작도 최대한 3D를 쓰는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5인 이하로 시선이 분산되는 것도 덜해서 이번 시리즈에서 안무들은 참 눈이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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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로 활동하는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의

오랜만에 단체곡! 러브라이브 단체곡 답게 풍부하게 귀가 즐겁습니다.

그러면서도 솔로 파트가 많은게 이 동호회 답습니다. 단 하나 불만이 있다면 무대 의상만 쪼끄으으음... 그러고보니 이 동호회 옷 담당이 있긴 했던가? 

그림체가 살짝 날카로와졌는데 표현은 더 다양해져서 요즘 참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그림체가 날카로와진 탓에 오프닝의 카툰랜더링 3D와는 이전보다 오히려 위화감이 좀 더 있는 것도 같아요. 근데 본편에선 또 볼만하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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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러브 라이브! 션샤인!! 오프닝 - 青空Jumping Heart -

저번 뮤즈가 러브 라이브을 포함한 스쿨 아이돌 저변을 잘 깔아줘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번 아쿠어스는 아주 첫번째 오프닝부터 굉장한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러브라이브 뮤즈가 끝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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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나 션샤인의 단체 무대의상을 보면 베이스는 있되 다들 조금씩 다른 다양한 매력이 있었는데, 이번 동호회는 저 선거 끈(?)과 아주 약간의 변화가 있는 넥타이 정도라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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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라이브! 의 드디어 아이돌 마스터 3D 캐릭터와 비견할만한 퀄러티를 가진 스쿠스타에서 나온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를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이 등장했습니다.

스쿠스타 이래저래 잘 즐기고 있는데, 아무래도 게임이다보니 아마의 P역할을 하는 듯한 남자 주인공이 동호회를 이끄는 스토리 같은데 어떻게 각색하나 했더니, 애니메이션에선 아예 여자 소꿉친구로 설정해버리네요. 이로서 이번 애니메이션에도 부자연스럽게 남자가 없는 애니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이전에도 가끔씩 욕심내던 뮤지컬 형식 노래연출이 이번 애니메이션에선 1화부터 앞으로 팍팍 쓰겠다고 엄포를 내고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꽤 자연스럽게, 또 작중 스토리 진행에 맞춰서 노래도 분위기를 바꿔가며 재녹음해서 꽤나 볼 만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러브 라이브 단체곡이, 니지가사키 학원 동호회에선 아예 싱글로 활동한다는 컨셉이라 참 적다는 게 아쉬웠었는데 애니메이션 덕분에 일단 오프닝 엔딩 적립했네요 ㅎㅎ

 

musicofangel.tistory.com/1122

 

[op] 러브 라이브! 션샤인!! 오프닝 - 青空Jumping Heart -

저번 뮤즈가 러브 라이브을 포함한 스쿨 아이돌 저변을 잘 깔아줘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번 아쿠어스는 아주 첫번째 오프닝부터 굉장한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러브라이브 뮤즈가 끝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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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시리즈가 진행되며 카툰 랜더링이 점점 더 발전해가는게 느껴지네요. 러브 라이브 첫 곡 PV만 해도 되게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점점 더 근접샷에서도 자연스럽게, 그리고 만화풍으로 느껴지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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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라이브 애니메이션 엔딩은 대대로 움직임 적고 음악이 진행되면 조금씩 움직임이 추가되는 느낌으로 진행되는 전통(?)이 있었죠.

   다행이 션사인 2기 엔딩은 35초~55초 부분에 그 전통이 살짝 있는 것 빼고는 역대 엔딩 중에 가장 움직임이 많습니다 ㅋㅋㅋ

  곡은 여느 때의 러브 라이브 곡 처럼 긍정적으로 몇 번이고 도전하는 음악입니다. 러브 라이브 곡들이 좋은 것이 러브 라이브 곡들만 듣다보면 무언가 긍정적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음악이 그런 꿈과 희망과 도전을이야기 하고 있다보니 말이죠 ㅎㅎㅎ

2016/09/05 - [~ani music~/├─16년 3분기─┤] - [ed] 러브 라이브! 션샤인!! 엔딩 - ユメ語るよりユメ歌おう(꿈을 말하기보다 꿈을 노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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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는 러브 라이브! 그 션사인의 2번째 오프닝입니다.

  저는 러브 라이브나 아이돌 마스터나 즐기고 있습니다만, 음악만 꺼내 보면 러브라이브를 더 높게 쳐주는 편입니다. 아이돌 마스터에선 엄청나게 많은 아이돌 만큼이나 각각의 개성을 너무나 과장한 싱글 노래들이 거의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말이죠.

  반면 러브 라이브는 단체곡이 중심이라 풍부한 음악이 더 마음을 끕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 잘 이어나가면 좋겠네요. 언젠가 이 블로그에 러브 라이브 애니메이션 곡도 정리할 계획입니다만 일단 션사인부터 시작해보죠.

  2기 오프닝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이라면 단체로 나오는 장면이 말 그대로 대부분 3D로 처리했다는 점입니다. 거기에 2D에서 3D로의 전환도 과감하고 빠르게 하고 있습니다. 러브라이브 초기를 보면 2D에서 3D로 갈 때는 위화감을 최소화 하기위해 2D 캐릭터가 있단 화면 밖으로 나갔다가 3D 캐릭터로 다시 들어오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오프닝에선 아예 2D캐릭터에서 줌 아웃 시작 하자마자 순식간에 3D로 바뀌어버리네요.

  3D 애니메이션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나 봅니다. 하지만 여전히 2D와 다른 위화감이 있는데 이번 오프닝에선 너무 3D의 비중이 높아 좀 아쉽군요. 하지만 아이돌 마스터에 비해 러브 라이브 무대씬을 더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 점이기도 하여 더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무리하게 2D만으로 대형 무대씬을 그리려다가 프레임이 떨어지는 것과 단체씬의 비중이 떨어지는 눈에 보이는 아이돌 마스터에 비해, 러브라이브는 초기부터 3D로 단체 춤 동작을 멋지게 그려내고 있었으니깐요.

2016/09/04 - [~ani music~/├─16년 3분기─┤] - [op] 러브 라이브! 션샤인!! 오프닝 - 青空Jumping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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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뮤즈가 러브 라이브을 포함한 스쿨 아이돌 저변을 잘 깔아줘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번 아쿠어스는 아주 첫번째 오프닝부터 굉장한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러브라이브 뮤즈가 끝나던게 워낙에 충격적이였던지라 아직까자 보지는 못 하고 있습니다만, 곡들이 좋다는 소식에 결국 건들여 볼 예정인 러브 라이브 션샤인입니다.


  이놈의 단체곡은 귀에 정말 착착 하고 달라붙는단 말이죠 ㅋ


  3D 애니메이션은 더더욱 발전해서 위화감이 거의 없어져 가고 있습니다. 러브 라이브 첫 번째 앨범 영상 때를 생각하면 감개무량하군요. 카툰랜더링의 발전이 보면 볼수록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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