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music~/├─‥ ㅊ ‥─┤

반응형
얘들이 참 멋지게 커주신 3번째 오프닝. 여전히 음악은 변하지 않았지만 워낙에 이 음악 하나가 포풍간지여서 말입니다.

3기 초반부는 예상한대로의 폐단, 예상한대로 비랄같은 얘들의 지적, 그리고... 예상되었던 이중인격전개.

사실 니아의 그것은 오프닝에서 다 알려주고 있지만요 ㅋ

세계관이 우주로 확대되면서 매화 미친듯한 볼륨업을 보여주던 그렌라간이였습니다.

잘도 그걸 기합으로 제어하는게 정말 나선 에너지는 위대하군요;



p.s

이것으로 ㅊ 목록까지 복구 끝!! 이제 얼마 안 남았다!

2016/05/10 - [~ani music~/├─‥ ㅊ ‥─┤] - [op] 천원돌파 그렌라간 세번째 오프닝 - 空色デイズ-하늘색 데이즈 -


반응형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몬이 성장하고 난 뒤 등빨을 보여주는 엔딩입니다.

보통 몇 년 뒤 하면서 캐릭터 성장하면 재미가 급감하는 만화들이 많은데 (원피스나 나루토나 etc)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그대로 은하를 뚫어버리며 굉장한 포풍 열혈 전개를 보여주었죠.

그리고 니아...

깔끔하다면 깔끔한데 조금 슬프기도한 그 엔딩은 참 이후로 여러 생각 하게 했죠.





2016/05/09 - [~ani music~/├─‥ ㅊ ‥─┤] - [op] 천원돌파 그렌라간 두번째 오프닝 - 空色デイズ-하늘색 데이즈 -


반응형
반응형


이제 벌써 많은 세월이 지나 스포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가 죽고난 뒤 이야기때 나오는 오프닝입니다.

음악은 똑같지만 전개를 따라가며 화면은 이것저것 변했습니다.

특히 꿈과 희망을 주는 니아가 등장하죠!

그런데 이부분부터 보스전 전까지의 막장 전개에선 할말을 잃어버렷습니다

온 갖것을 그냥 드릴가지고 떼워버리는 전개는 놀라웠죠 ㅋ 기합은 위대한 겁니다.





p.s

늘 그렇지만..

장발캐릭이 단발로 바뀔때는 전 언제나 슬픔니다[응?]



2016/05/08 - [~ani music~/├─‥ ㅊ ‥─┤] - [op] 천원돌파 그렌라간 오프닝 - 空色デイズ-하늘색 데이즈 -


반응형
반응형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엔딩은 시몬의 독주입니다.

1기 엔딩은 약간 가래 끓는 목소리로 울부짖는 듯한 노래입니다. 제 취향은.. 아니군요.

대략 3기 우주편 나오기 전까지는 이 엔딩이 흐르죠.



2016/05/08 - [~ani music~/├─‥ ㅊ ‥─┤] - [op] 천원돌파 그렌라간 오프닝 - 空色デイズ-하늘색 데이즈 -




반응형
반응형


2007년 모든 애니 관련 게시판의 지분을 혼자서 점령하다시피 했던

천원돌파 그렌라간입니다.

드릴에 사나이의 로망과 열정을 모두 쏟아부은 듯한 애니메이션 진행이 정말 최고였죠.

지금까지도 패러디가 나와주는 열혈물의 정석입니다.

1,2,3기 오프닝이 있는데 모두 곡은 같고 화면만 다르죠. 하지만 워낙에 좋은 곡이라 그리 지겹진 않습니다. 화면도 신경을 잘 썻었고요.



반응형
반응형

앵도국편 진행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나온 사쿠라의 노래입니다.

아.....고요하며...슬픈 노래입니다...흑....

2기 엔딩에서도 나왔던 사쿠라와 샤오랑의 어릴적 장면이 스쳐지나갑니다.

사쿠라의 죽은 눈에서는 유열이 느껴...아니 아니에요.


애니 에피소드 중에선 츠바사 앵도국편이 가장 좋았습니다.

왜냐구요?

....사쿠라 여러가지 옷들이 너무 예뻐서 말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파이상과 쿠로가네의 어릴적모습이 처음 나오는군요..ㅋㅋ

일단 1기와 마찬가지로 샤오랑과 사쿠라의 어릴적 귀여운 모습도 나옵니다ㅎ

그나저나 쿠로가네는 저 장검을 어릴때도 가지고 다녓네요 ㄷㄷ 대략 키의 2배 같은데 말입니다.

마지막에서 시간의 마녀 떡밥을 뿌려주고 끝나는 2기 엔딩이였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2기 오프닝. 감상 중점 포인트은.

당연하게도 사쿠라의 코스프레 씬이죠!!!!

...

상당한 시간을 쓸때없이 전투씬에 때운 것은 용서가 안되지만 여러가지 옷을 입은 사쿠라를 보며 용서하도록 하지요.

노래는 걍 그렇지만 사쿠라가 이쁨니다.

카드캡터 사쿠라 신작의 사쿠라는 또 어떨까요.



반응형
반응형

감미로운 노래를 자랑하는 츠바사 크로니클 엔딩입니다.

큰 사쿠라는 예쁘고

작은 사쿠라는 정말이지 귀엽네요

츠바사 크로니클 완결은 못 봤지만

저 커플 결국 행복해 졌겠지요? 마지막 장면의 사쿠라의 표정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클램프의 온갖 캐릭터의 올스타전? 과 같은 츠바사 크로니클입니다.

츠바사 오면서 카드캡터 인물들은 모두 성숙해 버렷네요. 이번에 나오는 카드캡터 사쿠라 신작이 사쿠라 중학생때라니 이때의 인물과 비슷하게 그려질지도 모르겠네요.

여러 클램프 캐릭터들이 나오긴 하는데 아쉽게도 전 치이랑 카드캡터 인물들과 xxxHOLIC에서 나오는 애들밖에 몰랐었죠 ㅋ

츠바사로 넘어오며 저 샤오랑의 포스가 꽤나 볼만 했습니다. 특히 칼 처음으론 뽑았을 땐...ㄷㄷㄷ





반응형
반응형

역시  angela. 실망시켜주지 않는 음악입니다.

가창력을 앞세웠던 앞선 오프닝 엔딩에 비해 이 곡은 여러 소리가 꽤 포함되 있습니다.


당시 볼 땐 정말로 버닝하면서 봐서 하루에 17화까지 그리고 그다음 하루만에 18화부터 완결, ova까지 보게 되었었죠.

그리고 나온 요즘의 TV시리즈까지. 과연 이 꿈도 희망도 없는 타츠미야 섬의 꼬맹이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p.s

노래듣는데 애들 대사 방해된다고!


반응형
반응형


 더더욱 시궁창에 빠지는 작중 전개와 맞물려

엔딩도 2절 가사로 옮겨왔습니다.

화면도 완전 똑같지만 1절가사에 비해 좀더 힘을 빼고 애절하게 불러주시네요.

그럼 즐감~


반응형
반응형

오프닝과는 또 다른 분위기지만

여전히 안젤라의 가창력을 감상할 수 있는 엔딩입니다.

분명 그림 3개밖에 안 쓴 예산절감 엔딩에 속하는 엔딩인데

음악의 애절한 포스와 처절한 인물들의 표정 덕분에 예산절감 엔딩임을 잠시 잊게 해 줍니다.



반응형
반응형

어릴때 본 지구용사 선가드 이후로 처음봤던 메카닉물입니다. 그렇죠, 다시 애니를 보기 시작하자마자 접한 작품이였습니다. 근데 그것도 참 이게 단순한 메카닉물이 아니였죠;;

처음 1화는 완전 수수께끼만 실컷 주다가, 진행하면서 살짝살짝 해답을 보여주던 그 방식은

당시의 저로서는 한번 보고 다 이해할수는 없는 전개가 많았죠.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이 오프닝은 처음 10초만에 강렬하게 박혔습니다. 당시 전 보았던 로젠메이든 오프닝 '금지된 장난'보다 더 강한 포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었죠.

목소리와 음악, 거기에 가사와 화면 배정까지 오프닝의 모든 요소에서 포스가 철철 넘치고 있습니다.

주말 낮에 방에 온통 울리도록 소리 키고 들으면 정말 소름돋는 음악이죠.




반응형
반응형

어찌보면 신나보이지만 그 와중 약간의 망설임을 담고 있는 노래인 3기 엔딩입니다.

언제부터 이 엔딩이 나오냐면... 셜록스와 네티가 정식으로 사귀고 난 이후입니다 ㅋㅋㅋㅋ

덕분에 슬슬 네티가 정체를 밝힐지 말지 내면 갈등을 하는 도중에 흘러나오는 엔딩이죠.

그래서 밝게 시작했지만 가면갈수록 조금씩 어두워지는 재밌는 곡입니다.

최종화 전에는 마지막 화면이 서로 이별할 것 같은 모습이지만

최종화엔 해피엔딩으로 화면이 바뀐답니다 :)



반응형
반응형

달이 어떤 모습으로 보이더라도
어둡고 소리없는 우주의 먼지 속

둥실 떠오른 평범한 둥근 돌인 것처럼

모든 진실한 모습은 아마 그런거야

SD캐릭터가 활약하는 엔딩입니다 ㅎ

귀여운 캐릭터들이 통통 뛰어다니고 음악도 1기 엔딩과 딜리 밝아서 좋아하는 엔딩이지요!

이 엔딩이 나올때만 해도 아직 셜록스랑 네티와 신나는 도망치고 잡는 이야기가 반복되지요 ㅎㅎ

그때 애니다운 에피소드 늘리기 ㅋㅋㅋㅋ




반응형
반응형


1기 오프닝때만 해도 어느정도 마술이였는데

2기오프닝에 들어서 마술은 확실히 마법이 되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만화책 원작은 그래도 끝까지 마술입니다 그러는데 말이죠 ㅋㅋㅋ

2기 오프닝은 무슨 악을 무찌르러 가는 마법소녀 처럼 희망차고 밝은 오프닝입니다 ㅋㅋㅋ

여전히 귀엽긴 하지만 저때 눈은 정말로 컷단 말이죠..

 

반응형
반응형

옛날 순정만화 스타일 그림체여서 꽤나 부담스런 눈 크기이긴 하지만 애니메이션 보다보면 여전히 귀여운 캐릭터인 메이미을 내세운 엔딩으로

항상 발랄한 괴도세인트테일 답지 않은 심각한 분위기의 사랑 노래였던 1기 엔딩 순심 입니다.

아무래도 이미 주니어한테 초반부에 꽃혀버린 메이미가 자신이 괴도 세인트테일인지 밝혀야 되나 속여야 되나 어쩌나 하는 뒷 마음을 표현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사실 마음을 자각하는 2기나 3기 엔딩으로 좀더 맞았을 거라 보는 엔딩입니다 ㅋ

1기에 반해 2기 엔딩은 정말로 밝고 신나는 엔딩이라 더 그렇죠.



2016/05/01 - [~ani music~/├─‥ ㅊ ‥─┤] - [op] 천사소녀 네티 1기 오프닝 - 時を越えて(시간을 넘어서) - (괴도세인트테일)


반응형
반응형



 천사소녀 네티 1기 오프닝 시간을 넘어서 입니다.

원작은 제목도 괴도세인트테일이죠. 한국판 오프닝은 무언가를 훔쳐서 돌려준다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면

일본판의 음악들은 저 안면인식 장애 남주 주니어와 여주 메이미의 사랑을 주제로 한 순정만화 스러운 사랑 노래가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1기 오프닝도 정말 나잡아봐라 하는 커플놀이가 가득한 화면구성입니다 ㅋㅋㅋㅋ

지금부터 소개한 오프닝 엔딩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꽤나 좋은 곡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함께 즐겨보시죠.


2016/05/01 - [~ani music~/├─‥ ㅊ ‥─┤] - [op] 천사소녀 네티 한글판 오프닝


반응형
반응형

예전의 애니 오프닝 명작중 하나로 불리우는 천사소녀 네티 한글판 오프닝입니다.

약간의 화면 반복도 있긴 하지만요 ㅋㅋㅋ 누님은 '귀여운 루비'할때가 가장 좋다고 했지요.

음악은 꽤 괜찮지만 오프닝 가사 내용은 대놓고 애니메이션 설명인 그때 그 오프닝이죠.


한국판 동영상 오랜만에 봤었는데 일본판에서 예고장 같이 글씨 나오는 부분은

몽땅 그냥 짤렷더군요ㅋㅋㅋ 요즘엔 이러면 신과 같은 편집 기술로 전부 한글로 덮어버리는게 세월 좋아졌네요.

오랜만에 추억에 빠져보며 즐감~



반응형
반응형


신비로움을 가진 고대 음악 같은 분위기를 내는 우타와레루모노 엔딩입니다.
한장의 그림을 돌려갈 뿐인 대표적인 예산절감 엔딩이긴 합니다만..

제목인 선잠의 윤회와 이 그림 자체가 복선이였다니.

사실 처음에 볼땐 마을 재건-나라 재건-이웃나라와의 싸움 등으로 이어지는 판타지에서 나라 세우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위찰테미니아 나왔을 땐 이게 뭐여. 했었죠. 거기에 지하에서 살던 인간들이라던지 뭐라던지 혼란했었습니다.

나중에야 위키의 도움으로 스토리를 이해했었죠 ㅋ




2016/04/30 - [~ani music~/├─‥ ㅊ ‥─┤] - [op] 칭송받는자(우타와레루모노) 오프닝 - 夢想歌[몽상가] -



반응형
반응형


몇번을 듣고 다시 봐도 지겹지 않은 명곡과 명 오프닝.

칭송받는자 오프닝 몽상가 입니다.

특유의 앞의 챙↑챙↓챙→챙↗ 부터, 가사 중간중간 쉬는 부분에 끼어들어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적절한 효과음 선정, 은근히 따라 부르기 힘든 절묘한 엇박. 거기에 적절한 화면까지.

2기의 오프닝도 좋습니다만 1기 오프닝은 정말 좋습니다.

거기에 몽상가라는 제목과 함께 가사의 내용도 듣던 당시 제 마음을 잘 대변하고 있었고요.

어렸을 때 꿈을 계속 그려나가면 언젠가 그 작품이 나오려나요.

일단은 지금도 아직 그려가는 중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한국판으로 들어도 너무나 좋은 이 노래~!

리듬로 좋은데 가사는 꼭 제 바람이라서...orz...ㅋㅋㅋㅋ

나는 언제쯤 저런 사랑을 할까요.

일본판과는 달리 남자분은 가사 몇줄 빼고는 [빠빠바빠] 효과음 넣으시는데 바쁘네요 ㅋㅋ

한국판은 치이 성우인 윤미나와, 엄상현 성우가 불러주셨습니다. 희민 역인 최원형 성우는 노래 못 부른다고 사했다고=_=;; 본의아니게 치이가 바람을 피게 됬습니다 ㅋ


그럼 즐감~

2016/04/21 - [~ani music~/├─‥ ㅊ ‥─┤] - [ed] 쵸비츠 한국판 2기 엔딩 - 인어공주 -

2016/04/20 - [~ani music~/├─‥ ㅊ ‥─┤] - [ed] 쵸비츠 한국판 1기 엔딩 - Raison d'etre(존재의 이유) -

2016/04/20 - [~ani music~/├─‥ ㅊ ‥─┤] - [op] 쵸비츠 한국판 오프닝 - Let me be with you -


반응형
반응형


역시나 인어공주..

정말이지 우울한 곡입니다.

이번에도 박미진 가수인데 1기 엔딩에서 약간 차분했던 것이 독이 됬다면 2기 엔딩은 시너지를 이뤄서 더더욱 우울해지고 있습니다. 이 어둠의 다크한 분위기가 더욱더 살아나고 있네요=_=

영~~원히~~~~~~~~~~~

그럼 즐감~


2016/04/20 - [~ani music~/├─‥ ㅊ ‥─┤] - [op] 쵸비츠 한국판 오프닝 - Let me be with you -

2016/04/20 - [~ani music~/├─‥ ㅊ ‥─┤] - [ed] 쵸비츠 한국판 1기 엔딩 - Raison d'etre(존재의 이유) -



반응형
반응형


 한국판 엔딩입니다.

일본판 1기 엔딩은 상당히 발랄한게 특징인데

한국판으로 번안된 곡은 여전히 즐거운건 비슷하나 박미진 가수의 창법 덕분인지 몰라도 약간 차분한 음악이 되었습니다.

그럼 즐감~



반응형
반응형

 쵸비츠 한국판 오프닝입니다 ㅎ

후르츠 바스켓 엔딩, 바람의 검심 op/ed등 여러 애니송을 부른 박미진 가수가 불렀죠. 지금은 소식이 없습니다만;

아무튼 번안도 잘 되서 여전히 좋은 곡입니다.

원래 옛날에 한국에서 먼저 접했던 애니메이션이라 한국 애니 음악치고(..그때가 그때라) 참 좋구나 했었는데 알고보니 일본판 오프닝의 번안곡이여서 놀랐었네요.

2016/04/18 - [~ani music~/├─‥ ㅊ ‥─┤] - [op] 쵸비츠 오프닝 - Let Me Be With You -

2016/04/18 - [~ani music~/├─‥ ㅊ ‥─┤] - [ed] 쵸비츠 1기 엔딩 - Raison d'etre(존재의 이유) -

2016/04/19 - [~ani music~/├─‥ ㅊ ‥─┤] - [ed] 쵸비츠 2기 엔딩 - ニンギョヒメ (인어공주) -

2016/04/19 - [~ani music~/├─‥ ㅊ ‥─┤] - [ed] 쵸비츠 최종화 엔딩 - かたことの 戀 (서투른 사랑) -


반응형
반응형

마지막 편 엔딩입니다!

모든 갈등이 해소된후의 엔딩이라 그런지 참 발랄하고 신나는 음악☆제작사의 센스!

화면은 그대로지만요..lllllllorz


히데키와 치이 성우가 스기타 토모카즈와 타나카 리에가 같이 부른 노래입니다. 엔딩들은 다 타나카 리에가 불렀었죠. 거기에 스기타 토모카즈의 노래도 포함해 듀엣송! 토모카즈의 저음 노래도 재밌네요 ㅋ

참고로 이 노래에 쓰인 음은 쵸비츠 애니에서 가끔씩 나오는 ost입니다 ㅎ





반응형
반응형

쵸비츠 애니 스토리가 점점 우울한 이야기로 진행하면서 나오는 엔딩입니다.

이전까지는 밝은 러브코미디에서 점차 어두운 면이 부각되서 나오기 시작하죠 ㅜ

치이도 뭔가 영문모를 컴퓨터가 되어가고요.

그러한 분위기에 맞추어 엔딩또한 노래가 아주 우울함으로가득합니다.

1기 엔딩과 화면을 똑같은데 노래만으로 분위기가 180도로 변해버리죠.



반응형
반응형


1,2 엔딩 모두 화면은 같으나

이야기 진행에 따라 음악의 분위기가 맞춰가며 달라집니다.

일단 이건 초반 훈훈하고 모에스런 이야기가 진행 될때 나오는 엔딩^~>~^

이후 무거운 이야기로 가면 엔딩도...





반응형
반응형

클램프의 명작! 쵸비츠 입니다~!!!![짝짝짝!!]


클램프 답게 그림체 심히 좋죠. 정말 세심해서 특히 머리그리는데 고생을 했을거 같습니다.

애니에서도 최대한 머릿선 하려고 노력했지요. 그때치곤 꽤 섬세한 작화력을 선보였습니다.

치이의 매력은 역시 저 흐릿한 초점없는 눈빛이죠ㅋ

오프닝 노래가 엄청 귀엽습니다.

특히 처음에 볼때는 후반부에 치이가 "다케시메 타이오니~"(안아주고 싶은데)

여기서 입 움직여서 깜짝 놀랐었죠.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