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프닝과는 또 다른 분위기지만

여전히 안젤라의 가창력을 감상할 수 있는 엔딩입니다.

분명 그림 3개밖에 안 쓴 예산절감 엔딩에 속하는 엔딩인데

음악의 애절한 포스와 처절한 인물들의 표정 덕분에 예산절감 엔딩임을 잠시 잊게 해 줍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