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music~/├─‥ ㄴ ‥─┤

반응형


  보면서 왜 니노미야 군에게 애도를 표해야 하는지 의문이였던 엔딩.

그 당시 누군가가 치어리더를 위한 신의 곡이라고 하긴 하더군요 ㅋㅋㅋㅋ 상당히 귀엽고 섹시한 엔딩입니다.

실제로 저런 굉장한(?) 치어리더 옷을 입고 치어링을 하는 사람이 있으려나...

그 시절 양산된 흔한 하렘물 중 하나 ㅋ




반응형
반응형




1기와 마찬가지로 동화풍 일러스트로 이루어진 늑대와 향신료 엔딩입니다.


호로와 로렌츠가 알콩달콩하는 모습이 잘 그려져 있네요 ㅋㅋㅋㅋ


괜히 이러저러 많은 히로인들 내세운 하렘보다 이렇게 호로 하나로 집중하니 정말 좋습니다. 밀고 당기기도 제대로 나오고 말이죠 ㅋㅋㅋㅋ 뭐 그래도 주인공이라고 여러 여자한테 마수를 꽃아두긴 하지만 호로가 제대로 관리해서 다행이였지요 ㅋㅋㅋㅋㅋ


하렘물에는 그야말로 당기고당기고당기고~~ ㅋㅋㅋㅋㅋ 올해 신작에서도 낙제기사에서 그런 1인 히로인 체제의 장점을 잘 보여주고 있더군요. 기본 하렘이지만.




반응형
반응형



   인기에 힘입어 나온 늑대와 향신료 2기였지만 아쉽게도 작화나 여러 면에서 1기보다 다소 아쉬웠던 2기입니다.


그래도 본격적인 부부사기단이 출범했기에 여전히 꽤 재미는 있었죠 ㅋㅋ


호로의 귀여움이 짧게짧게 돋보이는 오프닝입니다. 떠먹여주는 장면 졸귀 ㅋㅋㅋㅋ


그리고 히로인 전단(?)에 새로 가입하신 분의 비중이 콥니다.


반응형
반응형

귀여운 동화풍 그림체의 엔딩입니다. 마호라바 본 이후 동화책 그림체가 친숙하게 다가오며... 귀여워!

음악도 리듬 통통 튀는 동요풍으로 크게 음이 위 아래로 튀지 않고 잔잔하게 진행되는 음악입니다.

중간에 키스하려다가 좌절하는 장면도 재밌네요ㅎ




반응형
반응형

 정말로 재밌게 봤었던 늑대와 향신료 오프닝입니다. 나중 2기 이후 작화가 영 그랫던것도 맞물려 정말 좋았던 1기였지요. 경제쪽 이야기가 참 재밌게 잘 풀어서 썻었지요. 서울대 도서관에도 소장되어 있는 라이트 노벨! 이 만화 덕에 은화 같은 쓸때없이 유럽 경제 이야기를 찾아보게 되었다니깐요 ㅋㅋ

  소설도 다 읽었지만 정말 호로에겐 푹 빠질 수 밖에 없게 잘 디자인되어 있었습니다.

이 오프닝도 꽤나 좋은 곡인데요, 가수는 둘째치고 멜로디와 음악이 깡패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메이드다! 메이드다! 메이드다!!!!

춤입니다~! 거기에 왠지 빠름템포의 신나는 곡! 초반 가사는 모든 이런 러브코메디에 적용시켜도 될 법합니다 ㅋㅋ

중간에 인물 활용에 등등도 정말 즐겁게 전개되는 엔딩입니다 ㅎㅎ

맨 마지막 하얀색 숨을 불어내쉬며 끝날 때 화면으로도 음악으로도 보면 왠지 처음으로 돌아가 무한 루프하며 봐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반응형
반응형

포토샾에서 튀어나오는 화면이 독특한 오프닝입니다.

미소녀 히로인이 사실 오타쿠라는 설정이 대두되면서 인기를 끌게 한 주범인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입니다. 그 연장선에 내여귀 같은 것들이 있지요 ㅋㅋㅋㅋ

이때 08년도 7월신작들은 참 진한 염장이 많았습니다. 염장의 사역마, 세키무네, 노키자카 하루카의 염장 등등

그때도 염장에 마음이 쓰렸지만, 지금 와서 보면 마음이 여전히 쓰리긴 하나 흐믓합니다. 에고 이런.



반응형
반응형

상당히 신비한 음의 노래. 화면도 왠지 경외감?긴장감?이 섞여있습니다.

듣고 있다보면 왠지 모르게 빠져들어가는 음악입니다. 화면 몇개밖에 없는 정적인 엔딩인데도 불구하고 무언가 경직될 것 같은 신비로움이 담겨 있습니다.

사실상 이 애니메이션을 보게 만든 일등 공신인 음악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최초원작 TRPG, 미연시도 있고, 이 애니의 이야기의 바탕인 소설도 있는 그 당시엔 꽤나 멀티 컨텐츠 작품이였던 나이트 위저드입니다.

호오? 하면서 애니를 한번 봐 보았습니다만, 지금은 그 내용이 뭐였는지 짐작조차 가지 않습니다. 그 뭐냐 주인공의 보스같은 인물이 'yes 아니면 예로 대답해' 라고 했던거 같았다는 것만 인상에 남아있네요 ㅋㅋㅋ



반응형
반응형

보자마자 [애도는 무슨...지옥이나 떨어져라]

이래저래 빛 효과나 앵글이 쓸때없이 좋아요. 한창 라이트노벨이 조명받고 소설기반 애니가 늘어날 때입니다. 근데 참 상상하던 내용과는 아주 180도 달라서 황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뭐 어찌되든 여타 하렘물 주인공이 그렇듯 여기 주인공은 보통이 아니군요. 오프닝부터 염장씬을 일단 찍어주는 거 보면 체력이나 파워는 둘째치고 lucky 스킬이 EX는 되나봅니다.

뭐 결국 지금보면 X애니 된거 같지만요 하하하


반응형
반응형



세토의 신부 엔딩처럼 그냥 마구마구 놀랠킬 줄 알았는데 매우 차분하군요.

차분합니다... 이래서 개그애니로서 정체성도 가지지 못 했습니다 ㅜㅜ

 단순히 고자 주인공 앞에서 히로인들이 품평회 하는 엔딩입니다 아이고야-_-

결국 흔한 하렘 애니 중 하나였을 뿐이죠.


반응형
반응형


초반 3D 이미지 배경이 의외로 좋아서 기대를 너무 많이 해버렷다가 중반이후 실망해버린 오프닝입니다 ㅋㅋㅋ

 뭐 결국 하렘이라는 점이 점수를 왕창 까먹어 버린 애니지만 

처음엔 그럭저럭 재밌는 먼치킨 주인공에 괜찮은 개그로 저는 이것이 세토의 신부처럼 개그로 승화되길 기대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개그가 딱히 별로였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ㅜㅜㅋㅋ 지금은 여타 소리소문 없이 언급이 사라진 애니 중 하나입니다. 하하 ㅜ

그럼 즐감~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