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music~/├─‥ 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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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없는 단색 그림과 소리좀 크게 해서 방 전체에 울리게 했을 때 감도는 이 분위기는 무언가 불안합니다.

멍하니 쓰르라미 울적에 오프닝을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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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러운 멜로디를 가진 주제들이 계속 바껴가며 말로 형용할수 없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입니다.

특히 스이긴토가 신쿠의 상징인 장미꽃정원에서 장미꽃 벨때의 화면과 음악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군요.

역시 멋진 건 스이긴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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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히 좋은 음악을 가진 엔딩입니다. 트로이먼트 넘어오더니 신쿠가 정말 귀여워졌습니다.

화면도 48초 부근에서의 순간적인 흩날림은 순간 전율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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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강렬한 명암의 대비와 함께 살짝 섬뜩하기도 한 강렬한 그림을 보여주고 있는 2기 오프닝입니다.

노래의 포스는 로젠메이든 보다 살짝 덜하지만 배경의 압박이 상당히 강한 오프닝입니다.

거기에 가사까지 더해서 상당히 기묘한 분위기를 뽐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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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들으면 포스있는 오프닝의 애니의 엔딩의 정석인 고요한 노래 같습니다.

그러나 소리좀 키우면 다양한 효과음이 장식해주고 있는 음악입니다.
그렇기에 전체적으로 고요한 분위기이지만 또 여러 재미가 있습니다.

공기가르는소리, 실로폰소리, 한 두명이 아닌 깔아주는 사람의 목소리, 바이올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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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히 유명했던 로젠메이든 오프닝입니다. 물론 오프닝뿐만 아니라 그 컨텐츠 자체가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지요.

고스로리 풍의 아담한 인형이 가져오는 신비한 분위기와 더불어 은근 잔혹한 스토리 등..

참 모를 장르의 신선한 소재를 가지고 있는 만화였습니다.

오프닝들도 하나같이 비범하지요. 이 오프닝 어느 순간 빠져들면 몇 번이고 보게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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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이라길레 저는 전혀 볼생각이 없었다만 왠지 당시 여성블로거들 사이에 특히[?] 인기가 있었지요 ㅎㅎ
 무슨 대작이란 말도 들리고... 하지만 지금와선 이 애니 제작사인 곤조의 용두사미 전설을 하나 더 추가하고 말았던 작품입니다.
오프닝만 보았을때 첫감상은 '노래는 좋구나~' 왠만한 사람을 다 알 you raise me up의 편곡입니다. 그런데 화면이 참
분위기가 전혀 상상하던 데로가 아니었지요. 로미오와 줄리엣을 무협판타지로 재창조 한건가했지요.
 
노래는 박정현씨가 부르셧다는듯한데 꽤 좋은 목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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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교토애니메이션의 오프닝을 여기서 써먹는 센스를 보여줍니다 ㅋㅋ 저것까지 패러디 하는 영상이 있었던가요? ㅋㅋ 아 진짜 이거 전파송은 전파송인데 너무 재밌게 귀에 착착 감기는 좋은 곡입니다 ㅋㅋㅋ
덕후에 덕후에 의한 덕후를 위한 애니였던 럭키스타. 사실 게임 셔플의 패러디 대사였던 빈유는 스테이터스다!를 본격적으로 유행시키기도 하며 다양한 화제거리를 불러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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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봤을때 느낌은. 파니포니 3기 오프닝 소녀Q 를 다시 보는 듯한 기분이였다고나 할까요.

 가사의 주제는 신결 안쓰는 대표적인 애니 전파송인 가져가 세라복 입니다!

이러저러 중독성이 상당히 강한 오프닝입니다. 교토애니메이션답게 수수께끼의 퀄러티를 보여주기도 하고요.

나왔던 당시에 저에게 오프닝 만으로 바로 본편을 보게 만든 물건입니다ㅋㅋ 하루히 엔딩 춤에 이어 이것도 춤 참 잘 춥니다. 그때 같이 엄청난 양의 패러디물은 안 나왔지만 이것도 나름 꽤 유명한게 많았죠.

아무튼 한번 잘 못 들으면 빠져나오기 힘든 오프닝

p.s

지금보니 진짜 은근히 세세하게 퀄러티 높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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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마법사. 마법사를 빌려준다는 회사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애니 자체는 별 감흥이 없어 금방 중도하차했습니다.

빨간색 십자가안에 가사를 배치하는 재밌는 방법을 사용했네요. 대신에 빨간색 십자가 이외엔 딱히 음악도 연출도 재밌는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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