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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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to heart 제목만으로도 좋은 오프닝입니다. 노래 가사도 좋고 리듬도 즐겁고~ 

부담없는 충실한 학원스토리 비쥬얼노벨, 리즈시절의 우월한 작화, 또 팀 우타마루에서 한패를 내중 덕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입덕작으로 활약했던 투하트 2 입니다.

지금와선 이래저래 사골화가 되기도 했지요.

게임 오프닝 퀄러티가 풀 애니메이션 치고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애니메이션도 이정도 했으면 좋았을 텐데 ㅜㅜ..

전 저 반장 캐릭터 마나카가 그렇게 좋았습니다. 왜 그랫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전 도서위원 캐릭터에 빠졌었죠.

타마누님은 별로 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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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치루 완전판입니다. 음악은 상당히 애글픈 음인데 화면이 전작에 비해 너무나 밝아졌습니다 ㅋㅋㅋㅋ

완전판이 온 것은 반갑습니다만 일러스트레이터가 바뀌며, 초반하고 후반 작화 그리고 새로 추가된 히로인들의 작화가 너무나 차이나서 위화감이 쩔었죠. 거기에 매우 잘 그리는 사람도 아니였고..

거기에다가 기대했던 떡밥 부분은 너무나 짧았습니다, 여러모로 기대엔 크게 미치진 않았지요.

그냥 두루뭉실한 전작으로 끝났으면 어땟을까 생각합니다.

p.s

http://tvple.com/20584

뭐 이녀석을 기를수(?) 있게 된 건 재밌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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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입덕작인 소레치루 -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 의 오프닝입니다.

후반부 파트처럼 가사 부터 안습인 소레치루 오프닝. 리듬도 꽤나 애달픈 느낌이 듭니다..ㅠㅠ

초반부 파트의 개그코드가 저랑 참 잘 맞아서 재밌게 했었지요.

 후편제작이 무산되서 알수 없는 여운을 남기면서 명작이 되었는데.. 나중에 완전판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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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우타마루에서 한글화 해서 해본 사람이 많은 파르페 쇼콜라 세컨드 브류입니다. 첫 장면이 샤워씬이라 식겁한 분이 많았던 전설의 게임입니다 ㅋㅋㅋ

카토리 레아의 귀여움이 정말 굉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더불어 그 진 히로인의 사랑의 질투도..

고요한 분위기에서 점차 활기찬 분위기로 옮겨가는 음악이 정말 좋습니다.
 
살짝 염장 배경도 있다만 살며시 무시해주시고 피아노가 나오면서 등장하는 절정부분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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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카이얀에서 한글화를 할 뻔했던 파르페 쇼콜라 메이드 까페 큐리오의 오프닝입니다.

카이얀 팀에 있을때 작업했던 오프닝이라 초반부에 팀 카이얀이 들어가있네요 ㅎㅎ (제작 팀 카이얀이라니 무슨 짓이였지..)

19금 장면이 많은지라 대대적인 자체검열로 간신히 올릴만 해 졌습니다. 하하하;

노래를 잘 들어보면 저음의 남자 목소리가 들리는데 환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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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연령판으로도 굉장했는데 더 해먹어 보겠다고(?) 성인판으로 나오신 Ex.

뭐 성인판이란건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애시당초 Key사의 H씬따위 스킵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하하하!!!!!

신 캐릭터와 추가 스토리가 더 있다는 사실에 기뻣을뿐. 새로 추가된 금발의 긴 머리카락의 여자애 스토리는 감동이라기보다 재밌어서 좋았습니다 ㅋㅋㅋ
추가된 스토리는 대부분 재미를 더욱 증진시키는 매력을 보여주지요. key사 개그가 클라나드 부터 참 잘 맞더라고요.

험험 아무튼 이만 오프닝 이야기를 해보자면 음악을 들어보시면 더욱 풍부해졋습니다!! ecstasy ver!
  처음 가사 시작도 약 10초정도 뒤로 갔지요. 전 덕분에 처음에 리틀버스터즈 자막 만든거 그대로 인코팅 시켯다가 피봤죠ㅋㅋㅋ 더 풍부한 음색으로 돌아온 리틀 버스터즈 즐감~

p.s

리틀버스터즈 애니판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나쁘지는... 그냥 평작이란 느낌이 더 강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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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비쥬얼 노벨게임판매량 1위에 빛나는 리틀버스터즈 입니다. 전연령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와..

minori가 전연령 건들여 보려다 망한게 생각나서 참 슬프군요 ㅜㅜ


최근에 클리어 했을땐 여러가지면으로 역시 Key사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여러가지 면으로 말입니다.

특히나 전작들에 비해 오프닝이 너무 좋아서 맘에 들었어요!오오오오오 

'두번째 높이 뛰어올라 하늘 높이 높이 차버려 높이 목소리를 울려' 하는 부분부터 아주 그냥 전율이 흐르는군요.

클라나드 에프터 오프닝 다음으로 보고 듣는거 자체가 신나는 오프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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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 ARTERIAL~ 상당히 재밌게 했던 게임이네요.

일단 스토리는 매우 평범하지만 그때부터 많은 발전이 있던 비쥬얼노벨답게 다양한 연출과 화려한 CG가 볼거리고

특히 언제나 같은 귀여움을 주는 벳칸코 원화의 캐릭터들도 꽤 맘에 들었습니다.

이 오프닝은 게임중 프롤로그 끝나고 나오는 오프닝으로서

음악이나 화면 전환이 상당히 맘에 들어서 PV영상에서 나온 오프닝보다 좋아하는 오프닝입니다.



p.s

그 당시 게임 오프닝들은 거의 stage6으로 올렷는지라 stage6가 망하면서 회수도 못 한게 참 많습니다.

많이 가슴아프네요.

stage6는 그 당시 상당히 고화질을 자랑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였지요. 광고도 없는 사이트여서 결국에 망해버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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