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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듣고 다시 봐도 지겹지 않은 명곡과 명 오프닝.

칭송받는자 오프닝 몽상가 입니다.

특유의 앞의 챙↑챙↓챙→챙↗ 부터, 가사 중간중간 쉬는 부분에 끼어들어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적절한 효과음 선정, 은근히 따라 부르기 힘든 절묘한 엇박. 거기에 적절한 화면까지.

2기의 오프닝도 좋습니다만 1기 오프닝은 정말 좋습니다.

거기에 몽상가라는 제목과 함께 가사의 내용도 듣던 당시 제 마음을 잘 대변하고 있었고요.

어렸을 때 꿈을 계속 그려나가면 언젠가 그 작품이 나오려나요.

일단은 지금도 아직 그려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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