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 새 엄마가 데려온 딸이 전 여친이었다 엔딩 - ふたりピノキオ(두 명의 피노키오) -
2022. 8. 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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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과 마찬가지로 노력상을 받은 새 엄마 전 여친 엔딩입니다.
음악도 괜찮고, 엔딩 줄거리도 좋고 연극 연출로 주인공들의 심정을 표현한 것도 참 좋은데.
작화를 아낀다고 인형연극하면서 그야말로 정자세로 끝까지 입만 움직이는 유메가 살짝 기괴합니다. 머리카락조차 흔들리지 않게 해서 아끼겠다는 의지가 느껴져요.
그래도 한정된 예산에서 최대한 뽑아낸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https://musicofangel.tistory.com/1666
오프닝도 그렇고 아무래도 풍족하지는 않나본대 정성은 느껴지니 그럭저럭 볼만 할 것 같습니다. 괜찮으면 책도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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