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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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로젠메이든이 생각나는 엔딩입니다. 음악이 ALI project이기 때문이겠지요.

그릭책같으면서 강렬한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는 엔딩입니다. 아 오렌지경 보니 그때 신나게 놀렸던게 생각나 웃김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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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나드 엔딩 보면서 맨처음 생각했던건 다행이 이번엔 춤 안추는구나~라는 것이지요 ㅋㅋㅋ 

대신에 정말 귀엽고 흐뭇한 경단 가족 이야기! 정말 좋은 곡과 귀여운 화면입니다!!

원작 ost 중에 하나를 따와 편곡하고 가사를 붙였습니다. 한때 그 ost를 블로그 배경화면으로 쓰기도 했었지요.

p.s

동영상 복구 중에 보니 클라나드 op/ed은 살아있는데 에프터스토리 op/ed은 깨져버렸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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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작가분이 그려서 일본에 먼져 발매되어 역수출되는 작품이여서 이름값이 다소 있었던 만화입니다.
. 애정을 가지고 보려고 노력했습니다만은 도중에 중도하차된 작품에 추가되셧던 만화지요.
나름 화려한 오프닝이였으나 영 화면과 음악의 미스매치에 이것저것 불안한 오프닝이더니 애니메이션도 결국 중도하차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엔딩만ㅎㅎ; 처음부분 차분한 음에 맞쳐서 켜지는 가로등이 맘에 들었던 엔딩이랍니다^^


p.s

히로인이 참 예쁜대. 진짜 예뻣는데. 그러고보니 이건 스토리가 결국 어떻게 됬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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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엔딩도 보통인 밤부 블레이드 입니다.

다만 1화부터 선보인 3D 검도장을 다시한번 자랑하시며 광원 효과 기술을 자랑하시는군요ㅋ

뭐 애니 소개나 할까요

대략 어떤 소멸 직전의 검도부 선생이 지극히 사적인 일로 내기를 걸어버려

부원을 그것도 여저아이만을 모은다는 스토리에서 시작해 개그쪽으로 갈 생각이였습니다만 알고보니 열혈물이였습니다.

지금은 역시 소리소문 없이 언급이 없는 애니 중 하나... 그러고보니 참 여러 애니가 나오고 거의다 잊혀지고 명작 몇 개만 남습니다. 예전 애니가 좋았다 라고 생각하는 데에는 이런 면도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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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하니 지금까지 5년동안 이어질지 몰랐던 모노가타리 시리즈 첫번째, 바케모노 가타리입니다.

보통 애니들은 오프닝이 주제곡취급을 받곤 하지만 여기선 이 엔딩이 주제곡이랍니다.


니트니트동화에서 유명했던 ryo과 가젤의 합작입니다. 정말로 좋은 음악이고 지금까지 제가 들은 애니 오프닝 엔딩 10위에 꼭 들어가는 정말 마음에 드는 음악이지요! 

다만 ryo의 곡은 89초로 끝내기는 매우 풍부한 음색이고 후반부분 곡 배열이 너무나도 좋아 여기서 끝나긴 이쉬웠네요. 이 엔딩도 그냥 확 2분 30초 이상은 배치해주지 하는 억지스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ㅋㅋㅋ

처음에 이게 엔딩으로 나올때는 덜렁 이미지 하나만 있었던 샤프트 퀄러티였지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정말 음악좋아요. 정말..;

ryo 이사람의 작곡성향이 정말 저하고 딱 맞는 걸까요 ㅎㅎ 특히 풍부한 음색이 절 매료시켜버림니다~

그럼 즐감~


p.s 

  저번에 약간 시골로 학회갔던 밤에 처음으로 여름의 대 삼각형인, 데네브, 알타이르, 베가를 관찰했습니다. 깨끗했던 곳에서 저 세 별이 정말 밝아서 왜 이름의 대 삼각형이라 부르는지 알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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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의 신부 엔딩처럼 그냥 마구마구 놀랠킬 줄 알았는데 매우 차분하군요.

차분합니다... 이래서 개그애니로서 정체성도 가지지 못 했습니다 ㅜㅜ

 단순히 고자 주인공 앞에서 히로인들이 품평회 하는 엔딩입니다 아이고야-_-

결국 흔한 하렘 애니 중 하나였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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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화에서 오프닝과 엔딩을 이어서, 그것도 새로운 연출을 더한 이런 서비스 정말 감사합니다!

ef 정말 마음에 들었던 애니메이션이였네요.

  오프닝에서 절망적으로 표현되었던 장면의 에필로그들이 하나씩 추가되었고 뒤에 흑백 화면들의 마무리도 재밌습니다=~=

이런식으로 여러 1:1 커플들이 바람직하게 짝을 이루며 행복하게 된 엔딩은 정말 맘에 듭니다..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이후로 이런 엔딩은 그 당시에 처음 보았었지요 ㅎㅎㅎ

클라나드와 함께 그 분기의 정말 좋은 로맨스 애니였습니다.

이걸로 ef 음악 시리즈의 막을 내림니다. 즐거웠습니다~ 샤프트 앞으로도 힘내줘요! 그럼 즐감~!


p.s

동영상 복구중에 보니 ef 음악 중에 딱 하나가 하드에 남아있지 않더군요 ㅜㅜ

바로 ef - a tale of memories - 의 첫번째 엔딩 - I'm here - 입니다. 뭐 언젠가는 복구하겠지요. (화면이 꽤나 충격적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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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 a tale of melodies 의 컬러 엔딩버전입니다.

전형적이 달리기 엔딩은 아쉽지만 미즈키가 맘에 들어서 올리는 엔딩이랍니다~

맨 마지막 5초 부분 미즈키 졸예 입니다. ㅎㄷㄷ

그동안 엔딩에서맨 마지막의 계속 가려져 있던 사진첩이 드디어 밝아졌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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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의 날개라는 제목. 뭔지 아시겠습니까?? ef a first tale 의 오프닝곡 제목을 일본어로 좀 간지나게 바꾼 것 입니다.ㅋㅋ

즉 게임 첫번째 그 엄청난 오프닝의 곡의 재활용입니다..ㅋㅋㅋ2015/11/16 - [~ani music~/◈ ef 모음 ◈] - [op] ef a fairy tale of the two 오프닝 - Eternal feather -


종이비행기만 날아가는 장면이라 약간 아쉽습니다.ㅠㅠ

그러므로 저기 게임 오프닝을 다시 복습하러 가는 겁니다.ㅋㅋ

그리고 마지막 유우코 한바퀴 돌면서 종이비행기 잡는걸 보면 아무래도 게임 마지막 부분을 따와서 인물만 유우코로 바꾸려고 한 거 같은덴 임펙트가 상당히 너무나 차이나서 좀 깨는가 아쉽습니다 ㅋㅋ

아무튼 여기서의 마지막 장면과 게임의 처음장면이 곂치는 걸 보면 두 사람이 만나는 시점이 ef - a tale of memories가 끝날 때쯤 이였나 봅니다.


p.s

앨범에는 4번째 엔딩으로 써져 있습니다. 아 복잡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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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서 필사적으로 문을 여는 장면이 참으로 가슴아프게 합니다.
나노하 STS의 2기 오프닝의 비비오 막춤보다 가슴이 아파오네요.

전반부까지만 해도 평온했던 분위기가 한방에 역전되는 연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p.s

애니에서 나온 순서대로라면 4번째이지만

앨범으로는 첫번째. 즉 이 음악은 첫번째 엔딩이라 되어 있으니 제목은 첫번재로 가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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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장해로 고통받는 신도 치히로의 노래입니다. 가사부터 치히로의 생각이 담긴 듯한 몽환적인 노래이네요.

여행의 연속, 12시간의 끝까지, 저편으로 넘어갈수 있도록...

분위기가 재밌는 꽤 괜찮은 노래입니다.

하지만 긴 호흡의 곡이라서 그런지 1분 30초로는 짧아보이네요..ㅠㅠ...

부디 풀버전으로도 감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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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 a tale of memories 에서는 그 편의 내용에 따라 엔딩이 바뀌어 1기 엔딩, 2기엔딩 이런식으로 하기엔 무언가 부족함이 있습니다. 때문에 엔딩이 나온 순서대로 첫번째, 두번째 이런식으로 가기로 했습니다=ㅋ

  오프닝 엔딩에 왠만큼 한번은 나온다느 ㄴ달리는 장면입니다 ㅎㅎ 하지만 샤프트 답게 달리는 동화 퀄러티가 상당하네요. 휘날리는 옷깃이며 역동적인 동작. 여러가지 화면 배열로 분위기가 미묘하네요 얼굴도 단색처리하고 달리는 것도 어딘가에서 도망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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