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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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빵 염장 4기 엔딩입니다.

오프닝은 3기까지 밖에 없는데 왜 엔딩은 4기까지 이어서 있냐고 하시면..

오프닝은 20~30화씩 중 에피소드에 따라 하나씩 바뀐 반면

엔딩은 대략 1쿨 분량마다 바뀌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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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좋지만 약간 귀가 째질듯한 고음이 다소 거슬리는 엔딩입니다 ㅋㅋ

곡 제목인 허밍 버드 처럼 부르는 노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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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 볼 때 정신이 멍했던 엔딩입니다.

그것도 한 화에서만 특별한 엔딩이 아니라 한 쿨 분량에서 계속 나왔던지라 ㅜㅜㅋㅋㅋ

점장이 그것도 3D 점장이 춤을 추는 엔딩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쓸때없이 춤을 잘 춰 ㅋㅋㅋ

쓸때없이 음악까지 좋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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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 엔딩마다 여러가지 빵 만드는 영상을 보여주던 엔딩입니다.

아주 그래서 이 만화 보면서 갑자기 집안의 빵 소비량이 늘어났다지요.

이때만 해도 빵 맛이 어떨지 상상이 가능한 수준의 맛있음이였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온갖재료가 나오면서 과연 저걸로 빵이 가능할 까 하는 빵도 많았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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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엔딩음악깡패 다카포 시리즈의 엔딩입니다. 이 곡 또한 정말이지 좋군요. 잔잔하게 깔리게 시작했다가 악기가 하나 둘 추가되며 서서히 고조되는 분위기가 꿀맛입니다.


이번 곡도 coorie 가 부른 노래입니다. 엔딩의 1분 30초 안에선 좀 아쉽게 끝나지만 풀버전은 더 꿀맛이니 한 번 찾아서 듣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네요.


다카포 2는 여러 히로인이 있지만 이상하게 전 참 안즈가 끌렸었습니다. 게임에선 그림체 탓인지 약간 인체비율이 이상한 면도 있었지만 신비하게 맘에 들었었는데 애니메이션에서 조금 고쳐진 덕분에 더 마음에 들게 되었죠.


p.s

그나저나 사쿠라는 여전히 귀엽군요. 무서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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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나온 흑백의 초승달 섬이 상당히 임펙트가 있던 엔딩.

그러고보니 다카포-->다카포2 가 되면서 다리가 놓아졋다고 했던거 같네요?

아무튼 신기한 모양의 섬이에요. 게다가 저 섬의 크기도 생각보다 엄청 큰거 같고 말이죠.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이 작을때에는 어려보였다가 클로즈업 되서 나올때는 갑자기 어른스럽게 되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ㅋㅋ 흑백의 강렬한 대비를 통한 연출을 느끼봅시다


p.s

마지막 컬러로 된 분만 너무 위화감이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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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와 마찬가지로 동화풍 일러스트로 이루어진 늑대와 향신료 엔딩입니다.


호로와 로렌츠가 알콩달콩하는 모습이 잘 그려져 있네요 ㅋㅋㅋㅋ


괜히 이러저러 많은 히로인들 내세운 하렘보다 이렇게 호로 하나로 집중하니 정말 좋습니다. 밀고 당기기도 제대로 나오고 말이죠 ㅋㅋㅋㅋ 뭐 그래도 주인공이라고 여러 여자한테 마수를 꽃아두긴 하지만 호로가 제대로 관리해서 다행이였지요 ㅋㅋㅋㅋㅋ


하렘물에는 그야말로 당기고당기고당기고~~ ㅋㅋㅋㅋㅋ 올해 신작에서도 낙제기사에서 그런 1인 히로인 체제의 장점을 잘 보여주고 있더군요. 기본 하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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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화풍 그림체의 엔딩입니다. 마호라바 본 이후 동화책 그림체가 친숙하게 다가오며... 귀여워!

음악도 리듬 통통 튀는 동요풍으로 크게 음이 위 아래로 튀지 않고 잔잔하게 진행되는 음악입니다.

중간에 키스하려다가 좌절하는 장면도 재밌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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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엔딩중에 제일 좋아하는 엔딩입니다^^ stay~ stay ~ 할때 귀가 참 간질간질 해 지는게..

비록 잠깐이지만 에드가 오랜만에 밝게 웃는 강철 엔딩중에 그나마 조금 밝은 분위기입니다.

엔딩이지만 역동적 앵글 사용하고 액션도 재밌게 넣어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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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3기엔딩. 통상 윈리 스페샬 엔딩이라 불리는 것입니다. 윈리가 정말이지 예쁘고 참합니다.

중간에 개의 엥글로 볼 때의 윈리의 모습은 정말 작화 베스트 5에 들어가도 할말이 없는 수준입니다.

뒤에 글씨들은 대충 읽어보니 강철의연금술사 이야기를 써둔듯 하군요. 엄마 연성했다는 것도 살짝 있고요.

윈리도 윈리지만 마음이 차분해지는 은은한 음악이 참 좋은 엔딩입니다.

예전 블로그 이웃이였던 카모님이

에..; 강철 노래중에 유일하게 좋아하는 노래라죠..;;
라며 극찬했던 음악이기도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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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가 왠지 맘에드는 곡. 얘들 어릴때 배경이 나오네요^^ 윈리 정말 귀엽네요

중간에... 인체연성 실패해서 나온 결과물나올때 꽤나 섬뜩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따듯한 인간의 손인 왼손에서 녹는 눈과 기계인 오른손에서 그대로인 눈.

그리고 갑옷인 알 위에 그대로 쌓이는 눈. 신체를 잃은 것에 대해 적나리하게 대비해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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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신나는 리듬이면서 가사는 다소 우울한 엔딩입니다. 제목부터 지울 수 없는 죄라는 무거운 느낌이고요.

마지막에 에드의 억지로 웃는 듯한 미소가 인상적인 엔딩입니다.

참 강철 연금술사는 개그와 성장뿐만 아니라 은근히 드리워져 있는 주인공들의 그림자도 잘 나타낸 명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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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음악으로는 꽤나 보기 힘든 어쿠스틱 기타 연주 음악입니다.

애니 퀄러티에 비해 음악이 참 괜찮아서 어리둥절 했던 기프트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때 블로그 이웃이었던 너굴재롱님(요즘은 뭐하고 계시나) 말대로 참 좋은 음악~!~

참 맘에 드는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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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후후~ 유메노 나카에~ 정말 좋아하는 애니음악 중 하나입니다.

엔딩에서는 실사찰영이나 그 화에서 개그적 요소 집어넣어서 만들거나 또 여러 연출을 사용하거나 하면서 매 화 화면이 바뀝니다. 그래서 무슨 화를 선택할지 계속 고민했다가 이것으로 정했습니다 ㅎ

초반 화에서는 엔딩에 여자 목소리만 들리지만 후반부에는 이게 또 남자와의 듀엣으로 바뀌는 재미도 있습니다.

 언젠가 애니 2기도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게 벌써 10년을 훌쩍 넘었군요. 그 어두운 이야기때문도 있겠지만 이젠 너무나 세월이 지나버렸으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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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인 대사를 외치던 오프닝때와 달리, 패배한 뒤 슬픈 가사를 내뿜고 있는 엔딩입니다.

오프닝을 보고 희망을 가지며 본편을 시작하지만, 본편의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을 보 다음에 이 엔딩을 보면 온갖 생각이 들곤 했지요.


p.s

복리...라는건..

역시 엄청나게 무서운 놈이군요..[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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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어릴때의 그림들로 구성된 엔딩입니다.

아 음악이 정말로 너무나도 좋아요. 이 곡을 듣다보니... 화이트 앨범 2 가 생각나서 갑자기 속에서 신물이 올라옵니다. 카즈마.ㅜㅜ 화앨2 애니 2기는 언제 ㅜㅜ

  화앨2에서 곡들은 기타를 치는 주인공에 맞춰서 인지 기타곡들이 많은데 초보수준이라던 설명과는 달리 악보를 보면 코드도 못 보던 것들고 진행도 미친듯이 어렵더라고요. 화앨2 하다가 다시 기타 잡았는데 따라할 수가 없었던.. 왠지 악보 따라해도 그 음이 아닌거 같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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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파이 꿀꺽 맛있겟다!!! 매우 옛날 10여년전 가끔 어머니가 과일 파이 해주셧는데 참 맛있었는데...

복잡했던 오프닝에 비해 해피엔딩을 예고하는 듯한 엔딩입니다. 물론 선택받지 못 한 캐릭터들은..ㅜ

토라도라를 다 보고 난 뒤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던 음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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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와 소금??????? 더 달아지나? 팥죽에 소금 넣는 것처럼 달아지나?
[이해불가]

아무튼 곡은 샤나 2기 엔딩 처럼 츤데레적 가사를 가진 엔딩입니다 ㅎ

이런 연예물을 보다보면 연예를 하고 싶어지는데 결국 저와 맞는 사람은 저와 비슷한 성향인 사람일 거란 말이죠.

근데 그러면 둘다 집돌이 집순이일 터이니. 만날 수가 없군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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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데이즈에서 나올 캐릭터가 많이 나오는 엔딩.

ova 3개가 모두 정상이 아니였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아슷흐랄했던 3화..=_=;;

마량선배의 무한한 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ㅋㅋㅋㅋ

부르신 분은 화이트 앨범 2까지도 계속 잘 부르고 계신 suara입니다. 이분 음악도 꽤나 좋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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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메이드 로봇이 있었으면!! 하고 느꼇었던 화였지요. 밥은 먹여줄 수 있는데 중간에 안드로이드 귀 단 코노미 우리집에 와주지 않으려나요 ㅋㅋ 흑. 빨리 미래가 와야 합니다.

노래는 타마누님 캐릭터 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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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을 초점 안 맞게 찍으면 나타나는 n각형 빛줄기 속에..흔한 모든 인물 보여주기 식 저예산 엔딩입니다.

금서목록 치곤 잔잔하고 괜찮은 곡이였지요.

그리고 나중에 공기가 되는 인덱스가 정말이지 작화든 나온 시간이든 비중이 높은 엔딩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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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에 힘을 쓴 나머지 SD캐릭터들로 대충 채운 엔딩.

아무튼 그래도

먹고싶어~!! 얼마냐!!!

일단 맨처음  검은색 3접시 하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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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귀에 익숙한음입니다. 어디서 비슷한 거 들었었나?

 아시다시피 세토의 신부는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점점 더욱 되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고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특히 부모님과 주인공이...

나노하 스트라이커즈나 세토의 신부나 스쿨데이즈나 점점 더욱 막장으로 치닫아서..이때 신작들이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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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발랄한 좋은 곡을 가진 세키레이 엔딩입니다. 흔한 하렘 애니답지 않게 오프닝 엔딩에 생각 이상으로 신경을 써줬었지요.

매우 신사적인 엔딩입니다. 좋은 엉덩이다 가사부터 화면까지 빠짐없이 주인공에게 염장을 저질러 줍니다. 아놔
그나마 중간에 주인공이 우락부락한 녀석한테 끌려가서 속이 풀렸었지요 ㅋㅋㅋ

지금 다시 보니 그냥 흐뭇하게 보게 되네요. 일리가 없지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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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코이 얼터너티브 엔딩과 함께하는 클레이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제작된 엔딩입니다.

화마다 화면이 다르고 더 부드러운 프레임이였던 후타코이 얼터너티브보단 못 하지만 이 엔딩도 몇달동안 꽤나 고생했다고 합니다.ㅎㅎ 그럼 후타코이는?

 방은 깨끗이 치우며 버려야한다는 훈훈한 교훈을 주는 엔딩(?)입니다.

꽤 참신한 근미래 설정을 가져와서 펼쳐지는 학원물이였지요. 고등학교 안 들어가고 취업하는 게 더 먹어주는 세상이라니. 은근히 재밌고 손발이 오그라 들었던 추억이 떠오름니다. 그 이후 전혀 소식이 없는 줄 알았는데 코믹스 같은 것은 은근히 수명을 이어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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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보다 훨씬 음악이 마음에 드는 엔딩. 허나 여전히 난해함은 여전합니다 그려.

참 안녕 절망선생으로 넘어오면서 오프닝 엔딩의 난해성이 더더욱 증가하고 있네요.

허나 역시 샤프트의 엔딩. 화면과 음악의 적절한 조화가 돋보입니다.

평범하다 평범하다 뭐라뭐라해도 제작진이 좋아하는지 출연이 많은 평범녀 ㅎㅎㅎ 무려 엔딩 메인을 차지하셧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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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マモリ[부적(오마모리)] 입니다. 마지막 화에서만 나온 엔딩입니다.
뭐.. 2기 첫번째 엔딩을 연상시키는 듯 절망적인 작화입니다ㅋㅋㅋ

다들 20년이상 늙으셧네요. 절망했다! 노안에 절망했다!

가사도 참..멋집니다 덜덜덜.. 곡은 꽤 재밌고 통통 튀는데 이런 곡을 홰 최종화까지 숨겨왔는지도 꽤나 궁금하네요 ㅋㅋ

p.s

마지막까지. 내용이 아스트랄 한 것이 최고였습니다. 싸우면 친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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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바뀐 속 안녕 절망선생의 2기 엔딩 마리오네트입니다. 간단하면서도 포스있는 엔딩 곡. 화면도 간결하면서도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사만 보면 은근히 위험한 것 같기도 합니다만...

감상 포인트는 은근히 작화력이 높은 처음 매듭 짓는 부분과 '열락주의자라네~' 부분입니다ㅋㅋㅋ

특히 열락주의자 라네 부분에서 갑자기 변하는 분위기가 인상이 곂어서 몇번씩 반복재생해서 듣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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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본 애니 내용을 짐작하지 못 하게 하는 엔딩. 그림체가 포스가 작렬입니다=_=;;; 어디 공포만화 같네요.

 처음에 속 안녕 절만선생 시작할 때 오프닝은 샤프트 퀄러티 답게 아직 글씨뿐이였는데 오히려 엔딩이 먼져 공들여서 등장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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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주계 폴리포니카 적당히 볼만했습니다. 주인공도 나름 멋지고, 여기저기 ost가 흘러나오는게 맘에 듭니다 ㅎㅎ
  전 처음에 라이트노벨인줄 알았는데 악우에게 물어보니 일단 처음은 소설 크림슨 으로 시작해서 이래저래 가다가 인터넷에서 쓰다가 세계관 공유하면서 4명의 작가가 공동집필 하다가 게임으로 만들었다가...헬갈리네요 ㅋㅋ

엔딩은 상당히 명곡입니다. 잔잔한 곡과 화면의 움직임 또한 정말 맘에들게 몽환적입니다..ㅠ 거기에 특히 부르시는 분 목소리가 맘에드네요. 곡하고 딱 맞는 느낌.. 화면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절정부근에서 한번에 빠져버렸습니다 ㅎㅎㅎ

p.s

op은....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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