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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귀에 익숙한음입니다. 어디서 비슷한 거 들었었나?

 아시다시피 세토의 신부는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점점 더욱 되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고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특히 부모님과 주인공이...

나노하 스트라이커즈나 세토의 신부나 스쿨데이즈나 점점 더욱 막장으로 치닫아서..이때 신작들이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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