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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기미야 리에와 함께한

작안의 샤나와 같이 츤데레의 최전성기의 문을 연 바로 그 애니메이션

제로의 사역마의 오프닝입니다

음악 자체는 평범한데 처음에 first kiss부터 시작하는 강렬한 도입부 덕택에 기억에 길이길이 남은 오프닝입니다.

그땐 이렇게 키스 대놓고 하는 것도 드물었으니.

귀족이 입고 잔다는 저 실크 잠옷은 왜이리 감촉이 좋아 보일까요. 입는 감촉도 궁금하지만 피부와 함께 만지는 감각도 궁금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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