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엔딩보다는 장족의 발전을 한 2기 엔딩입니다.


이 시절 나미와 우솝, 상디의 에피소드는 정말 감동의 물결이였는데 말이죠.


지금은 딱히 이때처럼 눈물나는 에피소드는 없어보이는게 아쉽습니다.


이때만 해도 나미와 루피가 뭔가 있으려나 싶기도 했는데 결국 지금와선 기분탓이였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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