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music~/├─‥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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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엔딩과 같은 노래 같은 형식의 화면이지만..

남녀가 역전되어 버렸습니다. 으아아아아아 내눈!! 내눈!!! Oh my eyes!!!!

그런고로 남자 반누드 씬따위 버리고

여자 SD 캐릭터를 보면서 하악하악 합시다. 아 귀여워라...

특히 마지막에 석양을 배경으로 자는 텐마는 정말로 귀엽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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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마와 텐마 둘다 둔감의 지존들이시죠.

둘이서 계속 엇갈리는게 이 스쿨럼블의 재미기도 했지요 ㅋㅋㅋ

그래도 저는 하라마♡에리 를 엄청나게 지지했었습니다. 쟤네들이 빨리 서모 마음을 알아서 폭쇄! 하기를 기대했는데.. 저놈의 텐마가 참 둔해서-_-...

이 OVA 엔딩은 테마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여자애와 전철안에서 단둘이 있지만 상대방이 자버려서 고백도 못 하는 하리마의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그 장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ㅋㅋ 하리마 시점이라 그런지 텐마가 참 예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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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rumble 4 ever. Forever(영원)과의 언어유희로 시작하는 제목과 가사입니다 ㅎ

최종화 엔딩은 이제까지 웃긴 장면들 모아서 매드무비 형식으로 신나는 음악과 묶어주었습니다 ㅋㅋ렙이 재밌네요 ㅋㅋㅋ 아아 모아둔 장면들 보면 스쿨럼블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달려보고 싶습니다.

아 에리 예뻐요 에리.그런데 사진속의 카리스마=_=; 과연 텐마가 반할 정도의 미남이긴 하군요.

최종화 1기 스쿨럼블 엔딩은 정말 재밌었죠. 그야말로 그 내용이 참 ㅋㅋㅋ

이제 시간도 꽤 지났으니 스포하긴 좀 그렇고 혹시 못 본 사람이 있다면 직접 봐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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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럼블 여자 캐릭터 대거 출동인 매우 바람직한 신사적인 엔딩입니다.

OVA판엔딩 보신분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만..대략... 남자 캐릭터 반누...이건 나중을 기대해주세요.

가사는 그야말로 러브코메디 주인공을 가리키는 대사입니다 ㅋㅋㅋ

하지만 그래야 러브코미디죠.

하리마의 시선에서 봐서 그런지 마지막 텐마가 참 예쁘네요. 하긴 바보짓만 안 하면 얘도 엄청 이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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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적인 러브코미디 명작(....결말 및 후반부 빼고) 인 스쿨럼블 입니다!! 이번주는 스쿨럼블의 주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당시 정말 굉장한 인기를 달렸던 스쿨럼블이지요. 재미도 재미고 여자 캐릭터들의 귀여움도 귀여움이고 병맛도 병맛으로 그 무엇하나 놓치지 않았던 굉장한 작품!!

  특히 여캐들이 바보 텐마빼곤 막 망가지거나 하지 않으며 귀여움을 유지하는데에도 그 병맛스러움을 잘 끌어낸 그 재미가 굉장했죠.

 그리고 그 원작을 가져온 스쿨럼블 애니메이션도 전설 of 레젼드, 레젼드 of 전설의 재미를 보여줍니다. 오프닝부터 신나게 뱅글뱅글 돌아줍니다!! 그리고 가끔 살짝살짝 나오는 에리 무지 예뻐요. 에리 편애인 것 같은 작화가 포인트인 오프닝입니다 ㅋㅋㅋ 중간중간 여캐들이 묘하게 색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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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 오토보쿠 11화 삽입 곡 again입니다.


자칭 영원한 19세 여성 성우이지 싱어송라이터인 사카키바라 유이가 부른 곡이죠. 


마리야와 주인공이 화해하는 데이트 중에 흘러나오는 곡이라 마리야 성우가 부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사카키바라 유이는 여기서 선생님 캐릭터를 맡았더군요. 어째서 선생님 캐릭터하는 성우가 부른 곡을 토대로 쟤네 둘이 데이트를 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뭐 곡이 좋으니깐 넘어갑시다 ㅋ 싱어송 라이터 할 만큼 꽤 잘 부르는 가수니깐요.ㅎㅎㅎ


정말 이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 애니메이션 판은 지금 봐도 고퀄입니다. 그림체는 다소 다카포 스럽게 변하긴 했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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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던 오프닝에 비하면 엔딩은 그냥 평범한 편입니다.

대신 머리카락만 휘날리다가 갑자기 등장한 얼굴 비율 괴물 SD 캐릭터가 나오는게 약간의 반전인 엔딩이라 할까요 ㅋㅋㅋ

  SD캐릭이면 왠만하면 다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이 캐릭터들은 비율을 너무 뭉게놔서 좀 불쾌한 모양입니다 ㅜㅋ

대신 솜인형 만들면 복실복실 만지기 재밌는 감촉이 될 거 같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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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서 보면 여자에 비교해도 더 예쁜 여장소년과, 여장한 주인공이 여학교에 다니는 설정의 선지자와 같았던 오토보쿠,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 입니다. 그 계보는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와 NAVEL의 달에 다가서는 아가씨의 작법을 탄생시켰지요. 그당시에 하피네스의 준군과 코이다테의 주인공과 함께 '사실 이 녀석은 남자입니다' 라는 글이 자주 올라오곤 했었죠.

  그 당시엔 꽤나 독특한 설정이였기에 원작 게임은 거기에 충만한 개그와 적당히 괜찮은 스토리, 애니메이션에서는 원작반영을 안한 탓에 더 좋은 그림체와 유려한 작화 덕에 상당히 유명했던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애니메이션 오프닝도 정말 좋았지요. 풀버전이나 TV버전이나 음악 도입부가 참 맘에 들어요..*_*

처음에 교회 합창 분위기로 경건하게 시작하더니 분위기를 바꾸어 발랄하게 이어지는 이 음악은 정말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사실 오프닝만 보면 그냥 단순히 여학교에서 일어나는 가벼운 백합이 섞인 애니메이션 같아 보입니다 ㅋㅋㅋ 나름 함정이라고 해야할까요 ㅋㅋㅋㅋㅋㅋ 이걸 보고 누가 하렘 애니라고 하겠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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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고요하며 화사한 느낌의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애니메이션 엔딩입니다.

화면은 파스텔톤 그라데이션을 써서 동화풍의 그림을 써서 묘한 분위기를 내고 있네요.


이때만 해도 피나는 그나마 적당한 수준의 느낌의 그림체였는데...

벳칸코의 그 그림체는 지금에 와서야 대도서관의 양치기 애니메이션을 통해 그 귀여움이 애니메이션에서 다소 재현된 것 같습니다.ㅋㅋㅋ

달은 그냥 보름달이 더 좋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거기에 초승달인데 달무리가 동그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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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러가지 의미로 전설인 애니입니다=_= 보통 이정도로 오래된 옛날 미연시 비쥬얼노벨 원작 하렘계열 애니메이션은 금방 그 이를이 잊혀져 가는데, 지금 이 순간까지도 다시 꺼내져서 기억되는 애니메이션이지요.

그 엄청난 작붕은 하야테 처럼에서 패러디까지 되고 이후 애니메이션 양배추 작화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그야말로 ㅈ전설적인 작붕의 신화를 가진 애니메이션입니다. 일명 양배추 작화라고 하며 놀림받았죠. 오프닝 정도의 퀄러티만이라도 유지해줬더라면...

각설하고 오프닝을 봅시다. 이 오프닝의 음악은 지금껏 들었던 애니 음악중 세 손가락에 꼽는 정말 좋은 음악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에요~ we are not alone~

그야말로 마음이 치유되는 선율과 가사를 가진 곡입니다 ㅎㅎㅎㅎㅎ 정말 좋아하는 곡이지요. 거기에 달과 함께하며 약간 우주스러운 신비로움까지 간직한 음악입니다.

중간의 벚꽃 날리면서 포즈는 취하는 연출도 괜찮았죠. 이 때만 해도 그렇게 까지 작붕이 생기려나 싶었건만...

거기에 예전에 제가 피아노로 칠 수 있는 애니메이션 곡중 몇개 안되는 곡입니다
...뭐 사실 대강 멜로디만 간신히 잡았었습니다.

We are not alone~

의 절정부분이 너무 화려해서 작은 제 손으로는 쫙쫙 벌려야 간신히 닿는 거리더라고요 ㅜㅜ

서울 올라온 요즘엔 집에 피아노가 없어서 거의 버려둔거나 마찬가지입니다만 하하 ㅜ

혹시나 연주하실 분을 위한 악보도 첨부합니다.


yoake-mae-yori-ruriiro-na-crescent-love-prelude-we-are-not-alone.pdf

출처 - http://josh.agarrado.net/music/anime/index.php?startswi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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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플 애니 엔딩 중 가장 감성적인 노래인 natural tone 입니다. 셔플 OVA 혹은 셔플 메모리즈 12화에 수록되어 있지요. 정말 좋은 음악입니다. 어쩌다가 이런 애니의 엔딩에 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ㅋ 이전까지 메모리즈의 곡들을 작곡 한 사람하고 동일한 사람이 작곡했는데 이렇게 까지 분위기가 바뀐 좋은 곡도 나올 줄이야.


  역시 참 작곡가란 신기합니다.


  듣다보면 세피아 색 화면과 함께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쩐지 추억을 자극하는 음악입니다. 과거에 추억에 둘러쌓인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이것으로 셔플 애니메이션 음악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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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무라를 앨리스로 내세운 앨리스와 이상한 모험 셔플판 입니다!


오오 프리무라 귀여웡. 180회전에 뭐에 진짜 셔플 애니메이션 은근히 공 들였다니깐요.


거기에 바니걸 의상 입은 아사! 오오 아사!


그리고 다시한번


프리무라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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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플 메모리즈 프리무라 편에 쓰인 오프닝입니다.


처음엔 무표정 연하 캐릭터였다가 조금씩 표정을 되찾기 시작하며 살짝 미소지으면 그야말로 오빠들의 심장을 저격해버리죠.


  이번 오프닝에서도 중반 부 이후에 보여주는 프리무라의 행동들은...! 거기에 네코미미 메이드복이라니!! 아 프리무라 이 무서운 아이! 노래 제목도 걸맞게 pureness 입니다. 


  정말로 귀여운 캐릭터였죠.



섬네일에 심쿵! 저런 걸 할 여친을 사겨야 하는데 (중생아 어찌하여 불가능한 꿈을 꾸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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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계의 풍경을 보여주는 셔플 메모리즈 네리네 엔딩입니다. 틱 택 (tick tack!)에서 나온 배경과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네요.


  그리고 저기 등장한 장모님 뻘 캐릭터들은 죄다 츠치카이져의 마수에 당해버렷....


..이 무서운 사내!


  이렇게 보면 마계는 그냥 마족이 살 뿐, 흔히 생각하는 마계라기 보단 그냥 다른 차원의 지구라는 느낌이네요. 마왕도 적당히 낮잠 자고 있는 어찌보면 참 평화로운 마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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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중 최고의 목소리로 꼽히는 네리네인 만큼 귀여움을 어필했던 다른 오프닝보다 좀더 노래 부르는 모양이 나와 있는 네리네 오프닝입니다 ㅋㅋ


  이래저래 패션이든 프로모션이든 꽤나 쩔었던 네리네였죠. 작중 메이드복에 뭐에 각종 코스튬을 입기도 하고 아주 귀여운 네리네입니다.


  대신 스토리가 다소 졸렸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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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플 메모리즈 리시안사스편에 쓰인 엔딩

공부따위 때려치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리시안사스를 그리는 엔딩입니다 ㅋㅋ

아 나도 다 내던지고 싶다ㅜ..

벌써 내일이 월요일이라니.(이 글 작성은 현재 주말에 하고 있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또 집에 돌아오니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니 참 은은히 좋은 엔딩입니다 ㅋ 무단주거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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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플 메모리즈 리시안사스 편에서 사용된 오프닝입니다.

이전 오프닝들은 그 캐릭터 루트 내용을 요약하는 듯한 오프닝이였지만 여기서부턴 꽤 오리지널 장면이 많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리시안사스 캐릭터송 답게 밝은 분위기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힘낼거야! 하는 부분에서 심 쿵!

 정말 셔플애니는 스탠딩 CG로 표현 못한 셔플에 표정에 다양함을 얻기 위해 만든 것 같단 말이죠 ㅋ 

 저 중에 골라야 하는 츠치미 린도 고생이겠지만 어차피 신계 일부다처제라는 하렘애니에서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적인 설정이 있어서 진짜 복받은 녀석인 것 같습니다. 신왕+마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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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플 메모리즈 아사편에서 쓰인 엔딩입니다.


건강미 넘치는 아사의 여러 일상을 많이 보여주네요 ㅋ 저 아사 누님 금발 신족 친구 이름이 뭐였더라.. 아무튼 본편에서 공략 불가여서 많은 분이 피눈물을 흘리곤 했죠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츠치미 린 인형이!!..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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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선배다운 신나는 음으로 시작해서 재밌는 곡인줄 알았는데. 아사의 이야기 때문인지 화면은 영 우울모드인 음악과 화면의 괴리감이 상당한 오프닝입니다ㄷㄷㄷㄷㄷ 

그나저나 그동안 무시당해왔던 아사 아버님 이제야 등장! 제길... 그분도 동안인가요. 저 가족은 대체 뭐야!

 츠치미린이 손목을 그은다는 것과(?) 일러스트레이터의 유려한 작화와 누님모에의 힘 덕분에 상당히 큰 인기를 차지한 캐릭터로 결국에 본편의 히로인 경쟁에 승리! 하면서 끝내는 줄 알았다가 나중에 카에데가 각성하면서....

썸네일 봐도 아시겠지만 진짜 셔플 작화 은근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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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플 메모리즈 카에데 편에 쓰인 엔딩입니다.


엔딩 처음부터 모델처럼 다양한 옷을 입고 있는 카에데로 시작합니다. 아.. 카에데 예쁘다...


이후에는 마치 심즈나 인형놀이 하듯이 쿼터뷰로 카에데의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 귀여워..


그야말로 아내가 다 된 포스를 보여주는 카에데입니다. 가사도 일편단심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지요. 분명 당시에 아사도 인기가 있었지만 어쩌다 카에데를 재치고 아사가 이겼는지 참 궁금합니다 ㅋ 소꿉친구의 저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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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플 메모리즈 카에데 편에서 쓰인 오프닝입니다.


오프닝 안에 카에데 스토리의 a to z 가 거의 포함되어 있습니다 와우. 이렇게 자체 요약영상을 만들 줄이야. 중간중간 새로운 히로인 등장에 슬퍼하는 것도 은근 개그틱 하게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ㅋㅋ


카에데와 츠치미 린의 어렸을 때 스토리를 보면.. 참 츠치미 보살이란 명칭이 아깝지가 않습니다. 저 마지막 미소 좀 보세요 ㄷㄷ..


아 그리고 카에데 중학생 세라복 교복 예쁘네요. 세라복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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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수 많은 남성팬들의 증오를 삿던 츠치미린. 셔플, 틱텍, 리얼리 리얼리, 셔플 애니로도 모자라..
또 셔플 메모리즈로 탄생이여서 이젠 무슨 염장을 보여주나 싶었는데 그냥 셔플 애니 때 다소 뒤죽박죽이였던 스토리들을 히로인 별로 묶어서 방송하는 재편집 방영이였습니다. 추가된 장면은 거의 없었죠 ㅋㅋ
 
대신에 캐릭터별로 오프닝 엔딩을 만들어 줘서 오프닝 엔딩 올리는 블로거로선 꽤 반가웠네요 ㅋ

그 땐 카에데 어릴적 스토리 나올때 꽤나 통쾌했는데 요즘엔 츠치미 린에게 동정심에 더해 경외를 느낌니다. 역시 츠치카이저 하고요. 이 녀석도 참 힘든 이야기가 있단 말이죠.

첫 오프닝은 종합입니다. 아 히로인들 다 귀엽게 잘 뽑혔단 말이죠. 그 땐 왜 그렇게 불평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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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잔잔한 셔플의 엔딩입니다.

저 떠다니는 것은 무엇일까요?

  셔플 애니메이션 퀄러티 자체는 지금 봐도 꽤 괜찮습니다. 특히 등장인물들의 다소 과장된 여러가지 표정 표현이 참 재밌었었죠.

  다만 후반부에 카에데의 캐릭터 붕괴로 인한 하드얀데레화 덕분에 점수가 많이 깍였었지요. 뭐 그것도 전 나름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만 ㅋ 솔직히 그 땐 얀데레는 물론이요 스쿨데이즈도 몰랐던 순수한(?) 시절이였던지라 난생 처음 맛보는 자극적인 맛에 Wow! 감탄사를 외치고 있었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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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와 달리 작화가 게임과는 달리 꽤 무너진 감이 없진 않지만--이라고 08년도에 이 글을 처음 썻을 때 이렇게 쓰다니 그 당시 나는 뭘 생각한거지??!?! 스튜딘의 동인애니 페이트가? 지금 생각하면 미스테리 합니다. 정지동작만 보고 그랫나...

  과거 NAVEL의 인기작 & 사골 of 사골인 셔플 shuffle 의 애니메이션 버전 오프닝입니다. 지금 보니 그 당시 수준을 생각해보면 참 캐릭터 작화도 꽤 잘 뽑혔고 애니메이션 자체도 꽤나 재밌더라고요. 결국 다시보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어렸을 때 플래그를 잘 꽃아놔야 한다는 진리를 잘 알려주는 셔플이지요 ㅋㅋㅋㅋ 

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신나면서도 여러 효과음아 잔뜩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곡을 듣다보면 정말 배불러집니다ㅎ

만난 것은 흔한 우연이라고 할 지라도 특별한 의미를 느껴요.

땅에 바늘을 꽃고 하늘에서 작은 씨앗을 떨어뜨려 바늘에 씨앗이 꽃힐 확률, 이 계산도 안 되는 확률로 너와 내가 만난 것이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중에서
이래저래 작업걸기 좋은(?) 대사입니다 ㅋㅋㅋㅋㅋ 


p.s

이번주는 셔플의 주 입니다! 잔뜩 오프닝 엔딩 올라올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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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왕국 표류기의 곡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호리에 유이의 사랑하는 일기예보!

 엔딩은 평범한 배경그림 모음집이지만, 음악이 깡패입니다.

슬슬 흘러가는 음악을 듣다보면 어느새 빠져서 다시 앞으로 가서 돌려보기를 반복한 노래이죠.

지금도 돌려보고 있고 말입니다 ㅋㅋ

p.s

이걸로 160116 하루에 포스팅 30개 완료; 주말에 한꺼번에 포스팅해서 예약한 포스팅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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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사가의 그 전설적인 엔딩보다 더한 엔딩. 번역도 없어...

13화에 등장한 만화에 하나씩 등장한다는 정체불명의 생물체의 노래입니다.

이런거 맡는 분도 당연히 성우분이지요.......존경합니다..

달리 말할길이 없습니다. 다른 애니지만 정체 모를 동물인 카모를 맡았던 성우에게도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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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물 답게 마치 미연시 게임처럼 연출한 소녀왕국 표류기 엔딩입니다.

스탠딩 CG에 이벤트 CG에 ㅋㅋ 하렘물 애니 엔딩으로는 딱이군요.

거기에 스탠딩 CG에는 눈 깜박입과 입 움직임까지! 사실 그때는 좀 힘들었고 요즘에야 좀 쓰는 회사가 늘어난 기술입니다 ㅋ

소녀왕국 표류기 음악들은 참 은근히 좋은 것들이 많았죠. 1기 엔딩도 좋았지만 2기 엔딩은 그야말로 명곡, 그리고 전설의 13화의 그..

그건 내일 기대하고 오늘은 일단 say che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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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모르게 흘러들어간 아이란섬에서 소녀왕국 표류기 라는 뭔가 어떤 거창한 책 제목같은 제목으로 나온 만화=ㅋ

일단 설정부터 여자밖에 없는 섬이라는 굉장한 하렘물이지만 메인 히로인이 팍 정해져 있어서

나머지 히로인들은 그냥 코믹 개그물 입니다 ㅋㅋㅋ 호라 모 젠젠...

개인적으로 메인 히로인보다 빨간색 무녀복 입은 캐릭터가 더 좋았지만 말입니다 ㅜ

'어느 날 네가 갑자기 나타난거야' 부터 재밌어지는 오프닝입니다. 화면이 은근히 정성이 들어간 좋은 오프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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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묘하게 좋은 전파송이 나올 수 있다는 게 참 애니송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업게 이야기를 그대로 전해주는 스즈미야 하루히짱의 오프닝과 엔딩입니다 ㅋㅋㅋ

위 영상은 블루레이판으로 새로 인코팅 한 것이고 아래는 옛날에 엘라이스님이 만들었던 영상입니다. 저화질이라 보기 힘들면 위에걸로 봐주세요 ㅎ

것참 스즈미야 하루히는 과연 끝날 수 있을까요. 요즘엔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이 먼져 끝나버릴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에서의 유키가 너무 예뻐요 존예.


p.s

자세히 조심스럽게 들으시면

유키의 노랫소리(말하는 거 말고)가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p.s2

이것으로 벌써 재인코팅 해서 복구한 글이 101개!!

300개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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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가 막 방영되기도 전에 시작된 스즈미야 하루히 짱의 우울 입니다.

초기 에피소드의 3D 캐릭터도 나름 맛이 있었지만 아직 시기상조였고, 역시 전성기는 2D로 돌아온 뒤에 시작된 스즈미야 하루히 짱입니다. 쿄애니다운 멋진 작화와 연출, 그리고 정신나간 스토리가 말이죠.

  오프닝 엔딩도 2기보다 훨씬 재밌었었죠. 카오스 적인 의미로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p.s

풀버전 음악으로 만든 매드무비입니다. 저화질이긴 하지만 나름 재밌습니다 ㅋㅋ 1절 이후에 가사의 개드립들이 참 ㅋㅋㅋㅋㅋㅋ 성우 메타발언까지 있고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은.. 옛날의 엘라이스님이 만든 영상입니다. 그러고보니 그분이 만든 영상 꽤 모아놨었는데 나중에 천천히 방출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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