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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고요하며 화사한 느낌의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애니메이션 엔딩입니다.

화면은 파스텔톤 그라데이션을 써서 동화풍의 그림을 써서 묘한 분위기를 내고 있네요.


이때만 해도 피나는 그나마 적당한 수준의 느낌의 그림체였는데...

벳칸코의 그 그림체는 지금에 와서야 대도서관의 양치기 애니메이션을 통해 그 귀여움이 애니메이션에서 다소 재현된 것 같습니다.ㅋㅋㅋ

달은 그냥 보름달이 더 좋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거기에 초승달인데 달무리가 동그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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