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쿨럼블 1학기 엔딩과는 달리 고요한 곡이로군요.

신나는 곡을 기대했던 전 꽤 아쉬웠었습니다. 노래는 좋지만.

화면도 심심하고 ㅜ

뭔가 그 예전의 학생시절의 청춘을 회상하면서 구성한 듯한 느낌이 나는 화면입니다.

제길..

적어도 남녀공학에 다녔더라면... (어찌하여 불가능한 꿈을 꾸는가 중생이여)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