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d] 괴짜의 샐러드 볼 오프닝&엔딩 - ギフにテッド(Gifted) & 今晩の喧嘩(오늘 밤의 싸움)
2024. 7. 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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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귀욤한 칸토쿠의 일러스트와 현대의 많은 괴짜들을 다루면서도 심각하지 않고 라이트하게 접근한 괴짜의 샐러드볼의 오프닝입니다.
아니 나오는 내용만 보면 딥다크 하게 갈 수 있는 소재들로 이세계에서 온 아이들을 가지고 이렇게 가볍게 볼 만한 내용으로 정리한 것도 어찌보면 대단합니다. 어디까지나 간은 세지않고 각각의 재료가 살아있는 샐러드 답네요.
오프닝도 그에 맞게 통통 튀는 즐거운 음악에 지역홍브 목적의 다양한 곳의 실사와 함께 매우 안정적인 작화로 귀여운 칸토쿠의 캐릭터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번 2분기는 참 엔딩이 다채로와서 좋았죠. 오프닝과 바로 이어도 이질감 없는 통통튀는 음악과 함께 괴짜가 빠진 일상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https://musicofangel.tistory.com/1379
[op] 여동생만 있으면 돼 오프닝 - 明日の君さえいればいい。(내일 너만 있으면 돼) -
제목 자체로 대박을 터뜨렸던 나는 친구가 적다 작가의 차기작 여동생만 있으면 돼 입니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워 작가의 에로망가선생도 그렇고 이 두사람 왜이러는 걸까요. =_=' 둘다
musicofangel.tistory.com
이전 칸토쿠 일러 오프닝들 보고 있는데 이번 작이 가장 정성이 들어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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