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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인어공주..

정말이지 우울한 곡입니다.

이번에도 박미진 가수인데 1기 엔딩에서 약간 차분했던 것이 독이 됬다면 2기 엔딩은 시너지를 이뤄서 더더욱 우울해지고 있습니다. 이 어둠의 다크한 분위기가 더욱더 살아나고 있네요=_=

영~~원히~~~~~~~~~~~

그럼 즐감~


2016/04/20 - [~ani music~/├─‥ ㅊ ‥─┤] - [op] 쵸비츠 한국판 오프닝 - Let me be with you -

2016/04/20 - [~ani music~/├─‥ ㅊ ‥─┤] - [ed] 쵸비츠 한국판 1기 엔딩 - Raison d'etre(존재의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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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판 엔딩입니다.

일본판 1기 엔딩은 상당히 발랄한게 특징인데

한국판으로 번안된 곡은 여전히 즐거운건 비슷하나 박미진 가수의 창법 덕분인지 몰라도 약간 차분한 음악이 되었습니다.

그럼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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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비츠 한국판 오프닝입니다 ㅎ

후르츠 바스켓 엔딩, 바람의 검심 op/ed등 여러 애니송을 부른 박미진 가수가 불렀죠. 지금은 소식이 없습니다만;

아무튼 번안도 잘 되서 여전히 좋은 곡입니다.

원래 옛날에 한국에서 먼저 접했던 애니메이션이라 한국 애니 음악치고(..그때가 그때라) 참 좋구나 했었는데 알고보니 일본판 오프닝의 번안곡이여서 놀랐었네요.

2016/04/18 - [~ani music~/├─‥ ㅊ ‥─┤] - [op] 쵸비츠 오프닝 - Let Me Be With You -

2016/04/18 - [~ani music~/├─‥ ㅊ ‥─┤] - [ed] 쵸비츠 1기 엔딩 - Raison d'etre(존재의 이유) -

2016/04/19 - [~ani music~/├─‥ ㅊ ‥─┤] - [ed] 쵸비츠 2기 엔딩 - ニンギョヒメ (인어공주) -

2016/04/19 - [~ani music~/├─‥ ㅊ ‥─┤] - [ed] 쵸비츠 최종화 엔딩 - かたことの 戀 (서투른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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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 엔딩입니다!

모든 갈등이 해소된후의 엔딩이라 그런지 참 발랄하고 신나는 음악☆제작사의 센스!

화면은 그대로지만요..lllllllorz


히데키와 치이 성우가 스기타 토모카즈와 타나카 리에가 같이 부른 노래입니다. 엔딩들은 다 타나카 리에가 불렀었죠. 거기에 스기타 토모카즈의 노래도 포함해 듀엣송! 토모카즈의 저음 노래도 재밌네요 ㅋ

참고로 이 노래에 쓰인 음은 쵸비츠 애니에서 가끔씩 나오는 ost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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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츠 애니 스토리가 점점 우울한 이야기로 진행하면서 나오는 엔딩입니다.

이전까지는 밝은 러브코미디에서 점차 어두운 면이 부각되서 나오기 시작하죠 ㅜ

치이도 뭔가 영문모를 컴퓨터가 되어가고요.

그러한 분위기에 맞추어 엔딩또한 노래가 아주 우울함으로가득합니다.

1기 엔딩과 화면을 똑같은데 노래만으로 분위기가 180도로 변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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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엔딩 모두 화면은 같으나

이야기 진행에 따라 음악의 분위기가 맞춰가며 달라집니다.

일단 이건 초반 훈훈하고 모에스런 이야기가 진행 될때 나오는 엔딩^~>~^

이후 무거운 이야기로 가면 엔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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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프의 명작! 쵸비츠 입니다~!!!![짝짝짝!!]


클램프 답게 그림체 심히 좋죠. 정말 세심해서 특히 머리그리는데 고생을 했을거 같습니다.

애니에서도 최대한 머릿선 하려고 노력했지요. 그때치곤 꽤 섬세한 작화력을 선보였습니다.

치이의 매력은 역시 저 흐릿한 초점없는 눈빛이죠ㅋ

오프닝 노래가 엄청 귀엽습니다.

특히 처음에 볼때는 후반부에 치이가 "다케시메 타이오니~"(안아주고 싶은데)

여기서 입 움직여서 깜짝 놀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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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츠 팬이라면 한번은 봣을 유명한 매드무비입니다.

화려한 효과도 안 들어간 단순히 짤라서 붙인 매드무비지만

좋은 음악과 가사에 어울리는 적절한 화면 배치로 쵸비츠의 귀여움을 200% 끌어낸 명 매드무비입니다 ㅋ

쵸비츠의 치이랑 하도 분위기가 비슷해서 이 곡 Dear 을 쵸비츠 ost라고 착각 한 사람도 많았었죠.

사사키 유코(sasaki yuko)의 Pure 앨범의 7번 트랙 Dear라고 하면 잘 모르지만

쵸비츠의 Dear라면 아는 사람이 많았던 바로 그 음악입니다.



볼땐 치이 귀여웡! 하면서 봤었는데

나중에 보니 쵸비츠는 로리캐로 분류된다는 거에 잠깐 패닉 ㅋㅋ 한때 치이에 꽉 박혀서 치이 그리곤 하다가 그리는 체형이 저렇게 됬는데 친구가 보고 왜캐 어린것만 그리냐 했던 추억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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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다를 연상시키는 황혼으로 전개되는 엔딩.

히로인의 심정을 가사로 한 듯한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하지만 오프닝이나 엔딩이나 속의 내용에 비해서 덜 신경쓴거 같습니다. 아쉽게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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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소녀 - 지켜보는 남주인공

이라는 구도로 여러가지 불합리한 상황 설정으로

본 사람들은 후유증에 빠뜨린 최종병기 그녀입니다. 구도 자체는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도 비슷하긴 한데

전개가 하도 꿈도 희망도 없다가

나중엔 뭔가 환상-판타지에 빠지는 듯한 초전개까지.

거기에 바로 앞에 몸에서 병기가 하나 둘씩 나오는 비현실감 가득한 화면들.

여러가지로 불편한 애니메이션이였죠.

오프닝은 뭔가 연출을 열심히 한 것은 느껴지는데 음악이 좀 받여주질 못해서 아쉽습니다. 거기에 뭔 문자는 많이 나오는데 영어도 일본어도 아니면 어케 알아먹냐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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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한국판 엔딩은 일본판 음악을 단순히 번안한 것이 아닌


새로운 곡을 가지고 왔습니다.


독특한 음색을 가지고 계신 박혜경 가수가 불렀습니다.


엔딩 화면이 엔딩스러운 저 적당히 캐릭터 지나가는 엔딩이라 이럴 수 있었겠지요 ㅋ


아니면 카드캡터 체리 오프닝처럼 편집도 다시 하던가.


일본판 엔딩보다 더 마음에 드는 음악입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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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한국판 오프닝입니다 ㅋ

제목이 하레와 구우에서 맑은 뒤 흐림으로 바꼈길레 캐릭터 이름도 맑음과 흐림으로 바뀔줄 일았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ㅋ

 한국판 오프닝은 신용우 성우와 드래곤 갓-이용신 성우가 불러주셨습니다.

캬 역시 노래도 잘 부르는 용GOD이시네요.

듣다보면 일본판보다 귀에 촭촭 달라붙습니다?!


트로피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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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평범한엔딩이군요..


노래도 평범.

화면도 평범

하레와 구우답게 뭔가 정신나간 엔딩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기대하면서 엔딩을 봤었는데 좀 실망했었죠 ㅋㅋ


..물론

나온 등장인물은 하나하나 보다보면 정상적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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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참 아슷흐랄합니다.

노래는 거기까지 아슷흐랄 한건 아닌데

화면이!

화면이........!


하기야 애니내용도 정신 나가게 하는데 오프닝이 이 정도는 되줘야겠죠.


여러모로 라플레시아가 출추고 있을 땐 뿜었습니다.


그러고보면 여기 어머님도 참 젊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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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들이 다 같이 예산절감형 엔딩이라니 ㅜㅜ..


오프닝에 보여준 정성을 보여줘...


넵 이번엔 애니 장면들 모아서 살짝 편집하는 방식의 예산절감 엔딩입니다.


GTO도 보다보면 정말이지 온갖 기행이란 기행은 다 나오는 막장물입니다.


애니 최종화 엔딩도 여러가지로 멍때렸죠.


아마 미국 서부지대 같은 곳에서 또 선생질 하던 오니즈카 ㅋㅋㅋ 영어는 할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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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장면들을 그대로 가져온 예산절감형..이긴 하지만 그 외의 연출을 어찌 넣어줘서 아주 날림은 아닌 2기 엔딩입니다 ㅋ

  오니즈카도 오니즈카지만 저반은 정말 막장인 거 같습니다.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설마 저런 얘들이 모여있는 학교가 진학교이진 않겠죠. 아마 평균 이하일려나요? 그런거 치곤 능력자도 또 있으니 ㅋㅋ

 그런 학생들을 마주해서 골머리를 썩히는 오니즈카가 텅빈 교실에서 뭔가 생각하다가 떠나는 엔딩으로 상상해 봅니다.

연출이 없으니 뇌내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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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오프닝과 함께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음악을 가진 2기 오프닝입니다.

다만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드는 음악이에요.

백만인을 위한 러브송 따위

상상했던 것 보다 미래는 훨씬 현실적이라네

자동차도 당분간 하늘을 날 예정은 없는 것 같아

etc.

오프닝은 꽤나 드물게나 볼 수 있는 하나의 서사를 가지고 있는 오프닝입니다.

약간 환성적인 연출이다 싶었는데 정말로 아시발꿈 전개였을 줄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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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라도 엔딩은 정석인 고요한 곡이 차지했습니다.

거기에 매우 예산절감 화면까지=_=..

노래야 적당히 좋긴한데

요즘 GTO같은 애니가 나오면 엔딩도 살짝 약빨고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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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제목은 반항하지마! 의 GTO 입니다.

반항하지마는 어디서 나온거래=_=

양아치도 생양아치였던 주인공이 개심하고 선생님이 되려 했는데 어떻게도 과거에 벗어나지 못하는 코믹스러움이 생명이였던 만화죠.

나름대로 수위도 간당간당 했는데 잘도 국내방영했구나 싶습니다 ㅋ

오프닝 2개가 상당히 좋은데 일단 이 1기 오프닝 driver's high가 상당히 유명하고 2기도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하고 있지요. 

 강한 흑백 콘트라스트로 강렬하게 새겨지는 화면에,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음악이 더할나위 없는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근데 마지막 총쏠때 말입니다. 꽤나 간지나게 쏘긴 했는데.

음 비비탄 가스총 탄창에 가스넣는 건데요 ㅋㅋㅋㅋㅋㅋ 번 비비탄이 저렇게 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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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쿠기미야 리에가 불렀습니다.

2기 엔딩와 같이 츤데레 전개의 노래입니다만

아쉽게도 2기와 같은 포스는 없군요. 아무래도 점점 매력적인 히로인이 늘어나다보니

자신감을 잃어버린 걸까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토끼가 루이즈인 것은, 외롭게 하면 죽어버리니깐 언렁 와달라는 걸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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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보는 염장의 사역..아니 제로의 사역마입니다.

3기 오프닝인데 점점 여자가 늘어나는 것을 반영했는지 몰라도 오프닝만해도 키스씬이 무려 4~5번에 달합니다.

...........미친

그나마 마지막 끝나면서 호쾌한 드롭킥은 그나마 이번 오프닝의 백미입니다.

애니는 완결이 낫지만 소설은 남은 플롯으로 어떻게 최종권 낸다고 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역시 SF에서을 재밌게 하려면 사용 조건 혹은 능력이 한정된 설정을 잘 짜야 하나 봅니다.

물론 원펀맨처럼 먼치킨 주인공으로도 잘 해내는 것도 있지만 그건 스토리가 넘사벽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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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놓고 개와 주인 역할 놀이 하는 SM 커플입니다 ㅋㅋㅋ

이번에도 츤데레를 200프로 보여주는 캐릭터송 엔딩입니다. 1기 엔딩보다 확실히 좋군요.

저녀석도 괜히 하렘 만들 생각 하지말고 루이즈나 확실하게 드시지 괜히 왔다갔다 하니 루이즈도 참 마음 고생 심합니다.

하기야 공주님도 거의다 먹었으니 저럴 만도 하..죠?


마지막에 결국 데레를 보여주려다가, 목줄 채우는 SM플레이로 결국 진화하고 맙니다..이 커플의 미래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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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사역마 2기 쌍월의 기사입니다.

커플 확정인 저녀석들 둘은 여전히SM행위 커플 행각을 즐기고 있지요 ㅋ


이번 오프닝도 시작하자마자 키스해댄 1기 오프닝보다야 덜하지만 마찬가지로 이래저래 염장씬을 보여줍니다 ㅋㅋㅋ

그것도 원기옥을 모으다가 후반부에 더 달달하게 염장을 치뤄서 말입니다 ㅋㅋㅋ

도입부의 저 제로센 ㅋㅋㅋㅋ 아놔 저거 ㅋㅋㅋㅋ... 아무튼 어찌어찌 저 뱅기 날릴 정도로 오일 증류를 해낸 저 마법학원의 선생은 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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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사역마 엔딩은 모두 루이즈를 맡은 성우인 쿠기미야 리에씨가 힘내주셨습니다.

리에의 목소리는 솔직히 취향은 아님니다만 근데 그게 츤데레 캐릭터와 함께할 때 그 시너지는 정말 거부할 수 없군요.

그래도 참 저런 목소리 유지하면서 노래 부르기도 힘들었을 텐데 말이죠. 노래 자체가 고음을 드나드는 것 같은 어려운 곡은 아니지만요 ㅎ

마치 종이인형극 같은 1기 엔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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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기미야 리에와 함께한

작안의 샤나와 같이 츤데레의 최전성기의 문을 연 바로 그 애니메이션

제로의 사역마의 오프닝입니다

음악 자체는 평범한데 처음에 first kiss부터 시작하는 강렬한 도입부 덕택에 기억에 길이길이 남은 오프닝입니다.

그땐 이렇게 키스 대놓고 하는 것도 드물었으니.

귀족이 입고 잔다는 저 실크 잠옷은 왜이리 감촉이 좋아 보일까요. 입는 감촉도 궁금하지만 피부와 함께 만지는 감각도 궁금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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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 그림 틱한 무서운 그림과 소름 돋는 가사가 조화된 엔딩.

우리나라 전통 그림으로는 이런 분위기는 내지 못하려나요?

그림자가 있는 여자는 아름답다라. 비밀을 가진 여자는 아름답다라는 말과 통하는 바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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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 엔딩~

지금까지 줄거리 나오니 전에 보았던 내용이 하나 둘씩 기억날까 말까 하는게 참 추억돋습니다.

사실 어렷을때부터 코코리 용사님 조합보다는 용사님과 저 쿨시크한 여사제와의 조합을 더 좋아했었지요 ㅋㅋ

결국 용사님을 코코리한테 순순히 넘기지

는 않더군요 ㅋ

그건---저 여자애는 코코리를 좋아하게 되서 용사랑 라이벌이 된답니다=ㅋㅋㅋ



p.s

처음에 또 만나자라고 했는데다가 맨마지막에 save를 했지만

load를 할 날은 이제 영영 오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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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때 진심 뿜었습니다 ㅋㅋㅋㅋ

구루구루[쿠루쿠루]를 한번이라도 보신분은 이해하시겠지요.

저사람은 - 불의 신 입니다.ㅋ

음악은

2015/11/29 - [~ani music~/├─‥ ㅈ ‥─┤] - [op] 두근두근 전설 마법진 구루구루 오프닝 - Dynamite Heaven -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

이건데 화면 센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우리나라에서는 노래 나오는 부분은 편집됬을 걸로 생각했었으나 댓글을 보시다시피 잘 됬나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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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지금까지 나온 오프닝과 엔딩을 모두 섭렵했습니다! 그리고 ㅇ 카데고리 복원 끝!


검색키워드야 애니 제목이 몇 개냐에 따른 것이라 그동안 딱히 투데이 따윈 오르지도 않았지만..


이 정체불명의 성취감 때문에 이리 포스팅을 하는 것이지요.


아무튼 쇼군편에 이어 진선조편의 엔딩으로 쓰이고 있는 저기 바라 봐 입니다.


현재 스토리가 상당히 진지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엔딩만을 밝은 분위기라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군요.


앞으로 스케일이 점점 커질 텐데 과연 마지막 사진처럼 일상으로 언제 돌아올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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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군과 진선조편에 돌입하기에 앞서


떡밥을 뿌려주는 긴토키의 과거 이야기가 진중하기 다뤄지는 에피소드의 엔딩이죠.


소요 선생님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정말 꿈도 희망도 없어...


어쩔수 없었다고 하나 긴토키랑 쟤랑 원수먹고 싸우는 이유도 어느정도 납득 가능하게 잘 풀어낸 것처럼 보이죠.


이 에피소드를 기점으로.. 이제 은혼에 개그에피소드는 언제쯤 올까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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