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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된장!!! 화면이 안 바꼇어!!!!!!!!!!!! 기대했거늘!!!!!! 기대 만빵이었거늘!!!!!!!!!!!!!!!!!!!!!!!!!!!!!!!!!!!!!!!!!!!!!!!!!!!!!!!

라고 - 2010년 6월 20일에 써놨는데. 대체 무슨 화면이 안 바뀌었고 뭘 기대했는지 지금으로선 기억이 안 납니다 ㅋㅋㅋ;


아무튼 재네가 리리아와 트레이즈입니다. 엘리슨 소설로는 더 재밌게 읽었네요. 그런데 엘리슨과 리리아 이 둘을 붙어서 그냥 엘리슨과 리리아 2기로 퉁치더랍니다 ㅋㅋㅋ 1쿨에는 리리아 나오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ㅋㅋ

그런데 트레이즈가 소설 속 이미지와 다르게 더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것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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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당시부터 애니에 3D효과가 칠해져가는게 보였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에선 비행기가 나오는 대부분은 3D로 화려하게[?] 나오더군요 ㅎㅎ 
(아니.. 그 당시 신작중에 더 화려한 우주가 나오는 곳이 있긴 하지만요 ㅎ)

가면 갈수록 위화감이 사라져가서 3D기술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떠든다는 것은 이 곡에 대해 코멘트 할게 없다는 겁니다. 그냥 보통 엔딩이군요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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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오프닝을 보았을 때 분위기가 참 오페라를 듣는 기분이였습니다.

처음엔 리리아와 트레이즈가 나오는 걸 기대했다가 그들의 부모님세대 라는걸 알고 좌절했었었네요 ㅋㅋ

그 뒤에는 생각보다 담백한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뭐..요즘엔 흔치 않은 26화 짜리 2쿨 애니였습니다. 리리아와 트레이즈 이야기까지 갈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갔었는지 기억은 안나네요. 내용이 완전 머릿속에서 리셋됬어요; 2기 오프닝을 보니 새로운 젊은이가 나오는데 얘네가 리리아와 트레이즈 였던가??

  한창 키노의 여행에 재미들려서 시구사와 것 이것저것 읽었었는데 앨리슨과 리리아는 그 중 하나였지요.


p.s

근데 나중에 시구사와는 그런 사람인걸 알아서 참 실망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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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인 미사키 성우가 직접 부른 2기 엔딩입니다.


여러가지로 답이 없던 충격과 공포의 1기 엔딩에 비해 꽤 정상적인(?) 엔딩입니다.


솔직히 전 아직 NHK에 어서오세를 다 보지 못 했습니다.


일단 비뚤어질대로 비뚤어진 주인공을 지켜보는 것도 무서웠거니와, 그 해결방법이 미연시 만들기,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이 도저히 맨정신으로 보기에 제가 괴로워서 중간에 하차해벼ㄹ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요.


  여기서 보여주는 젊은이들의 나이에 저도 도달했습니다. 과연 여기 등장인물들의 생각에 저도 공감하며 웃고 울수 있을까요. 그러기에는 확실히 똘기들이 너무 강해서 버틸 수 있으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몰아서 볼 계획은 세워둬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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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처음 리듬만 듣고 무진장 심각한 분위기의 음악인가 보다했는데...

12초가 지난후, 다른의미로 심각했던 그곡....-┏.

여러가지로 충격적인 엔딩이였습니다. 음악와 화면의 퀄러티는 그야말로 불평의 여지가 없지만

이 가사가 정말 아슷흐랄의 경지였습니다.

히키코모리의 심정을 잘 보여주고 있을지도 모름니다. 방이라는 요람에 편하게 있고 싶은 것이죠.

근데 요즘 보면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침대 밖은 위험합니다' 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는 거 보면

그당시 일본에서 히키코모리가 생기는 것도 그 사회의 문제를 보여주는 척도였던 듯 합니다. 특히 지금같이 N포 세대의 눈으로 바라보면 말이죠. 한국에서도 아직 대두되진 않지만 슬슬 생겨나고 있지 않을까요. 한국에선 방안에 틀어박히기 이전에 생존이 문제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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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키코모리라는 단어가 한국에서도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한 시점

소설 한 두권 분량으로 갑자기 유명해졌던 NHK에 어서오세요 입니다. 요즘 라이트 노벨 보면 한권이 애니메이션 1권을 1화만에 소비하는 걸 생각하면 소설책 한권으로 2쿨짜리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진게 새삼 신가하네요.

은근히 오프닝 엔딩에 신경을 많이 썻습니다.

이번 오프닝의 경우 그 독특함에 단색 위주의 묘한 분위기와 역동적인 카메라 워킹, 재밌는 연출도 한몫 하지만 역시 눈에 뛰는건 저 손글씨 스런 공중에 떠있는 크래딧이겠지요. 크래딧이 화면에 잘 조화되어 연출의 한 부분을 차지하기에 이 오프닝은 정말 크래딧 없는 버전이 의미가 없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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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 엔딩답게 고요하게 마무리되는 곡입니다.

어찌 보면 지루하게 들리는 멜로디일수도 있지만 감미로운 노래소리와 효과음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나갑니다.

애니메이션 최종화 엔딩이 거의 90프로 배드엔딩한 해피 엔딩이라서 참 기묘한 기분이였죠.

이때는 왠지 이런 방식의 엔딩이 많았습니다. 마호로도 그랫고, 이리야의 하늘도 그랫고요. 히로인은 어쩌니 주인공 곁을 떠나버렸고 주인공은 언젠가 돌아올 것을 믿으며 기다리는...

자유롭게 상상은 할수 있지만 그만큼 답답한 마음도 참 컷죠. 그래서인지 해피엔딩이나 일상물을 더 바라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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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의 독특한 분위기는 어디로 날아가버린 엔딩입니다 ㅋ

약간의 서비스신들을 포함 한 사진 앨범 형태의 전형적인 엔딩이죠.

보면 볼수록

이미 패배의 아이콘이 된 초록머리 여자애가 안습합니다.

오랜만에 보니 진짜 안습의 연속이더만요 ㅋㅋㅋ

히로인이였던 주황머리 여자애도 예뻣지만

빨간머리 여자애도 귀욤귀욤해서 더 좋았죠. 거기에 이쪽 커픔을 오히려 거리낌 없어서 진도도 빨리 나갔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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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런 분위기의 노래도 들어주는 센스~>~제목부터가 뭔가 당시의 제 마음속에 꽃혔지요.

가이낙스가 주로 샤프트가 서포트로 애니화 한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입니다. 청소년기의 소년과 소녀가 지구 생물의 종말을 두고 싸우는 흔한(?) 이야기입니다만 소년과 소녀가 그 이해관계의 당사자라는게 잘하면 꽤 눈물짜내는 스토리를 만들 수...도 있었습니다만, 아쉽게도 그리 잘 되진 못 했죠.

대신 오프닝이 사기였습니다. 음악부터 일단 이 음악 때문에 이 애니를 보기 시작했죠.

도입부 음윽부터 포스가 넘치는데 이게 계속 이어집니다. 화면과 노래가 서로 시너지를 이루며 역동적으로 점점 분위기를 올리며 사요나라- 부터 아주 그냥 감동의 연속.

지금 보면 약간 오글거릴 수도 있는 시적인 가사까지 도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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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같이 기타치는 장면은 왠지 작화의 안습입니다

이때 같이 봤던게 스즈미야 하루히인데다가

그때 나왔던 그 라이브 장면의 기타 연주가 뇌리에 선명할 때라

1기 엔딩보다는 나았지만 여전히 원가절감 엔딩으로 보였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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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모코나가 그냥 자고 있는게 전형적인 원가절감 엔딩입니다 ㅋㅋㅋ

술이나도 취한듯.

곧 지루해질 법 했는데 가사랑 리듬이.. 완전 내 스타일이야!

거기에 절정부분에 모코나가 니듬에 맞추면서 일어나고 춤 추는게 귀엽기 그지없습니다.

...무서운 생물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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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참 아슷흐랄

화면 또한 참 아슷흐랄

독특한 리듬과 함께 랩처럼 리듬감있게 부르는 노래, 거기에 화면은 뭔가 알 수 없는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물론 애니메이션 보다보면 하나 둘 씩은 알것도 같지만요 ㅋ 아 맨 마지막 부분 자시키와라시 예뻐용.

왠지모를 중독감에 쌓여 계속 듣고 싶어지는 곡입니다.

만화책에서도 그랫지만 애니메이션에서 그야말로 인체 비율이 망가진 꺽다리로 유명해지요. 대충 봐도 14등신은 했을 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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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나의 여신님 OAD 3화 엔딩으로 쓰인 음악입니다.


작중에서도 다른 버전으로 엔딩에 나오는 초록머리 남자애가 이걸로 엔딩 처음에 나오는 파란머리 여자애한테 노래로 고백한다고 이걸 부르는데


문제는...


너무 못 불러서 깸니다 =_=;;.. 뭐 콩깍지 씌였는지 여자애는 감동먹지만요 ㅋㅋㅋㅋ


아무튼 이 화에서는 곡 중간에 쓰인 THIS LOVE를 베르단디가 불러줍니다. 하도 작중에서 남자애가 너무 못 불러서 이 베르단디 버전이 진짜 좋은 것처럼 들리네요 ㅋㅋㅋ


엔딩 가사 자막은 없고, 번역된 가사도 없어서 직접 가사 찾고 번역해서 자막을 만들었습니다만 실력이 미천해서 틀렸을 수도 있으니 대충 넘어갑시다 :)



이것으로 오 나의 여신님 프로젝트 끝났습니다. 같이 따라와 주셔서 수고하셨어요.


완결기념 완결까지 애니화가 되길 다시 바라면서..


p.s

이걸로 새로 인코팅한 복구 영상 200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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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판 책에 딸려나온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엔딩은 오 나의 여신님 각종 일러스트와 OST 하나를 이용한 예산절감방식 엔딩입니다 ㅋ


그 와중에 스쿨드 일러스트 예쁘네요.


딱히 음악의 제목은 없는건지 화면을 보고 있어도 보이지 않네요.


그냥 잔잔하게 예쁜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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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한정판에 수록된 OAD의 오프닝입니다.


기대는 크게 안 했지만 1~2기 오프닝 같은 포스는 없습니다 ㅜㅜ 평범한 음악 평범한 화면의 오프닝.


세월이 많이 지나서 그런지 몰라도 베르단디의 그림체가 좀더 귀여운 미소녀 풍이 되었네요 ㅋㅋ


거기에 색감이 파랑색이 너무 창창해서 다소 눈이 아프기도 합니다. 풀 메탈이 생각나는 색감이네요. 작화만 보면 옛날 TV판이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ㅜ.. 이젠 많이 전성기가 지나버려서 그런 것일까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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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적 캐릭터 엔딩...

1,2기의 엔딩에 비하면 참 힘을 많이 뺏구나 하는 아쉬움을 금할 수 가 없습니다. 오프닝도 그렇지만 엔딩도 이러는군요 ㅜ

음악은 그럭저럭 괜찮다 해도 화면에 이젠 케이이치와 베르단디의 염장 성분이 모자라니 너무나 부족해 보입니다.

아 정말.. 아쉬운 엔딩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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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기의 오프닝과는 달리 신비롭고 환상적인 느낌이 아니라서

정말정말정말 매우 진짜 이렇다 싶을 정도로

실망했던 오프닝 ㅜㅜ... 싸우는 날개 - 부제처럼 뭔가 액션물로 갈 듯한 여지를 보여주는 음악입니다.

하아.. 1~2기로 이어지는 오프닝을 너무 좋아해서 이 오프닝은 그냥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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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반주가 매력전인 곡입니다.

연인끼리라는 제목처럼 작품의 다양한 연인들이 나오고 있네요. 염장 염장 염장..ㅜ

처음엔 케이이치 하렘인가 싶었는데 각 여신들이 이래저래 각기 짝을 찾았나 봅니다. 다행 ㅋ

베르단디가 1기의 장치마를 버리고 다소 기장이 짧은 원피스를 입고있는데...


...

이건 이거대로 좋군요. 역시 최고 존엄 베르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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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의 장면들을 가져온 엔딩입니다. 그냥 정지화면이나 무한반복 엔딩보다야 낫지만 이것도 예산절감 엔딩 중 하나지요 ㅋ

도입부분부터 많은 악기들의 풍부한 소리로 푹 끝어당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절정부분 바이올린 소리도 정말이지 굳!

하지만 화면이 계속해서 염장을 지르는지라 솔직히 끝까지 보기...

아니 꽤나 훈훈하네요. 왜 점점 염장에 죽창을 찌르기보다 훈훈한 감정이 날이 갈 수록 강해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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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악기 백파이프로 시작되는 도입부가 그야말로 환상적인 오프닝.

정말 이런 시도를 하는 음악들이 있어 애니 오프닝 엔딩을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1기 오프닝과 함께 정말 좋습니다. 처음 딱 봤을 땐 이런 오프닝이 있다니! 하면서 감동먹었습니다.

몇 번을 다시 보았는지. 그리고 지금도. 요즘에도 좋은 오프닝이 가끔씩 나오지만 이런 컨셉을 가진 음악을 가진 오프닝이 또 있을가 싶습니다.

2기는 예상대로 초딩연예 커플 염장의 무대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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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엔딩과 음악은 같고 화면도 비슷하게 흘러가지만

최종화인 만큼 염장샷이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케이이치 폭팔해라

뭐.. 덕분에 최근까지 강제 고자 신세였으니 봐....줄 수 없죠. 폭팔해라

아 그나마 한줄기 빛으로 파스텔풍 화면으로 치유되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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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어부분이 특히 맘에드는 곡입니다만...

첫번째 엔딩을 그렇게 잘 만들어 놓고 힘이 빠졌는지 떼우기용 엔딩입니다 ㅜㅜ

화면이 계속 이것만 계속됩니다. 오프닝처럼 베르단디 좀 쳐다보는 화면도 넣어주고 하면 좋았을텐데...

  거기에 음악도 정말 마음에 들어서 성의가 없는 화면이 더욱 더 아쉽습니다. 통통 튀는 음악이라 참 화면 대충 정지화면 나열해도 어울릴텐데 ㅜ

처음에 나오는 영어가사 (Always believe in yourself and your Dreams. You have a wing) 은 고등학교 수험시절 제 책상앞에 붙여져 있었습니다. 이 가사를 보며 힘을 얻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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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깨가 쏟아지며 지낸 부부인 듯한 염장 포스가 넘치는 엔딩입니다.

야마코 나데시코 풍의 주부의 오오라가 넘치는 베르단디가 정말 예쁘고 귀엽습니다.

요즘 맨날 초 미니 스커트 + 하이 삭스 만 보다가 저런 장치마를 보니

아 이것도 나쁘지 않네요. 이 청초함. Good 입니다.

 들려오는 이 악기는 아코디언 일까요? 참 신나게 통통 튀는 음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케이이치 폭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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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 나의 여신님 TV판 오프닝 입니다!

이 때부터 진짜 오 나의 여신님 음악이 환성적으로 좋게 되었죠. 살짝 신비로운 느낌으로 시작해 은은하게 연주되는 기타와 피리 소리. 그리고 노래와 화면의 환상적인 매치가 이 오프닝의 진수를 알려줍니다.

과연 '여신'의 오프닝이군요. 아 정말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음악이에요.

 이것저것 다 마음에 드는 오프닝이지만 2005년에 선을 보인 애니라 약간 미숙한 3D 화면이 보이긴 합니다 ㅋㅋㅋ

하지만 뭐 어때요

베르단디가 저렇게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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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본판보다 한국판이 더좋은 엔딩입니다.

카드캡터 체리나 천사소녀 네티와 갈은 전설 or 레전드 곡들은 제외하면, 예전것들 보면 괜히 새로 작곡한 것보다 이런식으로 가사만 번안해서 리메이크 op/ed이 훨씬 더 마음에 들었지요.

요즘에는 꽤 퀄러티 높은 것도 나오고, 그냥 자막 붙이고 안 하기도 하니 뭐...

한국판에선 일본판 첫번째 엔딩은 안 쓰이고 이 곡 하나로 끝까지 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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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얘들이 다 방긋방긋 웃고 있어서 그런지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엔딩입니다.

은근 베르단디보다 다른 얘들이 주가 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도둑잡기 하는데 저거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특히 한 3장쯤 남았을 때 표정관리가...

저번에 일본 여행 갔을 때 친구랑 할 때는

그 친구녀석 얼굴이 너무 볼만해서 오히려 쉬웠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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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여신님 1기와 2기 사이에 나온 작다는건 편리해 시리즈~>~

작가가 만화책 중간중간에 외전격으로 넣은 4컷만화가 또 인기를 끌어서 만들어졌지요. 돈이!! 돈이!!

꽤나 개그성 짙은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가끔씩 매우 감성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는 화도 있습니다.

그리고 베르단디와 염장을 지르던 주인공은 얼굴도 안 나오고 2번인가 목소리 출연이 다라 죽창을 들 필요가 없어서 편안히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조그만 여신들 귀여워요 귀여워. 첫번째 엔딩 음악은 전해 해달라는 귀욤귀욤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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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나의 여신님 극장판의 삽입곡인 coro di dea. 이탈리아 어로 여신의 합창입니다.


제목 그대로 등장한 여신들이 합께 합창을 부르는 것으로 극장판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고


문제를 해결해 버리죠 ㅋㅋ 역시 노래는 사기입니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이탈리아어에 여신들이 경건하게 부르는 데에다가 오르간 소리까지 더하니 그야말로 찬송가입니다 ㅋㅋㅋ

성우 힘들었겠다


아 베르단디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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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투니버스 판으로 더빙되어 나온 OVA 판입니다. 그때만 해도 투니버스가 진짜 짱짱맨인데 어쩌다 이런 신세가 됬는지.

  OVA 오프닝은 기존 곡과는 매우 다른 곡을 아예 새로 작곡해버렸어요. 그런데 그런 주제에 화면하고 엄청 잘 맞아요 ㅎㄷㄷ. 이렇게 맞추면서 작곡 할 바엔 그냥 기존 곡에 가사만 바꾸는게 편했었을 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듣다보니 은근히 빨간망토 차차 한국판 오프닝이 생각나는건 그때 한국에서 작곡된 애니 오프닝이 비슷비슷 했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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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커플이 산책하다 결혼식을 우연히 보게되고

여자가 살짝 결혼 하고싶다고 간접적으로 전한다는 내용인 듯 하군요 ㅋㅋ

참..

염장이네요 (죽창)

하기야 뭐 어차피 이번 오 나의 여신님 주간에서 이러한 염장은 계속 될 터이니 이 정도는 버텨줘야 합니다.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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