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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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츠 팬이라면 한번은 봣을 유명한 매드무비입니다.

화려한 효과도 안 들어간 단순히 짤라서 붙인 매드무비지만

좋은 음악과 가사에 어울리는 적절한 화면 배치로 쵸비츠의 귀여움을 200% 끌어낸 명 매드무비입니다 ㅋ

쵸비츠의 치이랑 하도 분위기가 비슷해서 이 곡 Dear 을 쵸비츠 ost라고 착각 한 사람도 많았었죠.

사사키 유코(sasaki yuko)의 Pure 앨범의 7번 트랙 Dear라고 하면 잘 모르지만

쵸비츠의 Dear라면 아는 사람이 많았던 바로 그 음악입니다.



볼땐 치이 귀여웡! 하면서 봤었는데

나중에 보니 쵸비츠는 로리캐로 분류된다는 거에 잠깐 패닉 ㅋㅋ 한때 치이에 꽉 박혀서 치이 그리곤 하다가 그리는 체형이 저렇게 됬는데 친구가 보고 왜캐 어린것만 그리냐 했던 추억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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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퀄러티가 좋은 매드무비~>~! 입모양까지 맞춘 극강의 위화감 없는 편집을 보여줍니다.

중간에 미쿠루 괴롭히기 씬에서 폭소ㅋㅋㅋㅋ

핫! 하고 멈추는 시간 -- 부터 명작의 기운이 막 느껴지더니 아주 끌까지 싱크로가 아주 죽여줍니다 그려.

중간에 미쿠루하고 코이즈미하고의 연예도 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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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나나의 super generation 을 토대로 한 신나는 음악과 구성의 스즈미야 하루히 매드무비입니다.

이제와선 쌍년모에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하루히지만

그럭저럭 하루히에서 모에스러운 장면만 가지고 왔네요 ㅋㅋ

그럼 신나는 음악 한번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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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드무비는 옛날옛적 별꼬리야님이 만드시고 배포하신 매드무비입니다

그분 말로는 첫작이라고 하는데 첫작치고 감각이 좋았지요.

원래 네이버 동영상으로 배포하고 고화질은 다운 링크 걸어서 배포했던 건데

어찌 찾아서 올려봅니다.

노래를 들어보면 안구에 쓰나미가 흘러옵니다.흐흑.

마지막에 Error 는 정말 감명 깊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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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보다 멋있는 오프닝 곡을 이용한 매드무비입니다==ㅋ

잘도 저렇게 사이사이에 다 껴넣었네요. 만든 분께 경의를 표하며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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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주제가인 Richard Marx & Donna Lewis 의 At The Beginning

을 이용한 매드무비입니다.

매드무비 처음 볼 때 왠지 많이 들어본거 같다했더니 아나스타샤 주제가였군요.

노래가 가사와 음 모드 매우 좋습니다. 거기에 잘 맞춰서 만든 매드무비까지!



p.s

영어노래라 그런지 어순이 틀려
한마디씩 끊으면서 자막만들기 힘들더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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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촬소녀 토모요를 주제로한 매드무비입니다^^
 
더불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매드무비이기도 하고요.
 
매드무비에 대한걸 몰랐을 초기에 봣던 매드무비였기때문도 있지만

즐거우면서도 우울한 분위기를 풍기는 노래와 5분동안의 시간동안 화면들을 노래에 맞게 잘 배치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특히 중간에 덩굴 속에서 나올때 음악과 함께 전율이 돋네요. 요.


음악도 참 좋아서 기대를 가지고 세라핌콜 오프닝 영상을 찾아 보았으나..

...................

버려-_-

결국 이 노래는 이 매드무비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워낙 유명해서 이걸 사쿠라 곡으로 아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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