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 a tale of mel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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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화에서 오프닝과 엔딩을 이어서, 그것도 새로운 연출을 더한 이런 서비스 정말 감사합니다!

ef 정말 마음에 들었던 애니메이션이였네요.

  오프닝에서 절망적으로 표현되었던 장면의 에필로그들이 하나씩 추가되었고 뒤에 흑백 화면들의 마무리도 재밌습니다=~=

이런식으로 여러 1:1 커플들이 바람직하게 짝을 이루며 행복하게 된 엔딩은 정말 맘에 듭니다..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이후로 이런 엔딩은 그 당시에 처음 보았었지요 ㅎㅎㅎ

클라나드와 함께 그 분기의 정말 좋은 로맨스 애니였습니다.

이걸로 ef 음악 시리즈의 막을 내림니다. 즐거웠습니다~ 샤프트 앞으로도 힘내줘요! 그럼 즐감~!


p.s

동영상 복구중에 보니 ef 음악 중에 딱 하나가 하드에 남아있지 않더군요 ㅜㅜ

바로 ef - a tale of memories - 의 첫번째 엔딩 - I'm here - 입니다. 뭐 언젠가는 복구하겠지요. (화면이 꽤나 충격적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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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뭔가 했더니 A moon filled sky 이것입니다. 음... 아마도요?

아무튼 좋은 노래입니다. 가사도 음악도 괜찮긴 한데 이 멜로디를 너무 우려먹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은 역시나 좋은 멜로디이긴 합니다.ㅠㅠ

흠. 제가 ef를 보면서 느꼇던건 역시, 꿈을 따라가는 한다는 것이겠지요.

......덕분에 정말이지 계속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아픔이 있긴하지만요 ㅜ

꿈을 계속 상상해가며 생각에 박아두며 실제가 될때까지 힘내보려 합니다.

그럼 미즈키의 노래 감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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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 a tale of melodies 의 컬러 엔딩버전입니다.

전형적이 달리기 엔딩은 아쉽지만 미즈키가 맘에 들어서 올리는 엔딩이랍니다~

맨 마지막 5초 부분 미즈키 졸예 입니다. ㅎㄷㄷ

그동안 엔딩에서맨 마지막의 계속 가려져 있던 사진첩이 드디어 밝아졌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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