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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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1쿨 오프닝이 생각나는 아슷흐랄한 오프닝

음악 또한 독특한 창법을 보여주는 YUKI가 불렀습니다.

이 동상(?)의 모티프는 브레덴 음악대인 모양이군요.

...왜?

아무튼 다양하게 변하는 음악대를 봐봅시다.

그리고 아 핫케이크 먹고싶군요 ㅋㅋ

p.s
이글을 올릴 적인 2008년 1월 3일, 저한테 중고거래로 사기쳣던 사람을 검거했었죠.

합의하려고 했는데 부모까지 튀어서 결국 돈은 못 받고 사기범만 감방 들어간게 유머..

2016/07/10 - [~ani music~/└─‥ ㅎ ‥─┘] - [op] 허니와 클로버 1기 1쿨 오프닝 - ドラマチック(드라마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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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작품의 향연이였던(?) 1쿨 오프닝만큼 더 화려한 2쿨 오프닝입니다.

음악은 바뀌지 않았지만 2쿨에 들어와서 연출이 더 재밌어졌죠. 과연 예술과 다룬 애니 아니랄까봐 실사에 추가로 그림을 입힌 다른 애니메이션에선 보기 힘든 오프닝입니다.

  아 저거 있는 곳 저번에 일본 갔을 때 가봐야 됬는데 까먹었네요 ㅜ

처음에 종이 휘날리는게 은근 재밌는 오프닝 ㅋ 

2016/07/10 - [~ani music~/└─‥ ㅎ ‥─┘] - [op] 허니와 클로버 1기 1쿨 오프닝 - ドラマチック(드라마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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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으으으디디디어어어 오프닝 엔딩 동영상 복구 마지막 애니메이션에 도달했습니다! 이 허니와 클로버만 끝내면 드디어 복구는 끝!

...물론 명탐정 코난 시리즈나 게임 영상 같은 것이 몇 개 있지만 일단 그건 논외로 치겠습니다ㅋ

여러 노래가 좋은 허니와 클로버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여기저기 삽입곡이 있었죠.

이번 오프닝은 YUKI가 불렀습니다. 특이한 창법인데 꽤나 마음에 들은 가수죠. 대체 저 목소리를 뭐라 해야할 진 모르겠지만요.

영상은 과연 예술학과라고 할까요=_=.. 정체불명의 음식을 이용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저거 만드는 것도 고생이였을 텐데 어디 미대의 협조라도 받았을까요. 어렸을 땐 봤을 땐 몰랐는데 저 팬티는 대체... 그리고 거기 묻어있는 꿀은 대체;;;;;;

거기에 마지막의 저건 ㅋㅋㅋ 섬뜩하군요.

2016/07/06 - [~ani music~/├─‥ ㅍ ‥─┤] - [op] 페이트 Fate/stay night 오프닝 - 「Dis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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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네스 TV판 입니다!

이 하피네스는 여러모로 유명한 데 바로

오토코노코의 범람의 시작을 알렸던 그 캐릭터, 와타라세 준을 만들어낸 작품이죠=_=...

대략 그때부터 이 캐릭터가 여자라니! 여자 그려넣고 남자라고 하면 다냐! 가 바로 이때쯤부터 마구마구 시작됬습니다. 거기에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 - 오토보쿠로 이어져서 그 이후엔....

여러가지 오토코노코가 등장하게 되었죠 하하하..ㅜ

아무튼 그런 기념비적인? 작품의 애니메이션 버전입니다.

다만 노래는 백보 양보해서 즐겁고 신나서 좋근한데, 오프닝부터 그림체가 엄청나게 좌절스러웠죠.

그림체 뿐만 아니라 무슨 옛날 마법소녀물도 아니고, 처음과 마지막의 마법봉 잡는 포즈가 정말이지 부자연스럽죠 ㅋㅋㅋ

그리고 계속해서 얼굴이 망가졋다 펴졋다를 반복하고 있지요 ㅜㅜㅋㅋㅋ

오프닝부터 이랫으니 애니메이션은 이래저래 안습이였습니다.

2016/01/31 - [~ani music~/├─‥ ㅅ ‥─┤] - [op]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오토보쿠) 오프닝 - Love Po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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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 TV판 오프닝입니다.

 오프닝부터 썩소의 향연. 역시 이래야 헬싱답지!!

최근에 나온 헬싱 OVA판은 퀄러티 면에서 뭐 두 말할것도 없지만

옛날의 이 TV판도 참 멋있었습니다. 일단 나올건 다 나와줬으니깐요. 물론 그 후반부의 연설씬은 아직 거기까지 연재가 나가지 않아 없었습니다만

그만큼 저 괴물 신부님하고의 스토리가 쩔었죠.

오프닝도 그야말로 기괴하고 오묘하기 그지없습니다.

수비두비두 수비두비두 두두~


2016/07/06 - [~ani music~/├─‥ ㅍ ‥─┤] - [op] 페이트 Fate/stay night 오프닝 - 「Dis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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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우리를 낚은 2기 오프닝 오프닝입니다.

아쳐 횽님이 나와서

원작과 달리 어떻게든 다시 등장하시나 했는데 결국 바뀌진 않았죠.

그래서 일말의 희망을 가졌던 사람들을 완벽하게 낚였죠 ㅋㅋㅋ

사실상 오프닝 내용만 보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뿐만 아니라 다른 두 루트 갈래 내용도 섞여있어

이 때만 해도 몇 개 조화해서 이야기가 전개될 줄 알았습니다. 만 더 이상 이야기하는건 스튜딘 부관참시군요.

2016/07/07 - [~ani music~/├─‥ ㅍ ‥─┤] - [ed] 페이트 14화 엔딩 - ヒカリ(빛)- fate/ sta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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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게임오프닝보다는 약간 고요한 분위기의 Disullusion 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 욕먹고 부관참시 당할대로 당했던 스튜딘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오프닝입니다 ㅋㅋ

아주 그냥 여러가지 면에서 욕을 쳐먹고 쳐먹었지만 그래도 오프닝 정도는 봐줄 만 합니다?

오프닝도 유명했던 게임 음악을 그대로 가져와서 함축된 의미가 있는 듯한 느낌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아 달이 차오른다...

그래요 그때 저 달빠였어요 하하하하하 저거 다 봤다고요 하하하하하

2016/07/01 - [~ani music~/└─‥ ㅎ ‥─┘] - [op] 히다마리 스케치 x365 오프닝 -?でわっしょい(?로 영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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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영시 이거 들으면서 늘 좋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한대로 일본 오프닝의 번안곡이였죠.


'새로 태어날수는 없겟지만

변해갈수는 있을꺼야'


  여전히 좋은 가사와 곡, 그리고 한국에서 부른 분도 잘 불러주셔서 좋은 오프닝입니다.

2016/07/04 - [~ani music~/└─‥ ㅎ ‥─┘] - [ed] 후르츠 바스켓 엔딩 - 小さな祈り(작은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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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꽤나 재밌게 봤었던 후르츠 바스켓 입니다.

만화책 원작 완결 가까이에선 등장인물도 다 까먹고 전개도 카오스여서 본체만체 다 본 거 같습니다만..

그래도 애니메이션 분량까지는 꽤나 재밌었습니다.

고요한 느낌의 차분한 곡으로 속삭이듯 노래하고 있습니다. 은근 빠져들던 곡

이제보니  토오루도 눈 참 크네요ㅋㅋ옛날 순정만화 그림체란

'다시 태어날수는 없지만

바뀌어 갈수는 있어요'

좋은 가사가 많습니다.

2016/06/12 - [~ani music~/├─‥ ㅍ ‥─┤] - [op] 풀 메탈 패닉 오프닝 - Tomo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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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와선 왜 보기 시작했는지도 기억이 안나고

무슨 내용인지도 전혀 기억이 안 나지만

꽤 재밋었던 애니로 기억하고 있는 학원앨리스 입니다.
 
뭐 초등들의 이야기라 막 섹스 어필도 없지만 살짝 백합끼에 역하렘끼도 있었죠 ㅋ

2016/06/28 - [~ani music~/├─‥ ㅌ ‥─┤] - [op] 테니스의 왕자 OVA 2기 오프닝 - 끌어안은 기적(抱えたキセ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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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영차!! 당시 2008년 7월 신작 오프닝중에서 젤 맘에 들었던 오프닝입니다.

조용하던 히다마리가 1화부터 긴박함이 넘쳤었죠 ㅋㅋ

따뜻하고 치유되는 히다마리 스케치.

그런데 오프닝은 뭔가 정신없을 정도로 빠른 템포를 자랑하고 있스ㄴㅂ디ㅏ.

샤프트 다운 독특한 색감 패턴 연출 등을 자랑하는 오프닝이죠. 움직임도 많고 캐릭터들도 SD나 아니나 다들 귀여운 오프닝.

아 그동안 테니스의 왕자로 고통받았던 마음이 치유된다.

2015/11/25 - [~ani music~/└─‥ ㅎ ‥─┘] - [op] 히다마리 스케치 오프닝 -スケッチスイッ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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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판에서 좀 어쩡쩡하게 끝난 전국대회를 마무리하면서 테니스의 왕자 엔딩까지 그려낸 OVA입니다.

오프닝에서도 보이다시피 TV판에서보다 더욱 사기적인 기술들고 가지고 나왔지요. 아 물론 신 테니스의 왕자 전의 이야기입니다.

이미 이론의 수준을 넘어서 버린 테니스 이론의 이누이까지 파워서브 하나 들고 나왔죠 ㅋㅋㅋ



2016/06/27 - [~ani music~/├─‥ ㅌ ‥─┤] - [ed] 테니스의 왕자 7기 엔딩 - Little 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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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의 마지막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테니스의 왕자 오프닝입니다.


이 오프닝은 처음 들었을때 5초 이내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이다!! 하는 필이 왔었죠.

테니스의 왕자 마지막 오프닝인 만큼 화면 연출도 이제야 좀 정성이 들어갔습니다.

예전에도 그랫지만 에치젠과 테츠카 선배의 뽀샤시 효과는 더 높아졌습니다.


2016/06/26 - [~ani music~/├─‥ ㅌ ‥─┤] - [ed] 테니스의 왕자 6기 엔딩 - Wonderful D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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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오프닝은 7기인지 6기인지 정체 모를 오프닝.

6기 오프닝과 화면과 음악의 멜로디도 다 같은데 효과음과 같은 부분이 다르고 가사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르다 보니;

저번 shining의 2절 가사인가 했더니 풀버전을 찾아보면 가사도 다르고 들은 얘기로는 앨범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 주제에 또 paradise로 제목도 달라!

너 대체 정체가 뭐냐!

2016/06/25 - [~ani music~/├─‥ ㅌ ‥─┤] - [op] 테니스의 왕자 6기 오프닝 - Shi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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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마음에 드는 노래입니다. 특히 '흔해빠진' 부터의 전개가 마음에 드네요.

테니스 이외의 등장인물들의 학교생활을 보여주는 오프닝. 근데 주인공 일행뿐만 아니라 걍 중학생들도 죄다 발육이 고등학생 수준이였군요=_=;;

  아무리 중1~3 때 포풍 성장 한다곤 하지만 중1 얘들과 그 위에 얘들 너무 차이나는거 아님니까 ㅋㅋ

p.s

 그 때테니스의 왕자를 본 뒤에 호기심에 테니스를 쳐봤었죠.

하지만 올리면 홈런, 내리면 네트의 아픔

2016/06/24 - [~ani music~/├─‥ ㅌ ‥─┤] - [ed] 테니스의 왕자 5기 엔딩 - Saku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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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같은 에치젠 독사진 오프닝이였다가

세이가쿠 학원 주요 멤버들의 특기 기술이 갑자기 2배 속도로 시작됩니다 ㅋㅋ

테즈카와 에치젠의 황금모드까지 나오는군요.


2016/06/23 - [~ani music~/├─‥ ㅌ ‥─┤] - [ed] 테니스의 왕자 4기 엔딩 - 風の旅人(바람의 여행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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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초반부터 신나는 리듬의 곡~


실사 사진을 적극 활용...했다기엔 은근히 비슷한 사진이 반복되는 데다가 화면 밖을 장식해 주는 역할입니다 ㅋ

40초 쯤에야 오프닝 다운 좀 힘이 들어간 연출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2기 오프닝이 아직은 훨씬 멋있었군요. 음악이야 처음부터 끝까지 신나게 진행되서 좋습니다.

2016/06/22 - [~ani music~/├─‥ ㅌ ‥─┤] - [ed] 테니스의 왕자 3기 엔딩 -White 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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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오프닝은 료마 스페샬입니다. 미국에서 활약하던 시절의 모습들이 나오는군요.ㅋ

게다가 황금모드까지 등장 ;;

마지막엔 건방지게 테니스채로 가리키기로 마무리 ㅋ

그런데 스매쉬 할려고 점프뛴거 너무 뛴듯 ㅋㅋ 아무리 봐도 자기 키정도 뛴걸 보니 성잘만 받혀주면 농구선수 급?

2016/06/21 - [~ani music~/├─‥ ㅌ ‥─┤] - [ed] 테니스의 왕자 2기 엔딩 - Keep Your Sty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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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오프닝은 도입부부터 화려한 360도 앵글입니다 ㅋㅋ

그리고 에치젠 단독 오프닝이였던 1기 오프닝에 비해 이번엔 등장인물 차례대로 소개해주고 있지요.

공을 주고 받으며 움직이는 카메라 앵글이 멋진 오프닝.

막 보고 있을 땐 후지가 가장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애니에서 여러 다채로운 기술들이 화려하게 표현되서 말이죠. 근데 저 모습에 중3이라 위화감 쩔긴 했죠.

테즈카는 저때는 사실 제로식 드롭샷하고 사기기술 테즈카존  두개로 먹고 살던 때라=_=;

2016/06/20 - [~ani music~/├─‥ ㅌ ‥─┤] - [ed] 테니스의 왕자 1기 엔딩 - You got g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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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기 테니스로 유명했던[ex>초사이언 테니스, 사기 테니스 등등]

테니스의 왕자의 만화책 완결을 자축하며 예전에 시작했던 테니스의 왕자 op/ed 시리즈 포스팅 였습니다.

근데 지금은 신 테니스의 왕자가 기가막힌 전개로 끌고 가지면서=_=.. 뭐 아무튼 예전 포스팅 복구로 이번 주는 테니스의 왕자 기간입니다.


만화책 완결때쯤 에치젠은 개사기가 됬었는데 신 테니스의 왕자에선 쪼금만 봤지만 할말을 잃게 하네요 ㅋㅋ

뭐 아무튼 애니 1기 오프닝부터 주인공의 사기성을 알려주려는지 자세 나오는 장면에서만 엄청난 프레임을 쓰고 있습니다. 근데 은근히 목 움직이는게 나루토 작화스러운 장면도..?


p.s

2008년의 스젠느님의 댓글이 여기에??!


2016/05/31 - [~ani music~/◈ 케이온 ◈] - [op] 케이온! (K-ON!) 오프닝 - Cagayake! GIR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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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이웃분들의 협박[?]을 받아 보게된 애니

그나마 여장 차림에 버텼었지요.

보다시피 남자 녀석들이 여장한다는 미친 내용을 가진 애니메이션입니다.

남고에 꽃이 부족해서 얼굴 반반한 녀석을 여장시켜서 학교의 아이돌로 삼는다는 내용이죠.

...

뭐야 이게 무서워

그때 유행하기 시작한 오토코노코의 마수가 순정BL만화(?)에서도 벗어날 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남자로서 중간에 윙크는 도저히 견딜수가 없군요 으아.

이만 튀어야 겟습니다.ㅋㅋㅋ

2016/06/16 - [~ani music~/├─‥ ㅍ ‥─┤] - [op] 파니포니 대쉬 1기 오프닝 - 黃色いバカンス(노란 바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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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파니포니 음악 중 가장 압박인 오프닝

사람은 계속 둘로 마구 나눠지는데다가

가사도

'발음은 제대로 하는거야'

'카럿은 캐럿'

...

뭐라는겨?

소녀Q 그런데 Q는 대체 뭔가요? Question 인 건가요??!

왜 마지막에 좌변기에서 포즈를 취하는 거죠?!?!

이해를 포기한다.


중간 베티의 작화는 지금봐도 은근 쩝니다.

2016/06/17 - [~ani music~/├─‥ ㅍ ‥─┤] - [op] 파니포니 대쉬 2기 오프닝-ル-レット☆ル-レット(룰렛☆룰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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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자 본격적으로 내용이 뭔지 모를 오프닝입니다.

연출도 저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허허 기왓장이 돌아가고 게가 담겨있고 상자가 있고 꽃이 돌아가고 내 머리도 돌아가고 으아아아아아아ㅇ

일단 귀여운 베티가 나오려다가 밀려서 시작하는 도입부는 참 마음에 들어요. 거기에 베티의 여러 사복도 좋고요.

근데 샤프트의 취향 가득 담긴 타이포그래피가 어질어질 합니다 ㅋㅋ 거기다가 순간포착 화면은 뭐래 저건.

요즘은 샤프트도 참 취향이 그나마 대중적으로(?) 됬죠.

2016/06/16 - [~ani music~/├─‥ ㅍ ‥─┤] - [op] 파니포니 대쉬 1기 오프닝 - 黃色いバカンス(노란 바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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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대략...

무진장 압축하고 줄이자면,,,

대략 여자들이 바닷가에서 유혹하는 거군요.


샤프트의 실험적인 애니메이션이였던 파니포니 대쉬 입니다. 스토리도 연출도 진행 방식도 전부 머리가 펑 터질 것 같은 병맛이 특징이였죠.

 거기에 맞춰서 3개의 오프닝들도 전부 아스트랄 합니다. 지금도 찾아볼 수 있는 샤프트 취향도 듬뿍 담겨 있고요.

  이번 1기 오프닝이 그나마 정상적인? 오프닝입니다 ㅋ

2016/06/07 - [~ani music~/◈ 케이온 ◈] - [op] 케이온! (K-ON!) 극장판 오프닝 - いちばんいっぱい (최고로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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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모로 암울하기만 스토리였던 TSR 이였죠.

초반부 진행할 때 치도리와의 로맨스가 달달하고 조용하게 진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임무가 바뀌는 소스케를 시작으로 분위기는 끝없이 어두워지던 TSR.

 소스케가 평화에 익숙해지려 미용실도 가보고, 그 이후 치도리 집에가서 머리를 자르며 두근거리다 잠에 빠지는 그 에피소드는 정말 명 에피소드 였습니다. 변변찮은 효과음도 없이 가위 소리만 사각사각 나는데 그 달달함이란...

  마지막의 마지막에 소스케의 각성으로 넘사벽이 되지만 그 이후 전개가 또 이게 암울하죠 ㅜㅜ ㅋㅋ


2016/06/15 - [~ani music~/├─‥ ㅍ ‥─┤] - [ed] 풀 메탈 패닉 후못후 엔딩 - 君に吹く風 (그대를 향해 부는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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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톤을 이어받은 교토 애니메이션의 풀 메탈 패닉 후못후 입니다.

개그 만화로서의 그 명성은 아직도 전설처럼 내려오고 있죠. 다들 아시는 그 럭비부 스토리가 바로 여기서 나왔습니다.

  음악과 화면이 참 제 취향인 오프닝이기도 한데요, 초중반부는 다소 널널하게 가다가 후반부의 포텐 터치는 게 정말 멋집니다.

  슬로우 모션과 60프레임을 들여부어 만든 찰나의 여신 치도리의 모습은 쩔죠. 후못후 애니메이션 내내 깨지는 치도리입니다만 오프닝 만큼은 그야말로 예쁘게 나오고 있습니다.

2016/06/14 - [~ani music~/├─‥ ㅍ ‥─┤] - [ed] 풀 메탈 패닉 두번째 엔딩 - 枯れない花(지지않는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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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2쿨 오프닝이죠. 음악은 바뀌진 않았지만 화면이 일부분 내용에 따라 바꼈습니다.


그 카리스마 있던 미친 악역이 나오던 내용이죠.

대신 약간 내용 전개가 안드로메다로 가기도 했었지만요 ㅋ

마지막 3개 사진 나올 때 소스케는 언제나 뒤에서 경계중 ㅋ

2016/06/13 - [~ani music~/├─‥ ㅍ ‥─┤] - [ed] 풀 메탈 패닉 엔딩 -枯れない花(지지않는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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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메탈 패닉 시리즈 시작~~~!!

라이트 노벨 1세대 면서 대체역사 SF 밀리터리 물로 상당히 좋은 평을 얻었고, 엔딩 또한 깔끔하게 났습니다.

다만 그 유명세에 비해 아직 애니메이션은 그 내용의 반 정도만 따라잡고 있어 많은 분이 슬퍼하고 있었죠. 거기에 소설 완결도 나버렸으니 차기작 기대는 하지 못 했죠.

그런데 최근데 4기 제작 발표가 나면서 다시 한번 달궈지고 있는 풀 메탈 패닉 팬덤입니다!


풀 메탈 패닉의 음악들은 오프닝 엔딩을 가리지 않고 좋은 것들이 많죠.

이번 1기 오프닝 또한 그렇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이 그런데 여기 오프닝에서 나오는 장면 90%정도는 애니에서 나온다는 것이죠 ㅜ.. 매드무비 형식의 오프닝입니다.

상당한 고퀄러티의 화면들이라 오프닝에 힘 좀 썻구나 했는데 애니에서 다 나오더군요.

생각해보면 오프닝 장면들을 그냥 두기 아까워서 본편에서 재탕한건가 싶기도 ㅋ

2016/06/07 - [~ani music~/◈ 케이온 ◈] - [op] 케이온! (K-ON!) 극장판 오프닝 - いちばんいっぱい (최고로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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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미연시원작의 애니화가 꽃피웠을 때의 작품 중 하나 투하트 2 입니다.

투하트 전작에 이어 회사를 엄청나게 먹여 살리고 재탕되었던 그 시리즈지요 ㅋㅋㅋ

미연시 원작 애니들은 한상 원작의 유려한 일러스트에 비해 움직이는 데다가 미연시 원작이다보니 대부분 예산도 적어 애니에서의 그림체 악화가 참 슬픈데 투하트 2 정도면 그래도 선방은 했다고 봐야겠죠.

안 좋은 예가 뭐냐고요? ...전설의 양배추가 그것이죠.

오프닝은 음악이나 화면이나 그냥 심심합니다. 음악은 전형적인 투하트 풍(?)입니다. 게임 오프닝 heart to heart도 그렇고 뭔가 비슷비슷한 느낌이에요.

  하지만 오프닝 보면서 가장 인상에 남았던게 '왜 넥타이 날리지?' 였습니다. 뭔가 모르는 문화가 있는 걸까요.

2015/12/14 - [~game music~] - [op] Toheart 2 (투하트2) 오프닝 - HEART TO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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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오프닝을 당시 방영 후 접했 을 때 저의 한 글자도 빼지 않은 감상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2009년 04월 04일 포스팅 일부 수정---------------

교토 아니메 감사합니다! 꾸벅

이번 오프닝도 나의 블로거 혼을 불태워 주는구나!!
엘리아스 님 블로그에서 봐버리고 이건 어쩔수 없다고 단정지었습니다.
이런걸 포스팅 안하고 무얼 하리오!
클라나드 에프터에 이어 너무나도 맘에드는 오프닝을 선사해주신 교토!!
이 역동성있는 화면, 이 중독성 있는 음악!!
거기다가 제일 중요한건
1분 30초 후 끝날때 뭔가 부족한 듯 하여 몇번이나 보게 하는 이 중독감!!!!!!
만세!!!

------------------------------------------------------------------------

  하하 지금 봐도 오프닝 본 뒤 흥분감이 느껴지는 옛 글이군요. 당시 기숙사에 살고 있느라 평일엔 포스팅 못 해서 주말에 조금씩 했었는데, 평일 학교에서 신작 오프닝 영상을 보고나선 완전히 흥분에 빠져 다른 사람 블로그의 영상을 따오서라도 포스팅을 했던 그 곡입니다.

  지금 봐도 이 얼마나 재밌는 오프닝이란 말입니까. 신나는 음악, 적절한 화면구성, 섬세하게 움직이는 동화, 귀여운 캐릭터들, 살아있는 표정작화, 악기 연주 작화 아즈냥 등등 역대급 오프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프닝에 이렇게나 힘이 들어갔는데 본편이 성공 못 하는건 말이 안되는 일이였죠.

(아즈나 non 버전)

(아즈나 입부후 오프닝 버전)

  이렇게 케이온 음악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오리콘 차트에서 현실 가수들을 여럿 발라버렸던 2D 여고생 밴드 방과후 티타임(HTT)의 음악들을, 본편에서 나온 화면과 함께 앞으로 포스팅 해나갈 것입니다.

  그 양도 상당하여 대략  2주동안 귀여운 케이온 캐릭터들을 여러분과 함께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6/05/28 - [~ani music~/├─‥ ㅋ ‥─┤] - [op] 클라나드(CLANNAD) ~AFTER STORY~ 오프닝 - 時を刻む唄(시간을 새기는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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