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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마리 1기 엔딩도 좋아했었는데 x365도 좋습니다.

한 때 상당히 빠졌었던 Marble의 곡이네요.

음악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상당히 좋아했던 가수죠.

테니스의 왕자의 예산절감 엔딩만 보다가 이거 보니 정말 마음이 치유됩니다. 하아..

샤프트가 그래도 은근히 오프닝 엔딩은 신경써서 만들어주니 참 좋습니다.


2016/07/01 - [~ani music~/└─‥ ㅎ ‥─┘] - [op] 히다마리 스케치 x365 오프닝 -?でわっしょい(?로 영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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