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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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 엔딩은 다른 음악과의 연출을 중요시 하던 애니처럼 적절한 순간에 엔딩 음악이 본편에 흘러나오며 시작되지요.

  그 중 골라본 엔딩은 뭔가 불길한 나레이션(?)이 포함된 6화 엔딩입니다.

 저 이후 여러가지 사건이 생기며 결국 모두 뿔뿔히 흩어지게 되죠 ㅜ

아무튼 이번 엔딩은 1기 1쿨 불렀던 스네오 헤어-가 또 불렀습니다.

Bump of chicken 처럼 말을 거는 듯이 노래 부르는 것이 참 마음에 드는 음악입니다.

2016/07/13 - [~ani music~/└─‥ ㅎ ‥─┘] - [op] 허니와 클로버 2기 오프닝 - ふがいないや(한심해) - Y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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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부터 미스테이크라.. 일단 화면은 이 1기 후반부 스토리를 보여주듯 주인공이 계속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 뿐입니다.

  근데 가사가? 실수? 대체 뭘했길레?

웃는얼굴에 속고

술에 취해서

흑심이 생겨

텅빈 침대

...뭘 한거냐?


2016/07/11 - [~ani music~/└─‥ ㅎ ‥─┘] - [op] 허니와 클로버 2쿨 오프닝 - ドラマチック(드라마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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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엔딩이 감미로와요. 한국판에서는 사랑노래로 바꼇다는 이야기가 있죠 ㅋㅋㅋ

허니와 클로버 성장만화로서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뤗는데

 당시 고등학생이였던 제게도 많은 생각을 해줬던 애니메이션이죠.

지금은 대학생도 졸업했는데 지금 보면 또 어떤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허니와 클로버는 은근 역하렘인데, 그 히로인이 너무나 꼬맹이 같은 작화라 그건 좀 아쉬웠죠 ㅋ

2016/07/10 - [~ani music~/└─‥ ㅎ ‥─┘] - [op] 허니와 클로버 1기 1쿨 오프닝 - ドラマチック(드라마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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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보쿠 오프닝의 러브 파워를 불럿다는 분이 부른거 같은데,

정말이지 맘에 안들어요 ㅜㅜ 오토보쿠 op 같은 명곡은 어따 버려두고 이런..

화면도 완전 예산절감의 연출 생각하기 생각하기 귀찮음이 흠뻑 묻어있습니다.

중간에 잠깐이지만 입움직이기에

흠 연출로 노래와 입을 맞춰서 움직이려나 했던 기대는 당연하게도..


2016/07/09 - [~ani music~/└─‥ ㅎ ‥─┘] - [op] 하피네스! 오프닝 - はぴねす! [하피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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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과 더불어 영어로만 이루어진 헬싱 TV판 엔딩입니다.

아주아주 옛날 파란 블로그 시절 이웃이였던 너굴재롱이님이추천했던 곡이기도 하죠.

여기 헬싱에서 나오는 무기들을 전시한 엔딩입니다.

무진장 총신이 긴데다 구경이 엄청나게 커서 사람이 제정신으로 쓰긴 힘든 물건들이죠 ㅋㅋ

저 아카드의 흑색 권총은 그때나 지금이나 뽀대가 쩝니다.

2016/07/08 - [~ani music~/└─‥ ㅎ ‥─┘] - [op] 헬싱(Hellsing) TV판 오프닝 - Cool ロゴスなきワ-ルド(이성이 없는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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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게임을 한 사람은 물론 애니만 본 사람이라도 꽤 안습을 만들어 냈던

14화 엔딩입니다.

스튜딘이 욕을 지지리도 먹긴 했지만 이 14화 연출 만큼은 괜찮았다 라는 분위기였죠.


마지막 옷다없어지고 토오사카 목걸이 남았을때의 안습

애니에선 어떻게든 싸움 장면 해주는 줄 알았더니 아쉽지만 결국 마지막 씬은 공백이였습니다.

2016/07/06 - [~ani music~/├─‥ ㅍ ‥─┤] - [op] 페이트 Fate/stay night 오프닝 - 「Dis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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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과 정반대의 분위기로 흘러나오는 엔딩.

어느정도 예산절감 엔딩에 들어가긴 하나 그래도 꽤 퀄러티는 있습니다.

음악도 괜찮고요.

세이버는 갑옷에서 방어판들을 뺀 기본 베이스 옷 상태입니다.

게임CG중에서는 딱 한번만 나오는 상태죠 ㅋㅋㅋ

뭔가 살짝 보이는 속바지와 부츠가 은근히 신경쓰입니다?

2016/07/06 - [~ani music~/├─‥ ㅍ ‥─┤] - [op] 페이트 Fate/stay night 오프닝 - 「Dis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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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면이 정말 좋은 엔딩~

한국어로 번안되면서도 그 명곡이 어디가진 않죠.

여전히 좋은 엔딩.

거기에 일본판의 가수분도 좋지만, 한국판에서는 정말이지 맛깔나게 불러주셨습니다.

뭔가 흥얼거리는 듯하며 길게 이어지는 목소리가 참 마음에 드네요.

2016/07/05 - [~ani music~/└─‥ ㅎ ‥─┘] - [op] 후르츠 바스켓 한글판 오프닝 - For Fruit Bask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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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만의 엔딩입니다. 앞의 2소절이 달라졌죠. 즉 2절 가사입니다ㅋ

왜 이렇게 됬냐면..

새해에

본가에 가다가 다시 집으로 뛰어드는 쥐와 고양이와 토오루가 함께 새해 일출을 보는 장면에

미리 엔딩 1절이 bgm으로 깔리고 엔딩 화면으로는 2절이 시작되죠.

그때 토오루가 살짝 눈물 흘리고 있었을 때 저도 눈물 찔금 ㅠㅍㅠ

P.S

한국판에선요..? 그냥 1절입니다 흑

2016/07/04 - [~ani music~/└─‥ ㅎ ‥─┘] - [ed] 후르츠 바스켓 엔딩 - 小さな祈り(작은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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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 하면서도 울려퍼지는 깊이 있는 음악을 보여주는 후르츠 바스켓 엔딩.

현악기들이 조용히 부르는 가사를 잘 꾸며주고 있습니다. 곡은 참 좋지만 느린 템포인 곡이여서 1분 30초가 너무나 짧아보이는 곡이죠. 덕분에 몇 마디 안 한 것 같은데 벌써 끝 ㅜ

엔딩은 매화 그 내용을 요약한 매드무비 형식이죠. 이번 엔딩으로 낙점된건 개성만점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던 화입니다 ㅋ


2016/07/03 - [~ani music~/└─‥ ㅎ ‥─┘] - [op] 후르츠 바스켓 오프닝 - For フル-ツバスケット(For 후르츠 바스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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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스럽고 잔잔한 노래와

그림동화같은 SD 캐릭터들이 훈훈한 엔딩

약간 정신없던 오프닝보다 좋네요.

그나저나 저 우산 모양이 은근 특이한데 어떤식으로 되어있는지 궁금.


2016/07/03 - [~ani music~/└─‥ ㅎ ‥─┘] - [op] 학원 앨리스 오프닝 - ピカピカの太陽(반짝이는 태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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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마리 1기 엔딩도 좋아했었는데 x365도 좋습니다.

한 때 상당히 빠졌었던 Marble의 곡이네요.

음악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상당히 좋아했던 가수죠.

테니스의 왕자의 예산절감 엔딩만 보다가 이거 보니 정말 마음이 치유됩니다. 하아..

샤프트가 그래도 은근히 오프닝 엔딩은 신경써서 만들어주니 참 좋습니다.


2016/07/01 - [~ani music~/└─‥ ㅎ ‥─┘] - [op] 히다마리 스케치 x365 오프닝 -?でわっしょい(?로 영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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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 마져도 예산절감 엔딩 클라스를 보여주는 테니스의 왕자 ㅜㅜ

좀 더 재밌게 만들어 줄 수 있잖아 응..?

근데 후반부 필름 형식으로 지나가는 사진들 중

하나만 움직입니다?

역시 사기 캐릭터.


2016/06/27 - [~ani music~/├─‥ ㅌ ‥─┤] - [op] 테니스의 왕자 OVA 1기 오프닝 - Flower-흐드러지게 핀 꽃-(Flower-咲乱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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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판 마지막 엔딩입니다. 장기시리즈 엔딩다운 심심한 엔딩.

극장판에선 그 지구 대폭팔 테니스가 포스가 넘치는데

TV마지막은 음..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적어도 유성 테니스 정도까진 갔었죠.

아무래도 극장판 정도의 포스까진 아니지만 이쪽 또한 정신나간 연출이였죠 ㅋ



2016/06/26 - [~ani music~/├─‥ ㅌ ‥─┤] - [op] 테니스의 왕자 7기 오프닝 - Dream Beli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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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의 왕자 오프닝 엔딩들을 올려야 겠다고 마음먹게 만들어버렸던 바로 그 음악입니다. 이거 때문에 다른 시리즈도 다 올린거죠 ㅋㅋ

테니스의 왕자 음악 들 중에 가장 좋아하고 아직 mp3 에 남아있는 음악이죠.

'언제나 이렇게 바람에 날리며~'

이부분의 동일한 리듬반복 부분을 스피커 빵빵 하고 크게들으면서 놀았었죠.

2016/06/25 - [~ani music~/├─‥ ㅌ ‥─┤] - [op] 테니스의 왕자 6기-2 오프닝 - Parad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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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의 순정만화 엔딩같은 엔딩.

처음부터 끝까지 꽃들만 떨어지고 말이죠.

거기에 맨 마지막 단체샷 그림체는 그야말로 순정만화..?

저번 프린세스 프린세스 이후로 남정네만 계속 보다보니 멘탈이 나갈거 같군요.

2016/06/24 - [~ani music~/├─‥ ㅌ ‥─┤] - [op] 테니스의 왕자 5기 오프닝 - FLY HI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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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30초동안 계속 이화면일까 하고 불안했었습니다.

예산절감 엔딩의 한 방법이지요. 전체를 한 화면으로 보여주는 만행까지는 아니지만 중간에 화면 전환해서 약간의 면죄부를 받으면서 사실상 반 이상은 정지컷인 엔딩=_=..특히 예전 애니들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세이가쿠 테니스부의 조연들이 등장하는 엔딩입니다. 걔들 중에서도 괘 멋진 눈빛은 보여주는 사람이 있군요

그나저나 저 여자애 귀여운데 결국 에치젠이랑은 어찌 됬답니까?

2016/06/23 - [~ani music~/├─‥ ㅌ ‥─┤] - [op] 테니스의 왕자 4기 오프닝 - Long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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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가 맘에 드는 남자의 감미로운 노랫소리를 들으니 왠지 모를 멘붕이 옵니다.

거기에 뽀샤시 효과 팍팍 들어간 캐릭터들 베스트 포즈샷들이 나오니-_-;;

에치젠 빼고 쟤네들이 중학생이란 말이죠................말이죠.................말이죠....................

2016/06/22 - [~ani music~/├─‥ ㅌ ‥─┤] - [op] 테니스의 왕자 3기 오프닝 - Make You F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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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팀보다 주인공과 상대하는 라이벌 팀들이 주가 되는 엔딩입니다.

하지만 뭐..

 주인공에 대항하다보니 다들 이래저래 털렸죠 ㅋㅋㅋ

 주인공 이외엔 선전하며 바르다가 주인공 등판 후 발리는 전개가 꽤 됬었죠.

나중엔 주인공 이외에 인물들은 간신히 지는 수준으로 다시 밸런싱 하기도 합니다만.

그나저나 처음에 나왔던 에치젠 아빠, 성인 테니스는 대체 이 세계관에선 어떤 수준일까요 ㅋ

2016/06/21 - [~ani music~/├─‥ ㅌ ‥─┤] - [op] 테니스의 왕자 2기 오프닝 - Driving My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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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의 왕자의 음악들은 솔직히 끌리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거진 남자 노래인 것도 있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원래 올릴 생각이 없었는데 그 음악들 중 딱 하나가 완전히 팍 꽃혀서 결국 올리게 되었지요.

그 음악은 나중에 올리기로 하고 아무튼 첫 엔딩입니다. 앞에 음악이 곂치는 본편 부분은 그 유명한 트위스트 서브입니다. 스핀 덕에 얼굴로 향하는 사기적인 서브인데 나중에 왠만큼 수준 되는 얘들은 개나소나 다 받아내죠 ㅜㅜ. 그 수준 전에는 평범하게 왼손 서브하다가 오른손 서브로 발라버리는 그런 수순을 당분간 반복 ㅋㅋ 은근히 에치젠도 서브 위존형 입니다. 나중에 나올 트위스트 B 라던가 말이죠.

테니스의 왕자 엔딩들은 장기 애니의 엔딩들의 예산절감 대충 엔딩을 잘 따르고 있습니다. 넵 포즈 모음집입니다 ㅋ


2016/06/20 - [~ani music~/├─‥ ㅌ ‥─┤] - [op] 테니스의 왕자 1기 오프닝 - fu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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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

안되!!!!

아무리 미소년 이라지만

남자인 나에게는 저런 부담스런 반누드씬은 아악!!!!!!!!!!!!!!!!..

여자 입장에서 여캐들 반누드 차림들을 보면 이런 기분일까요? 하하하하하 살려줘


오프닝때와 마찬가지로 튀겟습니다

p.s

그래도 어찌어찌 완결까지 봤던 거로 기억은 합니다. 내용이 하도 충격과 공포여서 그렇지.

당시엔 대체 무슨 정신으로 이걸 끝까지 봤나 모르겠습니다.

2016/06/19 - [~ani music~/├─‥ ㅍ ‥─┤] - [op] 프린세스 프린세스 오프닝 - キミと出逢ってから[너를 만난 그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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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엔딩과 마찬가지로 2기 엔딩도 매번 화면이 조금씩 바뀜니다.

이번 2기 엔딩은 특히 저 카드가 매번 바뀌죠. 거기에 심술쟁이 부분에서의 화면도 계속 바뀌죠.

대체 이 애니메이션 만드는데 얼마나 예산이 있었으면 이런 짓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상당히 마이너 취향인 애니메이션 같은데 말이죠.

2016/06/17 - [~ani music~/├─‥ ㅍ ‥─┤] - [op] 파니포니 대쉬 2기 오프닝-ル-レット☆ル-レット(룰렛☆룰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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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포니 대쉬 엔딩은 샤프트가 잉여력을 발휘해?

매 화 화면이 조금씩 바뀜니다.

1기 엔딩의 경우 떠다니는 SD캐릭터가 계속해서 바뀌죠.

그 중에 가장 아슷흐랄한 캐릭터가 나오는 엔딩을 골라와봤습니다 ㅋ

음악은 뭐.. 음이나 가사나 아슷흐랄 합니다.


2016/06/16 - [~ani music~/├─‥ ㅍ ‥─┤] - [op] 파니포니 대쉬 1기 오프닝 - 黃色いバカンス(노란 바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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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멀리 떨어져있어도 이 노랫소리가 너에게 전해지길]

이부분은 왠지 들을 때마다

어디선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음인데 뭐였죠. 찬송가?

음악은 완벽하게 제 취향입니다만 교토 특유의 엔딩은 이번에도 이어집니다 ㅜ.

특유의 무한 걸어가기가 이번에도 절 괴롭히는 화면.

이렇게 풀 메탈 패닉의 오프닝 엔딩을 살펴봤습니다.

앞으로 나올 4기는 어떤 퀄러티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더불어 TSR 이후 스토리도 꽤나 방대한 데 만약 엔딩까지 달릴려면 꽤나 많은 분량이 필요할 텐데 삭제 신공을 해버릴 지도 궁금할 따름입니다.

2016/06/15 - [~ani music~/├─‥ ㅍ ‥─┤] - [op] 풀 메탈 패닉 TRS 오프닝 - 南風 ( 남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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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은 괜찮은데 교토 애니메이션의 과거 나쁜 버릇이 묻어있는 풀 메탈 패닉 후못후 엔딩입니다.

무한 걸어가기,날아가기,뛰어가기 등등.. 대충 만들었죠.

아무튼 후못후는 책의 외전에서 모아온 스토리로 만든 애니인데 이 스토리가 괴랄한데다가 어쩌다보니 본편에까지 이어지는 진중함이 섞인 개그였죠.

  거기에 후못후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다시 책으로 옮겨 쓴 것도 있더군요 ㅎㅎ;

2016/06/14 - [~ani music~/├─‥ ㅍ ‥─┤] - [op] 풀 메탈 패닉 후못후 오프닝 - それが、愛でしょう(그것이 사랑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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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은 여전히 지지않는 꽃 이지만 2절 가사가 흘러나오는 2쿨 엔딩입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여신 치도리 사진 스페샬 엔딩ㅋ

이번엔 고등학생이 되서 절정 미소녀가 된 버전 사진이 주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 애시 속 장면들을 캡쳐 해 놓은 것 뿐이긴 합니다만.. 애니 내용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장면도 많으니 좋군요.

중간에 데레데레 하는 장면도 있고 하니 하나하나 봐 봅시다 ㅋ

2016/06/13 - [~ani music~/├─‥ ㅍ ‥─┤] - [op] 풀 메탈 패닉 두번째 오프닝 - tomo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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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다운 고요한 음악이 주인 풀 메탈 패닉의 엔딩입니다.

왠지는 몰라도 화면은 여주인공 치도리의 출생부터 고등학생때까지의 성장기록입니다?

..

어째서?

물론 중학생때부터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는 걸 지켜보는건 훈훈하지만요!

어쩐지 이 사진들 죄다 풀 메탈 패닉의 두 집단에 의한 신상털기로 얻은 게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 ㅋㅋㅋ

저 후못후 인형은 어렸을 때부터 있었군요. 거기다가 점점 커집니다..?

2016/06/12 - [~ani music~/├─‥ ㅍ ‥─┤] - [op] 풀 메탈 패닉 오프닝 - Tomorr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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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들 보면 걷거나 뛰거나 달리거나 날아가거나 를 반복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야말로 전형중에 전형으로 꼽히지요.

근데 이번 엔딩은 전신 걷는 거 그리는 것도 예산에 없었는지

허리 아래 다리밖에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엔딩은 진짜 또 없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이렇게 한다면 캐릭터 별 성격이 반영된 걷는 모양새라도 다르게 하겠는데 그런것 따위 없습니다 ㅋㅋㅋ

하반신 페티쉬 인 분이 보면 좋아하려나 싶기도 하긴 한데 너무 길고 얇아서 또 모르겠군요.

아무튼 노래는 suara 의 노래로 꽤 좋습니다. 음악이 너무 아까울 따름이죠.

이 포스팅을 했던 2009년 02월 19일의 저의 글 중에

'코노미랑 타마누님 다리는 구별할수 있겟군'

...오 마이 갓. 지금의 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2016/06/11 - [~ani music~/├─‥ ㅌ ‥─┤] - [op] 투하트 2 오프닝 - 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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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오프닝에는 힘 팍팍 쏟다가 엔딩은 대충 하던 스타일이였던 교토 아니메가

케이온 엔딩은 그야말로 힘을 팍팍 주고 있습니다.

당시 전 '걸어가거나 날아가거나 뛰어가거나 하는 엔딩이 아니구나! 만세!' 하고 있었죠 ㅋㅋ

여러모로 케이온 엔딩 뮤직 비디오(?)는 약간 캐붕이 있습니다 ㅋ 일단 전반적으로 캐릭터들이 진중해지고 특히 미오가 엄청나게 쿨한 마성의 여자가 되었죠. 사실상 엔딩의 진주인공. 교토 아니메가 캐릭터 푸쉬하는 방법을 알아요.

이번 엔딩에서도 초반부에 미오의 얼굴변화가 정말로 일품입니다.

거기에 베이스 연주 자세가 무언가... 매혹적이네요.


2016/05/28 - [~ani music~/├─‥ ㅋ ‥─┤] - [op] 케이온! (K-ON!) 오프닝 - Cagayake! GIR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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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익숙한 리듬과 음의 코민파티 레볼루션 엔딩입니다.

그럭저럭 귀에 편안한 곡인데, 가사가 정말이지 달달합니다.

한 커플 둘이서 동거를 시작한다는 내용인데 정말이지 상대편에 이야기하는 듯한 가사입니다.

그래서 듣다보면 청자에게 직접 같이 살자고 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 주인공은

저 많은 히로인들한테 저 소리를 듣겠죠? 죽창..죽창이 필요하다.

2016/05/30 - [~ani music~/├─‥ ㅋ ‥─┤] - [op] 코믹파티 레볼루션 오프닝 - Fly -


p.s

내일부터 카드캡터 사쿠라에 이어 제가 올리기 시작하는 걸 제가 기다리고 기대하던

케이온 음악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같이 방과후 티타임의 음악을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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