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 길모퉁이 마족 엔딩 - よいまちカンターレ(좋은 마을 칸타레) -
2019. 8. 13. 01:07
반응형
오프닝보다 두근두근거리는 리듬을 가진 엔딩입니다. 아 제목의 칸타레는 cantare - 라틴어 canto의 동사원형으로 뜻은 노래하다 인 것 같습니다.
무언가 대충 그린 듯한 단추눈 작화가 흥미진진한 엔딩. 아 자막을 다니 중간에 거의 가려버리는군요.
도대체 왜 나오는 지 모르는 옛날 바벨로니아 벽화의 비행기라던가 외계인 및 유인원들은 앞으로 나올 내용을 암시하는 걸까요? 설마 그 옛날부터 마법소녀 가문과 마족 가문은 싸웠던 역사가 있다던가? 악마로 흔히 표현되는 염소같은 것이 나오는 걸 보면 아주 연관이 없는 건 아닐텐데요.
의미가 있을지 없을 지는 끝까지 봐야 알겠습니다.
https://musicofangel.tistory.com/1270
마족하고 마법소녀하니 악마하고 천사가 나왔던 이 가브릴 드롭아웃이 생각나는구먼유. 생각난김에 감상.
반응형
'~ani music~ > ├─19년 3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d] 조난입니까? 엔딩 - 산다(生きる) - (0) | 2019.09.04 |
---|---|
[op] 조난입니까? 오프닝 - 여긴어디(ココハドコ) - (0) | 2019.09.04 |
[op] 길모퉁이 마족 오프닝 - 町かどタンジェント(길모퉁이 탄젠트) (0) | 2019.08.13 |
[ed] 마술 선배 엔딩 - 안 되는 건 안 돼(ダメハダメ) - (0) | 2019.08.13 |
[ed] 여고생의 낭비 엔딩 - 青春のリバーブ(청춘의 잔향) - (0) | 2019.08.13 |
[op] 여고생의 낭비 오프닝 - 輪! Moon! dass! cry! (와! Moon! dass! cry!) - (0) | 2019.08.13 |
[ed]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엔딩 - This is 勇者, but 残念!?(This is 용사, but 유감!?) - (0) | 2019.07.19 |
[op] 마술선배 오프닝 - FANTASTIC ILLUSION - (0) | 2019.07.16 |
[op]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오프닝 - I‘m with you - (0) | 2019.07.16 |
[ed]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2기 2번째 엔딩 - 粉雪(가랑눈) - (0) | 2019.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