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 여고생의 낭비 엔딩 - 青春のリバーブ(청춘의 잔향) -
2019. 8. 1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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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엔딩을 본 뒤 난 생각은 딱 이렇습니다.
즐겁게 놀아보세 오프닝을 보는 듯한 위화감이군요. 엔딩이라 해도 너무나 훈훈합니다.
제목인 여고생의 낭비를 전혀 반영하지 못 하고 있어요!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지금 ,30을 찍어도 덜 큰 어른이라 불리는 이때, 청춘의 범위도 무진장 늘어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대학원생은 그 청춘의 범위가 늘어놔봤자 연구실에서 그 기간을 다 쓰지요. 으 갑자기 슬퍼졌다.
https://musicofangel.tistory.com/1448
위화감 드는 영상 같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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