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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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노다메 칸타빌레 1기의 마지막 ost 입니다~! 베토밴의 교향곡 7번!

노다메 칸타빌레 1기의 처음 곡이 이거였고 오케를 처음 지휘한 곡도 이거였으며

노다메 칸타빌레 2기 시작 마저 이곡이 차지했습니다ㅋ

3분 30초. 절 즐겁게 하는 이 길이! 그럼 그 동안의 이야기를 추억하며 들어봅시다.

p.s

그리고 파리편과 완결편에선 음악들이 귀신같이 20~30초대에 끝나버려서 도저히 포스팅 할게 없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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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어 줄여 난 음악을 듣고 싶다고!!!!!!!!!!!!!!!!!!!!!!!!!!!! 라고 처절하게 외치면서 본 슈트라우스의 틸 오이렌 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28번입니다.

장난을 칠가 말까 하다가 치는 거 같은 음들입니다==ㅋㅋ;;

재밌는 곡이네요 ㅎㅎ진지해지다가 거기에 살짝 미끄러지는 음이 있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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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이분 미키 키요라의 의 바이올린 협주곡 파블로 드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 25번!!! 짦아서 좀 아쉬웠지만요.ㅜ

  근데 립스틱 너무 진해..=_=;;
  중간에 바이올린 현을 모두 사용한 미끄러지면서 연주는 최고! 정말이지 바이올린 소리는 최고야!

  왠지 장미가 흩날리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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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비쉬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 입니다.

오케스트라에 새로운 얼굴이 가득~ 그동한 등장하지 않았던 분은 아예 얼굴도 나오지 않은채로 교체~ㅋㅋ

오보에 부는 쿠로키는 파리편에서도 볼 수 있지만 그 이외 많은 인물들은 이젠 끝 ㅜㅜ

아무튼22화의 오케스트라는 23화 오케스트라 갈때까지는 그다지 곡이 길지  않아서 그냥 잠깐 보는 정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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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다메 칸타빌레 연주중 5위 안에 들어가는 드뷔시의 행복의 섬입니다. 피아노 소리가 마치 기쁨을 주체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치아키의 문자 하나로 사랑의 빠진 노다메의 힘인가 봅니다 ㅋㅋㅋ

그나마 행복의 섬이라 다행이지 비극적 곡에서 치아키가 문자보내서 저런 이미지였으면 망했겟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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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의 아픈 과거가 살짝 드러나는 부분일터인데 웃겨요..ㅋㅋ.;;; 저렇게 멍하게 대강 치는 겁니까-=ㅋㅋ

저런 표정으로 '초'절기교 연습곡을 치는 겁니까!ㅋㅋㅋ 역시 만화 히로인. 아니 근데 사실 저런 사람이 있긴 하죠 하하..

첫번째 곡보다 두번째 곡이 더 재밌어보였는데 짧아서 슬프군요.

중간에 3D로 표현되는 왼손이 오른속보다 2배이상 빠른 연주장면은 전 도저히 따라할 수 없겠군요. 이유는 모르겠으나 왼손의 감각과 반응속도 속도가 오른손보다 2배는 느리다보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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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의 정경이라. 그전에 전 어떻게 음악을 외어서 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몇 십번 몇 백번 연습하면 된다고는 하던데...

어떻게 외워서 치는지 음악의 선율에 따라간다고도 하지만 제 연습부족 이겠지요 ㅋㅋ

외어서 칠 수 있는 곡이라면 단 한곡이 있었는데 이젠 그나마도 까먹었네요 ㅜㅜ

아무튼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6번입니다. 후반부 클라이맥스에서 점점 올라가는 오른속과 그걸 잘 받혀주는 저음이 참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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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진짜 힘찬 연주입니다 ㅋㅋ 나중에는 치아키에게 잡혀가면서 소리가 바뀌지만요 ㅎㅎㅎ

겨울에 이 봄을 듣는 건 또 뭐하네요ㅎㅎ 따뜻한 햇볕이 막 비치려고 하는 순간을 잘 표현한 곡이지요.

그럼 점점 소리가 변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 꽃밭의 따스함의 바이올린에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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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노다메 칸타빌레 1기 애니 중 음악 연주씬 모음 시작합니다!

뭐. 뭐가 자유롭게 치는 지 문회한인 저로선 모르겠지만.... 한가지는 알겠군요.
매우 즐거운 연주입니다~!

두대의 피아노 라는 점만으로도 이런 풍부한 음이 나오네요.

뭐. 이 연주로 인해 치아키에겐 불행인지 행운인지 사랑의 빠진 소녀가 한명 등장하지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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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파리편. 첫화도 산뜻 오프닝도 산뜻하게 출발했었지요.

오프닝 노래를 주의깊게 들어본다면 전에 치아키가 친 피아노곡이 생각나실 거에요 ㅎㅎ
[hint- 라흐마니호프]

그렇긴하지만. 이리저래 왔다갔다 하는것이 그리 정돈된 느낌은 아닌 오프닝입니다. 1기 오프닝 쪽이 더 좋았었는데 말이죠.

p.s

  그나저나 노다메도 참 대단합니다. 아무리 중증 오타쿠라 하여도 극장판 하나가지고만으로 프랑스어를 어떻게든 깨우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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