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방금 곡에 이어서 가는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로슈카입니다. 뭔가 이미지가 꼭두각시들에서 저녀석들로 바뀌어 있어ㅜㅜ;;;

이것만 없었으면 괜찮았을 텐데 아쉬운 장면이였네요.

마지막에 가면 갈수록 긴박해지는 음이 참 무섭네요. 특히 떨어져 죽을때쯤에는 이젠 뭐.. 조금씩 조금씩 떨어지고 멀어가지는 그 느낌이 소름 돋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