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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잡는 거 한번 좋은 주인공입니다==ㅋㅋ 하긴 지휘자니깐요.

첫 공연의 첫 연주인 만큼 서곡입니다.

노다메 칸타빌레의 악기 연주 모습 표현은 정말 좋습니다. 이걸 파리편에서 안 해서 문제지.

클래식 공연 보러 갈 때 보면 지휘자 들어올 때, 중간 음악 끝났을 때, 마지막 앵콜 직전까지 엄청나게 박수를 쳐대는데 진짜 손이 아파질 지경이라 그야말로 건강해진다는 느낌이 들죠 ㅋㅋㅋ

p.s

젊음의 파워라. 근데 녹음한 실제 연주자들도 젊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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