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선배는 서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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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겐 15분 애니메이션은 보통 돈을 아낀다고 생각해 엔딩은 이미지 한장으로 떼우는 일이 많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우에노 선배는 오프닝에 꽤 격있는 퀄러티를 보여주더니

  엔딩은 벌써 3개나 꺼냈습니다=_=... 3화마다 갈아치우고 있네요. 각각 게시글 따로 쓰긴 힘들어 하나로 합쳐버리겠습니다. 이 기세면 4번째까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리 1분 분량으로 짧다고 해도 말이지 15분 애니메이션 주제에 건방지다!

 뭐 그래서인지 첫번째 엔딩 빼고는 퀄러티 자체는 그냥 원가절감 엔딩입니다 ㅋ 첫번째 엔딩만으로 해도 꽤 좋았을 텐데 말이죠? 음반인가? 음반을 팔기 위해서인가??

첫번째 - サイエンス・マイペース(과학 섹시)

두번째 - ラブミーサイエンス(러브미 과학)

세번째 - 放課後トラベラー(방과후 traveler) -

2018/10/29 - [~ani music~/└─18년 4분기─┘] - [ed] 청춘 돼지는 바니걸 선배의 꿈을 꾸지 않는다 엔딩 - 불가사의 카르테(不可思議のカルテ) -

많은 엔딩을 보니 최근 애니메이션으론 이게 생각나네요. 스타킹 히로인에 전력을 쏟은 나머지 나머지 루트는 극장판에 모든 힘을 돌린 청춘 돼지의 엔딩들입니다.

허 근데 이제 보니 청춘 돼지 엔딩 다 안 올렸었군요. 서둘러 수정해야겠습니다. 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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