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의 낭비
-
[ed] 여고생의 낭비 엔딩 - 青春のリバーブ(청춘의 잔향) -2019.08.13
[ed] 여고생의 낭비 엔딩 - 青春のリバーブ(청춘의 잔향) -
2019. 8. 13. 00:39
반응형
이 엔딩을 본 뒤 난 생각은 딱 이렇습니다.
즐겁게 놀아보세 오프닝을 보는 듯한 위화감이군요. 엔딩이라 해도 너무나 훈훈합니다.
제목인 여고생의 낭비를 전혀 반영하지 못 하고 있어요!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지금 ,30을 찍어도 덜 큰 어른이라 불리는 이때, 청춘의 범위도 무진장 늘어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대학원생은 그 청춘의 범위가 늘어놔봤자 연구실에서 그 기간을 다 쓰지요. 으 갑자기 슬퍼졌다.
https://musicofangel.tistory.com/1448
위화감 드는 영상 같이 보죠.
반응형
'~ani music~ > ├─19년 3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d] 조난입니까? 엔딩 - 산다(生きる) - (0) | 2019.09.04 |
---|---|
[op] 조난입니까? 오프닝 - 여긴어디(ココハドコ) - (0) | 2019.09.04 |
[ed] 길모퉁이 마족 엔딩 - よいまちカンターレ(좋은 마을 칸타레) - (0) | 2019.08.13 |
[op] 길모퉁이 마족 오프닝 - 町かどタンジェント(길모퉁이 탄젠트) (0) | 2019.08.13 |
[ed] 마술 선배 엔딩 - 안 되는 건 안 돼(ダメハダメ) - (0) | 2019.08.13 |
[op] 여고생의 낭비 오프닝 - 輪! Moon! dass! cry! (와! Moon! dass! cry!) - (0) | 2019.08.13 |
[ed]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엔딩 - This is 勇者, but 残念!?(This is 용사, but 유감!?) - (0) | 2019.07.19 |
[op] 마술선배 오프닝 - FANTASTIC ILLUSION - (0) | 2019.07.16 |
[op]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오프닝 - I‘m with you - (0) | 2019.07.16 |
[ed]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2기 2번째 엔딩 - 粉雪(가랑눈) - (0) | 2019.07.16 |
[op] 여고생의 낭비 오프닝 - 輪! Moon! dass! cry! (와! Moon! dass! cry!) -
2019. 8. 13. 00:33
반응형
이번 분기 가장 독특한 연출을 쓴 오프닝을 꼽으라면 바로 이것! 여고생의 낭비 오프닝입니다.
아마추어 랩을 대충 시작하는 것처럼 하면서 아마추어 인물 소개 영상 같은 기법으로 진행되다가
우~~~~와! 로 시작하는 실사를 섞은 ㅁㅊ 스톱모션 연출이 시작합니다.
날아다니는 건 기본에 원근을 이용한 착시 장난도 섞더니 나중에 흑마술까지 부리고 있습니다! 어딘가의 학생들이 인스타같은 곳에서 올리기 위해 찍는 점프 사진등이 생각나네요. 상당히 힘들겠지만 누가 조잡하게나마 따라할 법도 한데 아직 니코니코 동화에도 보이진 않는군요.
https://musicofangel.tistory.com/1363
그러고보니 2년전엔 이거 같은 스톱모션만으로 만든 오프닝도 있었죠.
반응형
'~ani music~ > ├─19년 3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op] 조난입니까? 오프닝 - 여긴어디(ココハドコ) - (0) | 2019.09.04 |
---|---|
[ed] 길모퉁이 마족 엔딩 - よいまちカンターレ(좋은 마을 칸타레) - (0) | 2019.08.13 |
[op] 길모퉁이 마족 오프닝 - 町かどタンジェント(길모퉁이 탄젠트) (0) | 2019.08.13 |
[ed] 마술 선배 엔딩 - 안 되는 건 안 돼(ダメハダメ) - (0) | 2019.08.13 |
[ed] 여고생의 낭비 엔딩 - 青春のリバーブ(청춘의 잔향) - (0) | 2019.08.13 |
[ed]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엔딩 - This is 勇者, but 残念!?(This is 용사, but 유감!?) - (0) | 2019.07.19 |
[op] 마술선배 오프닝 - FANTASTIC ILLUSION - (0) | 2019.07.16 |
[op]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오프닝 - I‘m with you - (0) | 2019.07.16 |
[ed]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2기 2번째 엔딩 - 粉雪(가랑눈) - (0) | 2019.07.16 |
[op]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2기 오프닝 - ゼロセンチメートル(제로 센티미터) - (0) | 2019.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