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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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무라를 앨리스로 내세운 앨리스와 이상한 모험 셔플판 입니다!


오오 프리무라 귀여웡. 180회전에 뭐에 진짜 셔플 애니메이션 은근히 공 들였다니깐요.


거기에 바니걸 의상 입은 아사! 오오 아사!


그리고 다시한번


프리무라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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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플 메모리즈 프리무라 편에 쓰인 오프닝입니다.


처음엔 무표정 연하 캐릭터였다가 조금씩 표정을 되찾기 시작하며 살짝 미소지으면 그야말로 오빠들의 심장을 저격해버리죠.


  이번 오프닝에서도 중반 부 이후에 보여주는 프리무라의 행동들은...! 거기에 네코미미 메이드복이라니!! 아 프리무라 이 무서운 아이! 노래 제목도 걸맞게 pureness 입니다. 


  정말로 귀여운 캐릭터였죠.



섬네일에 심쿵! 저런 걸 할 여친을 사겨야 하는데 (중생아 어찌하여 불가능한 꿈을 꾸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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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계의 풍경을 보여주는 셔플 메모리즈 네리네 엔딩입니다. 틱 택 (tick tack!)에서 나온 배경과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네요.


  그리고 저기 등장한 장모님 뻘 캐릭터들은 죄다 츠치카이져의 마수에 당해버렷....


..이 무서운 사내!


  이렇게 보면 마계는 그냥 마족이 살 뿐, 흔히 생각하는 마계라기 보단 그냥 다른 차원의 지구라는 느낌이네요. 마왕도 적당히 낮잠 자고 있는 어찌보면 참 평화로운 마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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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중 최고의 목소리로 꼽히는 네리네인 만큼 귀여움을 어필했던 다른 오프닝보다 좀더 노래 부르는 모양이 나와 있는 네리네 오프닝입니다 ㅋㅋ


  이래저래 패션이든 프로모션이든 꽤나 쩔었던 네리네였죠. 작중 메이드복에 뭐에 각종 코스튬을 입기도 하고 아주 귀여운 네리네입니다.


  대신 스토리가 다소 졸렸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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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플 메모리즈 리시안사스편에 쓰인 엔딩

공부따위 때려치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리시안사스를 그리는 엔딩입니다 ㅋㅋ

아 나도 다 내던지고 싶다ㅜ..

벌써 내일이 월요일이라니.(이 글 작성은 현재 주말에 하고 있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또 집에 돌아오니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니 참 은은히 좋은 엔딩입니다 ㅋ 무단주거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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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플 메모리즈 리시안사스 편에서 사용된 오프닝입니다.

이전 오프닝들은 그 캐릭터 루트 내용을 요약하는 듯한 오프닝이였지만 여기서부턴 꽤 오리지널 장면이 많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리시안사스 캐릭터송 답게 밝은 분위기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힘낼거야! 하는 부분에서 심 쿵!

 정말 셔플애니는 스탠딩 CG로 표현 못한 셔플에 표정에 다양함을 얻기 위해 만든 것 같단 말이죠 ㅋ 

 저 중에 골라야 하는 츠치미 린도 고생이겠지만 어차피 신계 일부다처제라는 하렘애니에서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적인 설정이 있어서 진짜 복받은 녀석인 것 같습니다. 신왕+마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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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플 메모리즈 아사편에서 쓰인 엔딩입니다.


건강미 넘치는 아사의 여러 일상을 많이 보여주네요 ㅋ 저 아사 누님 금발 신족 친구 이름이 뭐였더라.. 아무튼 본편에서 공략 불가여서 많은 분이 피눈물을 흘리곤 했죠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츠치미 린 인형이!!..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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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선배다운 신나는 음으로 시작해서 재밌는 곡인줄 알았는데. 아사의 이야기 때문인지 화면은 영 우울모드인 음악과 화면의 괴리감이 상당한 오프닝입니다ㄷㄷㄷㄷㄷ 

그나저나 그동안 무시당해왔던 아사 아버님 이제야 등장! 제길... 그분도 동안인가요. 저 가족은 대체 뭐야!

 츠치미린이 손목을 그은다는 것과(?) 일러스트레이터의 유려한 작화와 누님모에의 힘 덕분에 상당히 큰 인기를 차지한 캐릭터로 결국에 본편의 히로인 경쟁에 승리! 하면서 끝내는 줄 알았다가 나중에 카에데가 각성하면서....

썸네일 봐도 아시겠지만 진짜 셔플 작화 은근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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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플 메모리즈 카에데 편에서 쓰인 오프닝입니다.


오프닝 안에 카에데 스토리의 a to z 가 거의 포함되어 있습니다 와우. 이렇게 자체 요약영상을 만들 줄이야. 중간중간 새로운 히로인 등장에 슬퍼하는 것도 은근 개그틱 하게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ㅋㅋ


카에데와 츠치미 린의 어렸을 때 스토리를 보면.. 참 츠치미 보살이란 명칭이 아깝지가 않습니다. 저 마지막 미소 좀 보세요 ㄷㄷ..


아 그리고 카에데 중학생 세라복 교복 예쁘네요. 세라복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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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수 많은 남성팬들의 증오를 삿던 츠치미린. 셔플, 틱텍, 리얼리 리얼리, 셔플 애니로도 모자라..
또 셔플 메모리즈로 탄생이여서 이젠 무슨 염장을 보여주나 싶었는데 그냥 셔플 애니 때 다소 뒤죽박죽이였던 스토리들을 히로인 별로 묶어서 방송하는 재편집 방영이였습니다. 추가된 장면은 거의 없었죠 ㅋㅋ
 
대신에 캐릭터별로 오프닝 엔딩을 만들어 줘서 오프닝 엔딩 올리는 블로거로선 꽤 반가웠네요 ㅋ

그 땐 카에데 어릴적 스토리 나올때 꽤나 통쾌했는데 요즘엔 츠치미 린에게 동정심에 더해 경외를 느낌니다. 역시 츠치카이저 하고요. 이 녀석도 참 힘든 이야기가 있단 말이죠.

첫 오프닝은 종합입니다. 아 히로인들 다 귀엽게 잘 뽑혔단 말이죠. 그 땐 왜 그렇게 불평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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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잔잔한 셔플의 엔딩입니다.

저 떠다니는 것은 무엇일까요?

  셔플 애니메이션 퀄러티 자체는 지금 봐도 꽤 괜찮습니다. 특히 등장인물들의 다소 과장된 여러가지 표정 표현이 참 재밌었었죠.

  다만 후반부에 카에데의 캐릭터 붕괴로 인한 하드얀데레화 덕분에 점수가 많이 깍였었지요. 뭐 그것도 전 나름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만 ㅋ 솔직히 그 땐 얀데레는 물론이요 스쿨데이즈도 몰랐던 순수한(?) 시절이였던지라 난생 처음 맛보는 자극적인 맛에 Wow! 감탄사를 외치고 있었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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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와 달리 작화가 게임과는 달리 꽤 무너진 감이 없진 않지만--이라고 08년도에 이 글을 처음 썻을 때 이렇게 쓰다니 그 당시 나는 뭘 생각한거지??!?! 스튜딘의 동인애니 페이트가? 지금 생각하면 미스테리 합니다. 정지동작만 보고 그랫나...

  과거 NAVEL의 인기작 & 사골 of 사골인 셔플 shuffle 의 애니메이션 버전 오프닝입니다. 지금 보니 그 당시 수준을 생각해보면 참 캐릭터 작화도 꽤 잘 뽑혔고 애니메이션 자체도 꽤나 재밌더라고요. 결국 다시보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어렸을 때 플래그를 잘 꽃아놔야 한다는 진리를 잘 알려주는 셔플이지요 ㅋㅋㅋㅋ 

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신나면서도 여러 효과음아 잔뜩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곡을 듣다보면 정말 배불러집니다ㅎ

만난 것은 흔한 우연이라고 할 지라도 특별한 의미를 느껴요.

땅에 바늘을 꽃고 하늘에서 작은 씨앗을 떨어뜨려 바늘에 씨앗이 꽃힐 확률, 이 계산도 안 되는 확률로 너와 내가 만난 것이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중에서
이래저래 작업걸기 좋은(?) 대사입니다 ㅋㅋㅋㅋㅋ 


p.s

이번주는 셔플의 주 입니다! 잔뜩 오프닝 엔딩 올라올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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