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 네코파라 오프닝 - Shiny Happy Days -
2020. 4. 1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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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스팅 게임란에서 대 비쥬얼 노벨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네코파라
이게 여기까지 올 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예전에 이 게임의 일러스트레이터의 일러들을 봤을 때만 해도 순간 끌려서 이미지 수집을 했었는데 저만 그런 것이 아니였나 봅니다.
스팀에서 대박을 치고, 펀딩도 대박 치고, 결국 정규 애니메이션까지 만들어버리다니 참 대단합니다.
애니메이션 스토리는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꼬마 고양이 신캐릭터를 추가하며 스토리는 지극히 평온하고, 개냥이에 치유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이 되었습니다.
https://shadowofangel.tistory.com/1788
사실 네코파라 이전에 전 이걸 더 좋아했었죠. 이쪽은 스토리와 음악 위주라... 아 오랜만에 떠올렸는데 그 당시의 기분이 갑자기 떠오르는 듯 해 싱숭생숭 합니다. 이 회사 요즘엔 뭐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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