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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에서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커다란 눈이지만

이 엔딩을 볼 때쯤이 되면 저 크고 반짝반짝 거리는 눈에 어느순간 빠져들게 됩니다.

잔잔한 사랑 노래와 함께 두 히로인의 매력을 강조하는 엔딩입니다. 어쩐지 남주가 없어지니 그냥 평범한 백합애니의 엔딩이라 해도 별 위화감 없는 엔딩입니다?

  본편에서도 삼각관계 특유의 발암전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그러고보니 저 세계에선 이혼은 어떻게 성립되는 걸까요. 주인공 친구가 이혼을 언급하는데 이러한 세계에도 이혼이란게 있는 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또 다시 정부통지를 받을까요? 아니면 파워한 유전자를 기반으로 한 정부통지이기에 이혼이 없는 세상일까요?

  

2017/07/14 - [~ani music~/└─17년 3분기─┘] - [op] 사랑과 거짓말 오프닝 - かなしいうれしい(슬픔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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