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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보면 선택받지 못 한 히로인들 중 사랑에 대해서는 가장 희망적인(?) 엔딩을 맞은 타치바나 마리카의 1기 엔딩입니다.

  어찌보면 니세코이 1기 히로인 엔딩중에서는 가장 러브코미디 다운 엔딩인거 같네요. 화면 뒤에 비록 요상한 그림이라던지, 폭팔이라던지 있긴하지만...

  그래도 어떤일이 있어도(?) 이치죠 라쿠만을 향해 반짝거리는 눈빛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어 이것도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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