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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세코이의 엔딩테마는 매우 많습니다. 모노가타리 시리즈에서 히로인별로 오프닝 엔딩을 만든 것처럼 히로인, 아니 여자캐릭터별로 엔딩을 다 만들고 완결 쯤에는 또 히로인들이 모여서 부르기도 하고 해서 말이죠 ㅋㅋ;

  일단 시작은 키리사키 치토게 부터 시작하는 니세코이 이야기인만큼 치토게의 엔딩테마입니다(2화~7화) 1쿨 오프닝과 마찬기자로 당시 샤프트의 색이 강하게 묻어있죠. 지금 보면 알만보고 마마마가 생각나서 순간 흠칫 했다니깐요.

  아직 치토게의 연예감정이 확실하기 되기전인만큼 고민하는 테마입니다. 팬던트에 열쇠를 넣는 것도 막고 말이죠. 일단 뒤로 미루고 지금의 상태로 지내고 싶다는 것을 노래하는 엔딩입니다. 나중에 2기의 엔딩이 기대되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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