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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바야시네의 메이드래곤과 함께 이번 17년 1분기 훈훈한 일상물을 책임지는 데미짱은 이야기 하고 싶어 입니다~

  그리고 이번 분기의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정말 재미와 귀여움, 그리고 가벼운 철학이 잘 조화되어 있는 괜찮은 애니메이션입니다. 판타지 스러운 드라큘라, 듀라한, 설녀 등을 다루면서도 일상물에 잘 조화에 가져왔습니다.

  그러면서 좀 특별한 인간들 - 재능이든, 신체적 특성이든, 그런 사람들과 접하는 방법, 그들이 생각하는 것, 그들을 보는 시선, 등등을 생각해볼짐한 질문은 던져보고 있습니다. 대부분 여기서 나오는 남자선생님이 완성형 캐릭터라 이분의 입을 통해 작가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지요. 그런 조금 심각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각 캐릭터는 정말 귀엽고 훈훈해서 즐겁게 볼 수 있는 완급조절까지.

  오프닝에서도 이 만화가 이야기 하려는 소통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각 캐릭터의 귀여움이 폭팔하고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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