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O

반응형

그당시 신작 엔딩중에서는 절망선생 빼면 그렇게 화려한 것들은 없었지만

꽤 신비한 느낌을 내먼 H2O엔딩입니다.ㅎ 오프닝도 그랫지만 엔딩도 잘 만들어 줬어요.

역시 밤하늘은 좋네요. 최근에 가정용 플라레타리움 사서 정말 잘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 ㅎ

 그 애니메이션 스토리의 막장전개에 마지막 모습을 보니 또 좀 아이러니했었지요.



반응형
반응형

..........
.....
...
..
.
이러저러 태클걸면 지는 오프닝입니다.

뭐.. 오토하가 중간에 이젠 사라지나 했더니 나오는 이 서비스화는 대체 무엇입니까 ㄷㄷㄷ



반응형
반응형


비록 전개는 전작 마이셀프 다음으로 막장전개를 기대하게 만드는 곳으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 있던 H2O 입니다.

일단 XXX분이 남자라는거에 절망. 뭐 해피니스의 준 때보단 덜..한건가? 서서히 요즘엔 정말 흔히 보이는 오토코노코가 증가하고 있던 시점입니다.

음악도 화면도 연출도 게임에 비하면 그림체가 살짝 부족하다는 것 빼면 지금봐도 상당히 좋은 오프닝입니다.

당시 2010년 1월 신작들이 이상하게 다들 3~4화까지 오프닝을 매드무비 수준으로 만들던거에 비하면 1화부터 이런 퀄러티를 보여준 일산화이수소는 엄청나게 감동적이였습니다. ㅎㅎ

일단 감상 포인트는 중간 숨을 조절하면서 시작되는 화면의 연출과 가사 중 '새가 된다면~' 부분으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p.s

그 유명한 H2O가 산소란 루머가 퍼뜨리게 한 주범이 이것의 원작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