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드는 세계는 내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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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에서 컬러로, 컬러에서 흑백으로 되는 시간. 새벽과 황혼이 제목에 있는 엔딩입니다.

이번 분기 음악은 좋은데 극단적인 정적인 엔딩이라 가지고 와봤습니다.

미려한 배경 작화 그림 단 5장으로 엔딩을 끝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P.A. WORKS 가 자주 그러긴 했습니다만 이번엔 좀 많이 심했어요. 

이번 분기는 거의 끝나가는데 메인 커플은 아직 요원해서 남은 화도안 어찌할지 궁금해집니다. 안그래도 과거로 온 아이라 시간제한도 있을터인데?

2016/10/23 - [~ani music~/├─14년 3분기─┤] - [ed] 글라스립 엔딩 - 透明な世界(투명한 세계) - nano.R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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