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도우의 애니 오프닝 엔딩 영상 모음 블로그

쿠기미야 리에와 함께한

작안의 샤나와 같이 츤데레의 최전성기의 문을 연 바로 그 애니메이션

제로의 사역마의 오프닝입니다

음악 자체는 평범한데 처음에 first kiss부터 시작하는 강렬한 도입부 덕택에 기억에 길이길이 남은 오프닝입니다.

그땐 이렇게 키스 대놓고 하는 것도 드물었으니.

귀족이 입고 잔다는 저 실크 잠옷은 왜이리 감촉이 좋아 보일까요. 입는 감촉도 궁금하지만 피부와 함께 만지는 감각도 궁금합니다. 하하..

일본 전통 그림 틱한 무서운 그림과 소름 돋는 가사가 조화된 엔딩.

우리나라 전통 그림으로는 이런 분위기는 내지 못하려나요?

그림자가 있는 여자는 아름답다라. 비밀을 가진 여자는 아름답다라는 말과 통하는 바가 있군요.

최종화 엔딩~

지금까지 줄거리 나오니 전에 보았던 내용이 하나 둘씩 기억날까 말까 하는게 참 추억돋습니다.

사실 어렷을때부터 코코리 용사님 조합보다는 용사님과 저 쿨시크한 여사제와의 조합을 더 좋아했었지요 ㅋㅋ

결국 용사님을 코코리한테 순순히 넘기지

는 않더군요 ㅋ

그건---저 여자애는 코코리를 좋아하게 되서 용사랑 라이벌이 된답니다=ㅋㅋㅋ

p.s

처음에 또 만나자라고 했는데다가 맨마지막에 save를 했지만

load를 할 날은 이제 영영 오지 않겠지요.

...

볼때 진심 뿜었습니다 ㅋㅋㅋㅋ

구루구루[쿠루쿠루]를 한번이라도 보신분은 이해하시겠지요.

저사람은 - 불의 신 입니다.ㅋ

음악은

2015/11/29 - [~ani music~/├─‥ ㅈ ‥─┤] - [op] 두근두근 전설 마법진 구루구루 오프닝 - Dynamite Heaven -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

이건데 화면 센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우리나라에서는 노래 나오는 부분은 편집됬을 걸로 생각했었으나 댓글을 보시다시피 잘 됬나 봅니다 ㅋㅋㅋ

오프닝보다 훨씬 음악이 마음에 드는 엔딩. 허나 여전히 난해함은 여전합니다 그려.

참 안녕 절망선생으로 넘어오면서 오프닝 엔딩의 난해성이 더더욱 증가하고 있네요.

허나 역시 샤프트의 엔딩. 화면과 음악의 적절한 조화가 돋보입니다.

평범하다 평범하다 뭐라뭐라해도 제작진이 좋아하는지 출연이 많은 평범녀 ㅎㅎㅎ 무려 엔딩 메인을 차지하셧습니다 ㅋㅋ

과연 샤프트..;; 퀄러티도 상당한 오프닝입니다만은 그전에 상당히 난해성 오프닝입니다=-=;;; 사과를 비튼다는 것은 무슨 은유가 들어가 있는 것일까요. 괜히 이해하려고 달려들었다가는 피곤해질 것 같은 오프닝입니다.ㅋㅋ

음악 면에서는 다소 불만족 스러우나 그 놈의 특유의 분위기는 참 웃길정도네요 ㅋㅋ

オマモリ[부적(오마모리)] 입니다. 마지막 화에서만 나온 엔딩입니다.
뭐.. 2기 첫번째 엔딩을 연상시키는 듯 절망적인 작화입니다ㅋㅋㅋ

다들 20년이상 늙으셧네요. 절망했다! 노안에 절망했다!

가사도 참..멋집니다 덜덜덜.. 곡은 꽤 재밌고 통통 튀는데 이런 곡을 홰 최종화까지 숨겨왔는지도 꽤나 궁금하네요 ㅋㅋ

p.s

마지막까지. 내용이 아스트랄 한 것이 최고였습니다. 싸우면 친구=ㅋ

오프닝을 매화 유심히 지켜보는 사람이라면 속 안녕 절망선생 오프닝이 매화가 지날때마다 조금씩 바뀌어 간 것을 볼 수 있으셨겠지요.

떨림, 화면, 검은색 반점 등등등..

그리고 드디어!! 컬러화가 최종화에서 나왔습니다!!! 요즘은 샤프트가 이런 짓은 잘 안 하긴 하는데 언젠가 또 할지도 모르지요.

덕분에 더욱더 화려해지고 눈아픈 오프닝입니다 ㅋㅋㅋ

p.s

그러고보니 오프닝의 절반 정도를 해부화로 떼운 오프닝이기도 하군요-_-;

H2O에 이은 또하나의 아슷흐랄함을 자랑하는 마법소녀 오프닝 유행이였던걸까요.

첫번째 가사부터 희망을 절망에 내건다는 정체불명의 가사입니다.

평범한 마법소녀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ㅋㅋㅋㅋㅋ

새로 바뀐 속 안녕 절망선생의 2기 엔딩 마리오네트입니다. 간단하면서도 포스있는 엔딩 곡. 화면도 간결하면서도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사만 보면 은근히 위험한 것 같기도 합니다만...

감상 포인트는 은근히 작화력이 높은 처음 매듭 짓는 부분과 '열락주의자라네~' 부분입니다ㅋㅋㅋ

특히 열락주의자 라네 부분에서 갑자기 변하는 분위기가 인상이 곂어서 몇번씩 반복재생해서 듣기도 했네요.

룸바 룸바룸바룸바~~>~ 1기 오프닝 못지않은 아슷흐랄함과 더한 괴스러움을 연출해주는 오프닝. 어째시 이런 애니 내용이 이런 오프닝이 나오는 거지? 사스가 샤프트

계속해서 나오는 시체해부도가 비위가 약한 절 괴롭히는 오프닝입니다.
  절망선생 2기 또한 절망선생다운 분위기를 잘 연출해주시면서 요즘 애니중 저에게 폭소를 터트릴수 있는 애니 둘중에 하나였지요. (나머지 하나는 클라나드 - 에프터 스토리 이전은 개그가 충만했으니깐요.)

p.s

이 버전다음에 나온 오프닝 화면 버전이 또 있지요.
그건 흔들림을 주어서 더 긴박한 느낌을 줍니다=ㅋㅋ

노래가 참 분노를 표출하는 듯한 신나는 리듬입니다. 화면도 공포스러우면서도 색드립도 섞여있는 것이 미묘한 느낌입니다. 참 아스트랄할 구성입니다.

처음 절망선생 볼 때는 그럭저럭 이해가 가면서도 별걸 다 태클 건다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재밌게 봤었지요. 특히 공감가고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는 건 언어가 다른데도 같은 한자문화권이라 그런지 이해가 가던 '반(半)'에 대한 생각이였습니다. ex) 반 죽음이면 거의 죽은거지! 반신반의면 이미 의심하는 거지! etc..

쥬쥬가 귀여워~!!!!!!!!!!!!!!!!!!!!!

그나저나 용사도 참 별난 소원이군요==ㅋ;; 처음 봤을 대ㄷㄴ 그야말로 문화 충격.

나중에 마을가서 몬스터의 조종하는 사람으로 토벌당하는건 아닐지 싶습니다.

저쪽 2급 전사랑 마법사는 여전히 고생 중

지금까지 나왔던 애들이 모두 카드로 능력치 표시되 있군요. 이걸로 TCG 만들어도 재밌을 거 같긴한데 죄다 HP랑 MP가 많아야 두자리수라 밸런스 조절이 어려울 듯 ㅋㅋ

하지만 ??? 이 젤 많네요. 용사는 어디보자 피 18 랩4 보통 RPG게임에선 즉사 수준;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들은 럭키 능력치가 쩔어서 괜찮을 겁니다.

p.s

할아버지 체력은 무력 1000이 넘는다지요..

너무 춤을 추어서 후반부엔 전사의 경지까지 올라 춤으로 몬스터를 쓰러뜨림-_-

서쪽 하늘에 한국판도 있었던가요? 있었던거 같기도 하기는 한데 기억은 안나는군요==ㅋㅋ

화면은 마냥 지루하지만<--

이런 막장 RPG 개그물에 엔딩이 너무 진지합니다 ㅋ

우리나라에서는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 2기라고 하고 다른 곳에서는 신 전설 마법진 구루구루가 정식 이름이라고 하는듯 하지만 애니 속에선 두근두든 전설 마법진 구루구루 입니다=_=;

우리나라에서도 이곡을 채용해 만들었으나 그때는 오프닝 화면에 돈이나 저작권이라도 걸린건지 몰라도 

애니안에 있는 화면 짜집기로 괜히 부자연스럽던==ㅋ;;

점점점 키가 작아지고 귀여워지는 작가분의 그림체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마지막권은...

 오프닝과 마찬가지로 마찬가지로 한국판으로는 안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엔딩..

 하지만 여기에는..코코리의 머리푼 모습+포니테일 모습이 있습니다..!!

포니테일 모엣!!! 코코리가 다른 머리스타일 할때는 거의 없었으니 ㅎㅎㅎ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오프닝~하지만 한글판 오프닝에는 없어서 많은 사람들은 모르는 오프닝이기도 하지요ㅜㅜ

 세계속의 즐거운 것을 모두 모은다 하더라도

너에게 다가가고픈 마음보다 부족해

이부분 가장 좋습니다. 1분경에 이것과 비슷한 가사엔 약간 오역이 있습니다. ㅎㅎ

2기는 솔직히 내용이 좀 그렇죠 약간 억지스런 구석이 많아서.ㅜ 만화책의 내용을 좀 섞어서 재창조하긴 했는데 영 전개가 그렇습니다 ㅋ

2015/11/29 - [~ani music~/├─‥ ㅈ ‥─┤] - [op] 전설 마법진 구루구루 1기 오프닝 - magic of love -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

전설 마법진 구루구루의 전설적인 엔딩이지요. 한국어 엔딩도 꽤 맘에 들었는데 원곡도 참 좋습니다. 

어릴때 참 많이 들었던 노래였죠. 추억이 솔솔 풍겨옵니다. 

옛날 자료라 그런지 화면에 약간 사실 많이 떨림이 있는건 어쩔수 없는 거겟죠=ㅋㅋ

제 속에선 최고의 만화로 언제까지나 남을 불후[?]의 명작..이라죠=ㅋ;;; 

RPG식 개그로 그때도 엄청나게 웃었고,  간신히 구한 그때에도 엄청나게 웃었습니다.ㅋㅋㅋㅋ;;; 

아직까지 허무개그의 대표짤로 남고, 여러 사람의 뇌리에 박혀있는 북북노인의 춤은 아마 영원할 것입니다 ㅋㅋㅋㅋㅋ

p.s 귀여워요 쿠쿠리 귀여워요 

  이런 여러명이 부르는 오프닝의 특징 중 하나인 살아있는 사람이 넣는 효과음이 재밌어요. 쉬리릴리랄라쉬랄라. 쉬리리라레노~

일단 안 보신 분들은 히다마리 스케치 비슷한 미술계 학생들의 일상물입니다. 하지만 히다마리가 좀더 편안한 분위기 였다면 이건 개그성이 좀더 강하네요 ㅎㅎ
  이것저것 예술에 대해 설명도 하면서 노는데! 이게 재밌어요ㅋㅋㅋ 1화에서 그.. 표지판 만드는 것부터 재밌었는데

4화에서 사진에서 풉...잔잔한 미소를 선물해 주는 애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