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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의 본망의 엔딩.. 답게라고 해야할까요. 2중 3중으로 접힌 복잡한 데칼코마니 기법으로 만들어진 엔딩입니다.

엔딩만봐도 남녀가 복잡히 얽혀섥혀있고, 눈에 계속해서 X자 표시가 생기는 것으로 묘한 느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가장 마지막 꽃을 형상화한것만 같은 마지막 데칼코마니에서 절정을 맺고 있는 엔딩.

노래는 사유리로, 이번에도 속에서 짜내듯한 괴로운 느낌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같은 노이타미나 애니메이션이였던 전작 나만이 있는 마을 엔딩이 생각나네요.

2016/11/05 - [~ani music~/├─16년 1분기─┤] - [ed] 나만이 없는 거리 엔딩 - 그것은 작은 빛과 같은(それは小さな光のよう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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