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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 선생이 제대로 등장한 13기 오프닝.


여러가지로 처절한 느낌이 전해져 오는 오프닝입니다.


이때부터 소요 선생이 점점 더 무겁게 다가오기 시작했죠.


처절하게 소요 선생의 그림자를 쫓아가다가 해결사 인원이 하나 둘 따라오는 장면이 참 좋았습니다.


밤의 벚꽃도 참 멋집니다. 한국 학기제로는 벚꽃 필 무렵엔 중간고사라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는게 참 안타깝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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