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마리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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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마리 1기 엔딩도 좋아했었는데 x365도 좋습니다.

한 때 상당히 빠졌었던 Marble의 곡이네요.

음악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상당히 좋아했던 가수죠.

테니스의 왕자의 예산절감 엔딩만 보다가 이거 보니 정말 마음이 치유됩니다. 하아..

샤프트가 그래도 은근히 오프닝 엔딩은 신경써서 만들어주니 참 좋습니다.


2016/07/01 - [~ani music~/└─‥ ㅎ ‥─┘] - [op] 히다마리 스케치 x365 오프닝 -?でわっしょい(?로 영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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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영차!! 당시 2008년 7월 신작 오프닝중에서 젤 맘에 들었던 오프닝입니다.

조용하던 히다마리가 1화부터 긴박함이 넘쳤었죠 ㅋㅋ

따뜻하고 치유되는 히다마리 스케치.

그런데 오프닝은 뭔가 정신없을 정도로 빠른 템포를 자랑하고 있스ㄴㅂ디ㅏ.

샤프트 다운 독특한 색감 패턴 연출 등을 자랑하는 오프닝이죠. 움직임도 많고 캐릭터들도 SD나 아니나 다들 귀여운 오프닝.

아 그동안 테니스의 왕자로 고통받았던 마음이 치유된다.

2015/11/25 - [~ani music~/└─‥ ㅎ ‥─┘] - [op] 히다마리 스케치 오프닝 -スケッチスイッ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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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오프닝에 비하면 얼마나 애니메이션이 발전했는지, 그리고 샤프트가 얼마나 돈과 공을 들이는 지 알 수 있는 오프닝입니다.

일단 별이 무진장 많아서, 원래 다른 오프닝 엔딩 인코팅 하던 비트레이트로는 어떻게든 네모가 마구마구 생겨버려서 
화질을 올릴 끝에 결국 1분 30초가 60메가를 넘게 만든 괴물 오프닝입니다ㅋㅋ
샤프트 퀄러티 답게 처음 1,2화의 오프닝 대충 때웠지만 그 이후 나온 오프닝 퀄러티는 죽였습니다.
2010년 1분기 오프닝들이 거의 맘에 안들고 레이디 버틀러가 그나마 괜찮을까.. 했지만 그 내용때문에 무시했었는데
다행히 샤프트에서 한건 좋은 걸 내줬었죠. 

1,2화의 그것은 신입생이 나타날때가지 잠깐 쉰거라고 봐줍시다 ㅋ

p.s 별이 참 리듬게임 perfect 찍은 것처럼 날아다니는게 참 재밌는 오프닝


마지막 그림들이 맘에드는게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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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던 가수인 marble의 곡입니다. '싹터라 드라이브~!' 가사부터의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예술 애니라고 음악과 기하학적 물결 그림의 조화과 참 좋습니다. 

후반부엔 음악은 잔물결같이 퍼지며 화면은 역동적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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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계의 넘사벽 히다마리 스케치입니다. 그림체는 우메센세의 귀여운 개그풍인데 어려보이는 저녀석들이 고등학생입니다 고등학생! 또 나중에 후배 들어오는데 얘는 더 어려보여서 저 그림체로 더 어려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죠.

 이걸 또 샤프트가 맡아서 별 짓을 다 했었죠 ㅋㅋㅋ 오프닝 포함 실사 연출도 연출인데 목욕탕의 후지산 배경 드립이 쩔었죠 ㅋㅋㅋㅋㅋ

 박수 소리 박자 맞추는것이 참 흥겨운 오프닝. 보면서 듣고만 있어도 저절로 웃음이 떠오르는 느낌의 흐뭇한?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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