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메탈 패닉 T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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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멀리 떨어져있어도 이 노랫소리가 너에게 전해지길]

이부분은 왠지 들을 때마다

어디선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음인데 뭐였죠. 찬송가?

음악은 완벽하게 제 취향입니다만 교토 특유의 엔딩은 이번에도 이어집니다 ㅜ.

특유의 무한 걸어가기가 이번에도 절 괴롭히는 화면.

이렇게 풀 메탈 패닉의 오프닝 엔딩을 살펴봤습니다.

앞으로 나올 4기는 어떤 퀄러티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더불어 TSR 이후 스토리도 꽤나 방대한 데 만약 엔딩까지 달릴려면 꽤나 많은 분량이 필요할 텐데 삭제 신공을 해버릴 지도 궁금할 따름입니다.

2016/06/15 - [~ani music~/├─‥ ㅍ ‥─┤] - [op] 풀 메탈 패닉 TRS 오프닝 - 南風 ( 남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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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모로 암울하기만 스토리였던 TSR 이였죠.

초반부 진행할 때 치도리와의 로맨스가 달달하고 조용하게 진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임무가 바뀌는 소스케를 시작으로 분위기는 끝없이 어두워지던 TSR.

 소스케가 평화에 익숙해지려 미용실도 가보고, 그 이후 치도리 집에가서 머리를 자르며 두근거리다 잠에 빠지는 그 에피소드는 정말 명 에피소드 였습니다. 변변찮은 효과음도 없이 가위 소리만 사각사각 나는데 그 달달함이란...

  마지막의 마지막에 소스케의 각성으로 넘사벽이 되지만 그 이후 전개가 또 이게 암울하죠 ㅜㅜ ㅋㅋ


2016/06/15 - [~ani music~/├─‥ ㅍ ‥─┤] - [ed] 풀 메탈 패닉 후못후 엔딩 - 君に吹く風 (그대를 향해 부는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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