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music~/├─‥ 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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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분기 신작 중 기대작이였던 트루티어즈 입니다.

그때 나온 애니들이 전개들이 다 하나같이 미친듯이 빠른 가운데 (클라나드,H2o, 로자리오, 당신은 주인 나는 집사, 등)
하지만. 이 트루티어즈의 전개속도는 오리지널 애니라는 장점에 힘입어 느긋한 전개를 보여주었지요.

3D를 서서히 애니에 넣으려고 했던 때를 반영하듯 캐릭터 가운데 3D로 된 것도 보이고 군중같은 경우에는 지금보면 다소 어설프나 3D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야기를 돌려 op으로 오자면 블로그 이웃이였던 카모님이 좋아했던  eufonius의 노래입니다.(카모님은 지금 뭐하고 계시려나, 프로그래밍 하나 써놓고 잠적하셨네..)


p.s works 의 저력을 보여준 애니메이션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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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파이 꿀꺽 맛있겟다!!! 매우 옛날 10여년전 가끔 어머니가 과일 파이 해주셧는데 참 맛있었는데...

복잡했던 오프닝에 비해 해피엔딩을 예고하는 듯한 엔딩입니다. 물론 선택받지 못 한 캐릭터들은..ㅜ

토라도라를 다 보고 난 뒤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던 음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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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복잡해지는 토라도라 2기의 인간관계를 나타내는 2기 오프닝입니다.
1기에선 막 신나게 날뛰었던 오프닝이였는데 많이 차분해지면서 뭔가 잘 안 풀리는 것 같은 오프닝입니다.

등장인물이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는 분위기이지요.

 애니 진행 내용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나 할까요. 특히 아미가 구석에서 일어나서 앞으로의 전개를 크게 기대했었지요.

거기에 타이가 뒤돌아볼때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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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와 소금??????? 더 달아지나? 팥죽에 소금 넣는 것처럼 달아지나?
[이해불가]

아무튼 곡은 샤나 2기 엔딩 처럼 츤데레적 가사를 가진 엔딩입니다 ㅎ

이런 연예물을 보다보면 연예를 하고 싶어지는데 결국 저와 맞는 사람은 저와 비슷한 성향인 사람일 거란 말이죠.

근데 그러면 둘다 집돌이 집순이일 터이니. 만날 수가 없군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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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옷 꽤나 독특한 노래의 오프닝!! 카메라 앵글도 화려하게 사용!!

연예물 명작으로 손꼽히는 토라도라입니다. 메인히로인인 타이가는 그다지 끌리진 않았지만 대신에 주인공 성격은 꽤나 맘에 들어 재밌게 봤었지요.

오프닝도 신경써서 만들어서 아주 몇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았습니다.


p.s 타이가 같이 작은 키에 오버 니삭스가 어울리려면 그야말로 비율이 깡패여야 가능하지요.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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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안습의 작화와 오프닝 엔딩을 가졌던 TVA와 달리 OVA들은 꽤 준수한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캐릭들이 예뻐졌어요!!

OVA 3편이 전부 정신나간 내용이란 점이 문제였지만요 ㅋㅋㅋ

p.s

복구할 동영상이 12개쯤 남았군요. 결론- 400개 정도의 동셩상은 새로 인코팅 해야 합니다 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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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데이즈에서 나올 캐릭터가 많이 나오는 엔딩.

ova 3개가 모두 정상이 아니였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아슷흐랄했던 3화..=_=;;

마량선배의 무한한 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ㅋㅋㅋㅋ

부르신 분은 화이트 앨범 2까지도 계속 잘 부르고 계신 suara입니다. 이분 음악도 꽤나 좋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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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 투하트2 게임 ost 중 하나입니다.

왠지 몰라도 ova 화마다 엔딩이 다르게 등장합니다.

마지막에 마나카와 그 동생이 나오는데 투하트2 추가 동생 스토리도 참 여러 면에서 좋았지요. 여러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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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메이드 로봇이 있었으면!! 하고 느꼇었던 화였지요. 밥은 먹여줄 수 있는데 중간에 안드로이드 귀 단 코노미 우리집에 와주지 않으려나요 ㅋㅋ 흑. 빨리 미래가 와야 합니다.

노래는 타마누님 캐릭터 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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