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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림체나 행동이나 꽤나 어리게 나왔던 등장인물들이

상당히 어른스럽게 나오는 블랙캣 2기 엔딩입니다.

엔딩에 걸맞는 고요한 노래가 꽤나 좋습니다. 은근 강철의 연금술사 엔딩들이 몇 개 생각나네요.

마지막에 지못미한 사야의 얼굴도 나오고... 그것 참 사야가 트레인의 멘탈에 약간 답답할 정도로 너무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단 말이죠.

p.s

이걸로 ㅂ 카데고리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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