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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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보다 늦게 나오는 주인공이 안습이었던 엔딩 ㅋㅋ

별거 없이 SD캐릭터화 한 등장 인물들이 천천히 계속 걷고 있을 뿐인 엔딩입니다.

옛날에 인코팅 한거 하드에 남아 있는거 다 올린 줄 알았는데 아직 몇 개 남아있는 폴더를 찾았네요.

일단 얘들 올리고 다시 ㅅ 카데고리 시작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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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분기 신작 중 기대작이였던 트루티어즈 입니다.

그때 나온 애니들이 전개들이 다 하나같이 미친듯이 빠른 가운데 (클라나드,H2o, 로자리오, 당신은 주인 나는 집사, 등)
하지만. 이 트루티어즈의 전개속도는 오리지널 애니라는 장점에 힘입어 느긋한 전개를 보여주었지요.

3D를 서서히 애니에 넣으려고 했던 때를 반영하듯 캐릭터 가운데 3D로 된 것도 보이고 군중같은 경우에는 지금보면 다소 어설프나 3D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야기를 돌려 op으로 오자면 블로그 이웃이였던 카모님이 좋아했던  eufonius의 노래입니다.(카모님은 지금 뭐하고 계시려나, 프로그래밍 하나 써놓고 잠적하셨네..)


p.s works 의 저력을 보여준 애니메이션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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