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다는건 편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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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본판보다 한국판이 더좋은 엔딩입니다.

카드캡터 체리나 천사소녀 네티와 갈은 전설 or 레전드 곡들은 제외하면, 예전것들 보면 괜히 새로 작곡한 것보다 이런식으로 가사만 번안해서 리메이크 op/ed이 훨씬 더 마음에 들었지요.

요즘에는 꽤 퀄러티 높은 것도 나오고, 그냥 자막 붙이고 안 하기도 하니 뭐...

한국판에선 일본판 첫번째 엔딩은 안 쓰이고 이 곡 하나로 끝까지 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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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얘들이 다 방긋방긋 웃고 있어서 그런지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엔딩입니다.

은근 베르단디보다 다른 얘들이 주가 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도둑잡기 하는데 저거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특히 한 3장쯤 남았을 때 표정관리가...

저번에 일본 여행 갔을 때 친구랑 할 때는

그 친구녀석 얼굴이 너무 볼만해서 오히려 쉬웠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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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여신님 1기와 2기 사이에 나온 작다는건 편리해 시리즈~>~

작가가 만화책 중간중간에 외전격으로 넣은 4컷만화가 또 인기를 끌어서 만들어졌지요. 돈이!! 돈이!!

꽤나 개그성 짙은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가끔씩 매우 감성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는 화도 있습니다.

그리고 베르단디와 염장을 지르던 주인공은 얼굴도 안 나오고 2번인가 목소리 출연이 다라 죽창을 들 필요가 없어서 편안히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조그만 여신들 귀여워요 귀여워. 첫번째 엔딩 음악은 전해 해달라는 귀욤귀욤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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