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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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나의 여신님 OAD 3화 엔딩으로 쓰인 음악입니다.


작중에서도 다른 버전으로 엔딩에 나오는 초록머리 남자애가 이걸로 엔딩 처음에 나오는 파란머리 여자애한테 노래로 고백한다고 이걸 부르는데


문제는...


너무 못 불러서 깸니다 =_=;;.. 뭐 콩깍지 씌였는지 여자애는 감동먹지만요 ㅋㅋㅋㅋ


아무튼 이 화에서는 곡 중간에 쓰인 THIS LOVE를 베르단디가 불러줍니다. 하도 작중에서 남자애가 너무 못 불러서 이 베르단디 버전이 진짜 좋은 것처럼 들리네요 ㅋㅋㅋ


엔딩 가사 자막은 없고, 번역된 가사도 없어서 직접 가사 찾고 번역해서 자막을 만들었습니다만 실력이 미천해서 틀렸을 수도 있으니 대충 넘어갑시다 :)



이것으로 오 나의 여신님 프로젝트 끝났습니다. 같이 따라와 주셔서 수고하셨어요.


완결기념 완결까지 애니화가 되길 다시 바라면서..


p.s

이걸로 새로 인코팅한 복구 영상 200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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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판 책에 딸려나온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엔딩은 오 나의 여신님 각종 일러스트와 OST 하나를 이용한 예산절감방식 엔딩입니다 ㅋ


그 와중에 스쿨드 일러스트 예쁘네요.


딱히 음악의 제목은 없는건지 화면을 보고 있어도 보이지 않네요.


그냥 잔잔하게 예쁜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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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한정판에 수록된 OAD의 오프닝입니다.


기대는 크게 안 했지만 1~2기 오프닝 같은 포스는 없습니다 ㅜㅜ 평범한 음악 평범한 화면의 오프닝.


세월이 많이 지나서 그런지 몰라도 베르단디의 그림체가 좀더 귀여운 미소녀 풍이 되었네요 ㅋㅋ


거기에 색감이 파랑색이 너무 창창해서 다소 눈이 아프기도 합니다. 풀 메탈이 생각나는 색감이네요. 작화만 보면 옛날 TV판이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ㅜ.. 이젠 많이 전성기가 지나버려서 그런 것일까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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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적 캐릭터 엔딩...

1,2기의 엔딩에 비하면 참 힘을 많이 뺏구나 하는 아쉬움을 금할 수 가 없습니다. 오프닝도 그렇지만 엔딩도 이러는군요 ㅜ

음악은 그럭저럭 괜찮다 해도 화면에 이젠 케이이치와 베르단디의 염장 성분이 모자라니 너무나 부족해 보입니다.

아 정말.. 아쉬운 엔딩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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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기의 오프닝과는 달리 신비롭고 환상적인 느낌이 아니라서

정말정말정말 매우 진짜 이렇다 싶을 정도로

실망했던 오프닝 ㅜㅜ... 싸우는 날개 - 부제처럼 뭔가 액션물로 갈 듯한 여지를 보여주는 음악입니다.

하아.. 1~2기로 이어지는 오프닝을 너무 좋아해서 이 오프닝은 그냥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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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반주가 매력전인 곡입니다.

연인끼리라는 제목처럼 작품의 다양한 연인들이 나오고 있네요. 염장 염장 염장..ㅜ

처음엔 케이이치 하렘인가 싶었는데 각 여신들이 이래저래 각기 짝을 찾았나 봅니다. 다행 ㅋ

베르단디가 1기의 장치마를 버리고 다소 기장이 짧은 원피스를 입고있는데...


...

이건 이거대로 좋군요. 역시 최고 존엄 베르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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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의 장면들을 가져온 엔딩입니다. 그냥 정지화면이나 무한반복 엔딩보다야 낫지만 이것도 예산절감 엔딩 중 하나지요 ㅋ

도입부분부터 많은 악기들의 풍부한 소리로 푹 끝어당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절정부분 바이올린 소리도 정말이지 굳!

하지만 화면이 계속해서 염장을 지르는지라 솔직히 끝까지 보기...

아니 꽤나 훈훈하네요. 왜 점점 염장에 죽창을 찌르기보다 훈훈한 감정이 날이 갈 수록 강해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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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악기 백파이프로 시작되는 도입부가 그야말로 환상적인 오프닝.

정말 이런 시도를 하는 음악들이 있어 애니 오프닝 엔딩을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1기 오프닝과 함께 정말 좋습니다. 처음 딱 봤을 땐 이런 오프닝이 있다니! 하면서 감동먹었습니다.

몇 번을 다시 보았는지. 그리고 지금도. 요즘에도 좋은 오프닝이 가끔씩 나오지만 이런 컨셉을 가진 음악을 가진 오프닝이 또 있을가 싶습니다.

2기는 예상대로 초딩연예 커플 염장의 무대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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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엔딩과 음악은 같고 화면도 비슷하게 흘러가지만

최종화인 만큼 염장샷이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케이이치 폭팔해라

뭐.. 덕분에 최근까지 강제 고자 신세였으니 봐....줄 수 없죠. 폭팔해라

아 그나마 한줄기 빛으로 파스텔풍 화면으로 치유되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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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어부분이 특히 맘에드는 곡입니다만...

첫번째 엔딩을 그렇게 잘 만들어 놓고 힘이 빠졌는지 떼우기용 엔딩입니다 ㅜㅜ

화면이 계속 이것만 계속됩니다. 오프닝처럼 베르단디 좀 쳐다보는 화면도 넣어주고 하면 좋았을텐데...

  거기에 음악도 정말 마음에 들어서 성의가 없는 화면이 더욱 더 아쉽습니다. 통통 튀는 음악이라 참 화면 대충 정지화면 나열해도 어울릴텐데 ㅜ

처음에 나오는 영어가사 (Always believe in yourself and your Dreams. You have a wing) 은 고등학교 수험시절 제 책상앞에 붙여져 있었습니다. 이 가사를 보며 힘을 얻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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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깨가 쏟아지며 지낸 부부인 듯한 염장 포스가 넘치는 엔딩입니다.

야마코 나데시코 풍의 주부의 오오라가 넘치는 베르단디가 정말 예쁘고 귀엽습니다.

요즘 맨날 초 미니 스커트 + 하이 삭스 만 보다가 저런 장치마를 보니

아 이것도 나쁘지 않네요. 이 청초함. Good 입니다.

 들려오는 이 악기는 아코디언 일까요? 참 신나게 통통 튀는 음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케이이치 폭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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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 나의 여신님 TV판 오프닝 입니다!

이 때부터 진짜 오 나의 여신님 음악이 환성적으로 좋게 되었죠. 살짝 신비로운 느낌으로 시작해 은은하게 연주되는 기타와 피리 소리. 그리고 노래와 화면의 환상적인 매치가 이 오프닝의 진수를 알려줍니다.

과연 '여신'의 오프닝이군요. 아 정말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음악이에요.

 이것저것 다 마음에 드는 오프닝이지만 2005년에 선을 보인 애니라 약간 미숙한 3D 화면이 보이긴 합니다 ㅋㅋㅋ

하지만 뭐 어때요

베르단디가 저렇게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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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본판보다 한국판이 더좋은 엔딩입니다.

카드캡터 체리나 천사소녀 네티와 갈은 전설 or 레전드 곡들은 제외하면, 예전것들 보면 괜히 새로 작곡한 것보다 이런식으로 가사만 번안해서 리메이크 op/ed이 훨씬 더 마음에 들었지요.

요즘에는 꽤 퀄러티 높은 것도 나오고, 그냥 자막 붙이고 안 하기도 하니 뭐...

한국판에선 일본판 첫번째 엔딩은 안 쓰이고 이 곡 하나로 끝까지 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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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얘들이 다 방긋방긋 웃고 있어서 그런지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엔딩입니다.

은근 베르단디보다 다른 얘들이 주가 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도둑잡기 하는데 저거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특히 한 3장쯤 남았을 때 표정관리가...

저번에 일본 여행 갔을 때 친구랑 할 때는

그 친구녀석 얼굴이 너무 볼만해서 오히려 쉬웠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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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여신님 1기와 2기 사이에 나온 작다는건 편리해 시리즈~>~

작가가 만화책 중간중간에 외전격으로 넣은 4컷만화가 또 인기를 끌어서 만들어졌지요. 돈이!! 돈이!!

꽤나 개그성 짙은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가끔씩 매우 감성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는 화도 있습니다.

그리고 베르단디와 염장을 지르던 주인공은 얼굴도 안 나오고 2번인가 목소리 출연이 다라 죽창을 들 필요가 없어서 편안히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조그만 여신들 귀여워요 귀여워. 첫번째 엔딩 음악은 전해 해달라는 귀욤귀욤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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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나의 여신님 극장판의 삽입곡인 coro di dea. 이탈리아 어로 여신의 합창입니다.


제목 그대로 등장한 여신들이 합께 합창을 부르는 것으로 극장판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고


문제를 해결해 버리죠 ㅋㅋ 역시 노래는 사기입니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이탈리아어에 여신들이 경건하게 부르는 데에다가 오르간 소리까지 더하니 그야말로 찬송가입니다 ㅋㅋㅋ

성우 힘들었겠다


아 베르단디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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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투니버스 판으로 더빙되어 나온 OVA 판입니다. 그때만 해도 투니버스가 진짜 짱짱맨인데 어쩌다 이런 신세가 됬는지.

  OVA 오프닝은 기존 곡과는 매우 다른 곡을 아예 새로 작곡해버렸어요. 그런데 그런 주제에 화면하고 엄청 잘 맞아요 ㅎㄷㄷ. 이렇게 맞추면서 작곡 할 바엔 그냥 기존 곡에 가사만 바꾸는게 편했었을 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듣다보니 은근히 빨간망토 차차 한국판 오프닝이 생각나는건 그때 한국에서 작곡된 애니 오프닝이 비슷비슷 했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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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커플이 산책하다 결혼식을 우연히 보게되고

여자가 살짝 결혼 하고싶다고 간접적으로 전한다는 내용인 듯 하군요 ㅋㅋ

참..

염장이네요 (죽창)

하기야 뭐 어차피 이번 오 나의 여신님 주간에서 이러한 염장은 계속 될 터이니 이 정도는 버텨줘야 합니다.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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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로 넘사벽 히로인 베르단디를 가지고 매우 오랫동안 장수했던 바로 그 애니. 오 나의 여신님 입니다. 엔딩이 안 날거 같다가 결국 48권에 완결이 났지요. 이렇게 오래 연재 한 만큼 애니화도 많이 되었고, 그만큼 오프닝 엔딩도 매우 많습니다 ㅋ 이번주 그리고 다음주까지! 오 나의 여신님 특집 주간입니다. 맛깔스런 좋은 음악이 많이 포진되 있으니 다 같이 들어봐요~

  이번에 소개하는 OVA는 영상화 첫 번째 작품으로 이후 나오는 TV판보다 덜 깔끔한 그림체긴 하지만 이때가 언젭니까. 네 바로 일본 버블 경제 시절의 작품입니다. 허허. 꽤나 옛날 작품이지만 여전히 볼만하지요.

  그래도 OVA 오프닝은 아쉽게 이후 TV 오프닝들이 너무나 좋아서 아무리 그래도 좀 모자라네요 ㅋㅋ 하지막 작화가... 그림체가.. 지금 봐도 정말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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