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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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관계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노래 염장이라니 상상이나 했었나! 그리고 매우 훗날 화이트 앨범 2로 한번 더 경험.

란카 리와 쉐릴의 듀엣 구애의 노래!ㅋㅋㅋ 일단 두사람의 화음은 정말 좋군요.

노래를 부르면서 점점 효과음이 커지다가 스포트 라이트까지 비춰주는 병원의 센스ㅋㅋㅋㅋ

그나저나 란카 노래를 부르면 적극적이 되면서 구애도 강해지는군요ㅎ  4,3,2,1,0 하니깐 참 무서운게;
나의 별은 어때? 하는 것은 나는 어때? 라는 의미겠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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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려 전투기에 대형 스피커와 홀로그램 스크린을 달고선 게릴라 콘서트라니;;; 란카 리의 진정한 능력 발산!! 저런 전쟁터에 갑자기 콘서트를 하면 참 웃기겠네요.

쉐릴은 성숙한 느낌이라면 란카리는 거침없는 귀여움으로 엄청나게 떳었습니다.

아무튼, 초시공 신데렐라라..=_=;; 작품내에서도 대단한 접두어가 붙었군요. 일단 2백년 안에는 지금은 도저히 붙이지 못할 별명같아 보입니다. 
...이 뒤에도 노래가 약간 있긴한데 비중이 작고 대사가 많아서 패스!

'키랏~!' 할때는 정말 화살같이 꽃이는 군요ㅋㅋㅋ 저 키랏 하는 포즈는 참 여기저기서 패러디 되었지요 ㅋㅋㅋㅋㅋ

p.s

야크 데카르처가 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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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이 스트리트 라이브(우리말론 길거리 라이브? 콘서트? 게릴라 콘서트?)하는 클래스

곁에서 친절하게 반주까지 해주시는 우리 기타, 드럼, 등도 굉장하구만요.

거기다가 상점 위에서 조명까지 살그머니 비추고 있습니다 ㅋㅋㅋ!

what about my star를 저런식으로 줄일 수 있는 건 신기했네요. 이 노래는 쉐릴보단 맑은 목소리의 란카 리가 더 맘에 듭니다.

뭐 물론 둘 이서 같이 하는 화음이 더욱 좋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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